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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비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648회 작성일 21-07-20 11:45

본문




운동을 한 후,

샤워를 하고 나와서

머리를 말리고 있을때의 일이다.

살집이 있어 보이는 아가씨가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체중계 위에 살짝 올라섰다.

그러다 깜짝 놀란듯 내려와서는

얇디얇은 팬티 한 장을 단숨에 벗어던졌다.

그리고는 체중계에 다시 살포시 올라

몸무게를 확인하는 것이었다.

그 팬티 한 장의 무게가 얼마나 된다고.

그리고 누가 볼까봐 얼른 내려온다










여자들의 몸무게,

그것은 영원한 비밀이면서 자존심이다.




추천7

댓글목록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만에 오셨네여~~~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님
오늘은 본인 체험담을 들고 오셨네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실수에요~~
글을 다시 읽어 보니까
살집이 있는 아가씨 이야기군요
솜니엄님은 날씬하신분인데......
암튼
살이 찐 저로서는 백번 동감합니데이 ㅎ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고보니
4월달에 오고 7월이니
3개월 맞네요
호호홋 ~ 죄송해요
저도 반가워요 은초롱님
추천 감사드립니다 ^*^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의 와이프도
결혼 하기전에는 45키로라고
당당하게 말하든데
지금은 절대 비밀 입니다
아마 60키로 이쪽 저쪽 ㅍㅎㅎ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기 낳고 그러면
아무래도 미스때 하고는
몸매가 달라 지겠죠
조금만 다이어트 하시면
될것 같네요 ~ ㅋㅋ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요즈음은 여자분들이 몸무게에 신경을 많이 쓰지요
특히 수영다니는 사람들은 목욕후 꼭 저울에 달어서 학인하고요

내가 아이 둘 낳고 체중을 50kg 그램만 go했지만
어머나 자금은 00 kg 아무리 뛰고 굴러도 안내려가요
여잔 늙으나 젊으나 미모에 대해서 신경쓰지요
현대적인 유머 가지고 오셔서 방가워요 .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반겨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수영 다니시면 스타일이
예뻐진다 하든데요

미모에 나이가 있나요 ?
모든 여자들의 로망 이지요
건강하시고 예뻐 지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솜니엄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오셨네요 외국 출장은 잘 다녀 오셨는지요?

아가씨가 살이 두터웠나 팬티 한장 벗었다고
체중계가 내려갈까?
웃고 갑니다 폭염에 건강 살피세요~~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찐 반갑습니다
출장은 연기 되었습니다

여자들은 체중에 민감 하지요
하다못해 머리핀도 제거하고
체중계에 올라 간답니다

남자들은 절대 모르는 비밀 이랍니다 ㅋㅋ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외국에 가있는줄 알았는데
아 ~다행이다 생각 되네요
게시물로 만나니 더욱 반가워요

쉿 ! 묻지 마세요 여자의 나이
그리고 몸무게 절대로 쉿! 입니다

유머방 사랑+관심 감사 드립니다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백신도 안맞았는데 ㅠㅠ
30대는 9월에나 맞을지 ???

반갑습니다 방장님
쉿 !
나이도
몸무게도
절대로 묻지 않을께요 ㅋㅋ
저에게만 사알짝 귓속말로 ~호호홋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親愛하는,*솜니엄* 任`娥!!!
"윰`房"의 "망내동이"인,"솜니엄"任이 오쉬니..
"茶房長"님과 全`會員이,雙手를 들어 歡迎하쉬고..
"은초롱"任의 말씀가치,近 3個月晩에 顯身을 하심`如..
"꼴통공주"任 말씀처럼,"아기다리`고기다리`던님"맞슴돠..
"산을"任은 水泳으로 Diet해서리,50kg帶의 "몸身" 입니다..
"솜니엄"任!本人의 實`體驗談을,Humour로 表現을 하셨네여..
"다시"房長님!,"솜니엄"任!&"윰房"님들!늘상,健康+幸福하세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늘은 너무 더운데다가 까스랜지 후왕 에서
기름기가 헉 뭐언젠가 유튜브에서 어느분이 탄사 소다로 뜨거운 물에 담가두면
깨끗해진다나요 ?
따라쟁이 했다가 뜨거운 소다 물이 넘쳐서 마루로 하나가득요
어쩍수 없이 딲아야 했어야 할일

어머나 더운데 또 더 더워요
땀이 범벅으로 간신히 처리하고 빨리 차몰고 수영을 하니
넘 시원하고 땀이 쏙 요
그때가 오후 3시요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의 잰틀맨 안박사님
오래간만에 인사 드립니다
언제 들어와도 반갑게 맞아 주시는
다방장님과 회원님들이 계셔서
낯설지 않고 좋은 쉼터 입니다
직장에 다니다보니 여러가지 일들이
겹쳐서 3개월이 지났네요 호호홋
저도 20대에는 통통이 였는데
다이어트 많이 해서 지금은 45키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거의 밥은 안먹습니다
한결같이 반겨 주시는 안박사님
델타 바이러스 조심 하시고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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