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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안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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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4건 조회 591회 작성일 21-07-09 23:10

본문



      지하철 안에서
      어느날 지하철을 탔다

                    많은 승객들 중에 할머니 세 분이 나란히 앉아 있었고

                    다음 역에서 날씬한 아가씨 한 명이 탔다

      그런데 아가씨는 찰삭 달라붙은 청 바지에 배꼽 티스츠를 입고 있었다

                           

      이를 지켜보던 할머니 한 분이 귓속말로 이렇게 말 하는 것이였다

                    

                     "저기 머꼬 옷도 아니고"

                    그러자 할머니 한분이

                    "저기 요새 유행하는 팬손인가 그렇다 쿠더라"

                     그러자 맨 끝에 앉아있던 할머니가

      "야 무식한 할망구 들아 팬손이 아니고 빼송이라 카더라 우리 매느리가"


      그러자 할머니 한 분이 또 이렇게 말 하는것이였다


      ,

      ,


      ,

      ,


      ,

      "그래도 착하네 막내 동생 옷을 입고 나오는걸 보니"

      ㅋㅋㅋㅋ@#$



소스보기

<p><br></p><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p> <iframe width="900" height="500" src="https://www.youtube.com/embed/aIsEDxq9_Wg?autoplay=1&amp;loop=1&amp;playlist=aIsEDxq9_Wg&amp;vq=hd720&amp;autohide=1&amp;controls=1&amp;showinfo=0&amp;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td></tr><tr> <td><pre><p></p> <p align="left"></p><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p class="0" style="text-align: center;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size: 18pt;"><br></span></span></p><font color="#ff0000" size="5"><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 지하철 안에서 </span></strong></font></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strong> 어느날 지하철을 탔다 </strong><table class="clearTable" width="560px" style="width: 560px;"><tbody><tr><td style="height: 175px; width: 556px;"><p><strong>&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많은 승객들 중에 할머니 세 분이 나란히 앉아 있었고</strong></p> <p><strong>&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다음 역에서 날씬한 아가씨 한 명이 탔다</strong></p> <p><strong> 그런데 아가씨는 찰삭 달라붙은 청 바지에 배꼽 티스츠를 입고 있었다 </strong></p> <p><strong>&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nbsp;</strong></p> <p><strong> 이를 지켜보던 할머니 한 분이 귓속말로 이렇게 말 하는 것이였다</strong></p> <p><strong>&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strong></p> <p><strong>&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nbsp;"저기 머꼬 옷도 아니고"</strong></p> <p><strong>&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그러자 할머니 한분이 </strong></p> <p><strong>&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저기 요새 유행하는 팬손인가 그렇다 쿠더라"</strong></p> <p><strong>&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그러자 맨 끝에 앉아있던 할머니가 </strong></p> <p><strong> "야 무식한 할망구 들아 팬손이 아니고 빼송이라 카더라 우리 매느리가"</strong></p> <p><strong><br></strong></p> <p><strong> 그러자 할머니 한 분이 또 이렇게 말 하는것이였다</strong></p> <p><strong><br></strong></p> <p><strong> ,</strong></p> <p><strong> </strong></p> <p><strong> ,</strong></p> <p><strong><br></strong></p> <p><strong> ,</strong></p> <p><strong> </strong></p> <p><strong> ,</strong></p> <p><strong><br></strong></p> <p><strong> ,</strong></p> <p><strong> "그래도 착하네 막내 동생 옷을 입고 나오는걸 보니"</strong></p> <p><strong> ㅋㅋㅋㅋ@#$</strong></p></td></tr></tbody></table></font></ul></ul><p style="margin-left: 40px;"><br></p></pre></td></tr></tbody></table></center><p><br></p>
추천6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반갑습니다
유머방 사랑+관심 감사 드립니다

일명 배꼽티 살짝 보이는건 예쁜데
너무 많이 드러나면 민망 하드라구요 ㅋㅋ
것두 , 날씬 해야지요
할머니들 ... ㅎㅎ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방장님 반갑습니다
비 피해는 없으셨는지요?
생활속에 만들어본 유머랍니다

