어느 감동적인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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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707회 작성일 21-07-05 12:2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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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한마리를 키우게 됐다. 이름을 고심 끝에 "파트라슈"로 지었다. (벨기에를 배경으로한 아동 소설 "플란더스 의 개" 에 나오는 개 이름) 1 화 : 하루는 파트라슈를 데리고 동네를 산책 하다가 붕어빵 파는 리어카 앞에서 붕어빵을 샀다. 혼자 먹기 뭐해서 개도 한개 줄려고 개를 불렀다. "파트라슈" 붕어빵 파는 아저씨가 "물론 팥들었슈" 2화 명절이라 집안 식구들이 모여 고스톱을 치고 있다가 (요새도 3명이 치는 거니까 괜찮아요.) 시끌벅적 문제가 생겼다. (났니 안 났니) 이때 우리개가 번개처럼 들어와서 화투판을 뭉개 버렸다. "파토났슈?" 3화: 거실에서 tv를 보던 부부가 체널을 두고 쌈이 붙었다. 남편은 9 번을 보겠다 하고 부인은 7번을 보겠다 하고 그때 또 우리 개가 뛰어 들어 왔다 나갔다. 화면이 바뀌 었다. (8 번으로) "팔틀었슈" |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영상 마지막 롱 강쥐 이야기도 꼭 읽어주세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 감동이어요~~~
개도 자기 새끼 구하려고 저리 애쓰는데
사람들은 자기 새끼를 .....ㅠㅠ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트라슈~~~
이름이 다양하게 쓰임을 받네요^^
잼 있는 유머 잘 봤어요~~~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동적인 영상 입니다
잘보고 추천 드립니다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언니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유행어로 찐한 감동 이네요
"물론 팥들었슈"
웃음과 해학이 함께하는 유머방
찐찐 찐이야 !!! ㅋㅋㅋ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丈`벗"님!!!
感動的인 實話,"어느 感動的인 강아지"이야기..
사랑의 母情이 넘치는,"犬公"의 行動에 感動입니다..
間晩에 "플란더스의 개" 兒童소설도,記憶을 더듬어보고..
"산을"님 愛犬,"뽀삐"는 8틀었슈?8番채널은,廣告放送인디..
"메밀꽃"任!,"다시"房長님!&"울`任"들!늘,"健康+幸福"하세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선 안박사님 답글부터요
간밤에 단잠을 요 10시가지 꼭 출근해야 할곳이 있는데
어뭐 아침도 굶고 가야겠네요
이처럼 자세히 세밀하게 잘 읽어보시는 안박사님은
아무리 생각해도 양파 가 맞어유 ㅎㅎㅎ
네 어제 명일동에 가서 화초 가을 수국 사왔어요
저녁에 또 뵙겠습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추천 드립니다 메밀꽂산을님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이 넘치는 강아지
감동 받았어요
사료 많이 보내주고 싶네요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반갑습니다
감동적인 실화에 눈 시울이 붉어집니다
잘 읽고 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억수같은 장대 비에
건강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