요즘도 가끔씩 배꼽이 보이는 티스츠를 입고 다니더라구요
약간의 것은 좋아 보입니다 그쵸?
다녀가신 고운걸음 감사드려요
즐거븐 휴일 보내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映像Image-作家님!!!
올晩에 4人組`Band가 演奏하는,"Red River Vally"曲을..
"체인지"任께서 "生活屬의 Humour"를,가지고 오셨습니다`如..
"할머니"들이 귀(耳)가 어두우셔서,"팬손`빼송"이라고 이야기하고..
"DARCY"房長님 말씀처럼,날씬女가 입어也`해요!"윰房`Whitting"要!^*^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유머방에서 이렇게 만나시니 또한 새롭습니다
생활속에 있을법한 예기를 만들어 보았네요
암튼 감사드립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휴일되시기 바랍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루미 셋터데이 모닝 에
상쾌한 음악과 명랑한 연주자들 표정 보니
아~~ 오늘은 이 음악만 듣고 지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행하는 팬손도 좋고
빼송도 좋고
패쑌도 좋아요~~~~
깅상도에서 일어난 이야기죠?
남자들 따라 내려서 캄메라 드리쳐내밀랑가 몰러~~~~ㅋ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활속에 일어 날수도 있는 일들을 꾸며본 예기죠
물론 갱상도 맞습니다 맞구요
남자들 눈 요기 감이지 싶습니다

한참 유행 하더니만 요즘음 별로 ~~
물개박수 참 열심이네요 하루종일 박수에 피곤하지도 않을까요?
암튼 감사드려요 즐거운 휴일 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이구야 이게 멋 코 ~~!!
앗 눈요기 한번 잘하네요
참 우리한국은 대부문 인터냇이 활발해서 모든 님들이 클릭한번으로
이렇게 마음의 휠링을 하구요
핫 어쩌나
저 맑은 냇물이 급히 흐르고 하얀 넒은 챙 모자에 하얀 키타 얼씨구
참말로 오늘은 정말 신나는 토요일 보기 좋고 신나고
감사 도 감사 합니다.
저 쭉쭉 빵빵 여인이 왠 눈요기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어쩌다 보니 늦은 밤 답글 쓰게 되네요
경상도 할머니 들의 요란스런 수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생활속에 있을법한 예기들을 꾸며서 만들어본 유머 랍니다
편안한 쉼 하시고 고운 꿈 많이 꾸세요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가씨들은 예쁜데
아줌마들은 아마 못입을껄요 ㅍㅎㅎ

오늘이 초복인데 보양식 드셨나요 ?
저는 다이어트 중이라 저녁을 굶습니다
젊은데도 고지혈증이 있다고
의사 선생님이 살빼라 하셔서요 ...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미시 아줌마는 아마 입지 않을까 생각해요
초복 날 하루 당겨서 먹었답니다

다이어트 중이시라고 저녁을 굶으면 어떻 합니까
일찌기 조금이라도 먹어야지요
고지혈증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처방 받아서 약으로 다스려도
될거라 생각해 봅니다

열심히 일하는 월요일 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또 들어와서 음악 감상과 여인의 율동을 보고있어요
같은 여자라도 이분은 너무 아름답고 죽쭉 빵빵요

그리고 옆에 키타맨은 정말 미국 전대통령 카터씨 많이 닮았어요
넘 멋있어요
오늘은 초복날이라서 닭고기도 먹고요
또 우리동내 뚝방에 홀로가서 우거진 나무 숲에서 노란 자두도 많이 땃어요
어머나 흔들어 따고 있는뎅
왠여인이 닦아와 하는말 어머 아는사람 같아 한다요
마스크를 써서 알수 없지만 확인결과 kt 컴공부 한반 ( 이영자 ) 씨

앗 아는사람도 하도 많아서 나쁜 짓도 못하겠고 하지만 노란살구 맛 최고로 달어요 ㅎㅎㅎ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
산을님 또 오셨네요
옛날에 산을님도 쭉쭉 빵빵 했을것 같습니다
살구 따다가 아시는 분도 만나 시고 또랑치고 가재 잡고네요
서울쪽엔 이제야 살구가 나옵니까?
여기는 한달전에 나왔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속에 편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여긴 벌써 지나갔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더운 무더위 날에 저 빨리흘러내리는 냇물을 보면
더위가 한거름 덜 가는것 갔습니다
아무리 보아도 저 키타멘들 넘 멋져요
오늘도 이음원소리에 흥이 나네요 .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메밀꽃산을님 냇가에 흐르는 개울물을 보시며
한더위 싸~악 가시는 기분이지요?
악단의 연주곡과 시원한 물 소리 흥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산을님
폭염에 건강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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