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시원해"?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여보 시원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548회 작성일 21-08-04 16:56

본문

      여보 시원해? , 어느 시골에 행상을 하는 남자가 있었다 이 남자는 행상을 하러 밖으로 나가면
      한달간 이상을 떠돌이로 장사를 하다가
      집에 오곤 하였다
      오랫만에 집에 온 터라 피곤했던지 금새
      잠이 들었다
      그날 저녁!
      그의 아내는 그날따라 부엌에서 유난히
      물소리를 오래 내고 있었고

      옆방에 세 들어사는 총각은 숨을 죽이고 듣고있었는데
      여자가 남편을 깨우는 소리가 들리더니

      " 여보 여보 여기 좀 봐줘요"
      그러자 남편은!
      "그래 알았어"
      그리고는 조금뒤에 여자의 자지러지는 소리가 들렸다

      "여보 살살해 아파"
      "아니 거기말고 조금 밑으로"
      "응! 거기 거기 좀 더 깊이 해봐"
      얼마 만에 남편의 목소리가 들렸다
      "여보 시원해?
      "응!
      "당신은 멋쪄"
      여자가하는 말이 들렸다
      그리고 세 들어사는 총각이 숨을 죽이고 마른침을 꼴깍 삼키며
      침을발라 창호지를 뚫어 안으로 엿보았는데





      총각은 깜짝 놀랬다 다름아닌



소스보기

<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p> <iframe width="700" height="394" src="https://www.youtube.com/embed/t8nKvk_csHc?autoplay=1&amp;loop=1&amp;playlist=t8nKvk_csHc&amp;vq=hd720&amp;autohide=1&amp;controls=1&amp;showinfo=0&amp;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td></tr><tr> <td><pre><p></p> <p align="left"></p> <p style="margin-left: 4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font></p><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strong><span style="font-size: 18pt;"> <span style="color: rgb(255, 0, 0);"> 여보 시원해? </span>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t;"> </span> 어느 시골에 행상을 하는 남자가 있었다 이 남자는 행상을 하러 밖으로 나가면 </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한달간 이상을 떠돌이로 장사를 하다가</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집에 오곤 하였다 </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오랫만에 집에 온 터라 피곤했던지 금새</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잠이 들었다</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그날 저녁! </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그의 아내는 그날따라 부엌에서 유난히</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물소리를 오래 내고 있었고</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br></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옆방에 세 들어사는 총각은 숨을 죽이고 듣고있었는데</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여자가 남편을 깨우는 소리가 들리더니</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br></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 여보 여보 여기 좀 봐줘요"</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그러자 남편은!</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그래 알았어"</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그리고는 조금뒤에 여자의 자지러지는 소리가 들렸다</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br></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여보 살살해 아파"</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아니 거기말고 조금 밑으로"</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응! 거기 거기 좀 더 깊이 해봐"</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얼마 만에 남편의 목소리가 들렸다</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여보 시원해?</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응!</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당신은 멋쪄"</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여자가하는 말이 들렸다 </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그리고 세 들어사는 총각이 숨을 죽이고 마른침을 꼴깍 삼키며</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침을발라 창호지를 뚫어 안으로 엿보았는데</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img class="txc-emo" src="//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per_14.gif?v=2" border="0"> <img class="txc-emo" src="//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per_14.gif?v=2" border="0"></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br></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img class="txc-emo" src="//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per_14.gif?v=2" border="0"> </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br></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img class="txc-emo" src="//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per_14.gif?v=2" border="0"></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br></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img class="txc-emo" src="//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per_14.gif?v=2" border="0"></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br></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br></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총각은 깜짝 놀랬다 다름아닌</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trong><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size: 14pt;"> 호롱불</span><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size: 14pt;">을 사이에 두고 귀 후비는 소리였다 </span></strong><a href="mailto:~ㅋㅋㅋㅋㅎㅎ@#$%"><strong><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size: 14pt;">~ㅋㅋㅋㅋㅎㅎ</span></strong></a><span style="font-size: 14pt;"> </span></font></ul></ul><p><br></p></pre></td></tr></tbody></table></center><p><br></p>
추천6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궁말 끝까지 들어야 합니다

날씨가 넘 더브요 몸 조심들 잘 하시고
정말 건강에 신경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남은 오후시간 편안한 시간 되세요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도 요란 스럽게 파서
총각 침만 꼴깍 ㅍㅎㅎㅎ

엄청 덥네요
휴가라 애들 데리고 조용한
계곡에 갔다 왔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남이 오해하기 좋은 속삭임이죠!
내가 다 미치긋네요
시원한 계곡 다녀 오셨군요 계곳엔 매미소리 저녁엔
풀 벌레 소리 듣기만 해도 시원 하겠습니다
편안한 시간 웃음 가득 하세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저도 야릇한 상상을 ? ㅋㅋ
그런데 한달만의 상봉인데
귀만 후비고 마는거 보니까
나이든 부부일것 같네요
등 긁어 주던지 ㅎㅎㅎ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방장님 께서도 야릇한 상상을 어쩌나
아무리 나이든 부부지만 귀 후비고 나서
아마 할일은 끝을 냈을것 같아요 좀더 지켜볼걸~~~~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걱정 마세요 아마도 모르긴 하지만
할 일은 모두 마쳤다고 들었습니다
연락이 왔더라구요 ~~ㅎㅎㅎ
걱정 마세요 공주님
즐거운 시간 웃음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마나!
머 이런기 다있노
공주님 빨리 내 보내세요 차라리 나를 ~~~ㅎㅎ
공주님 댓글에 더욱 더 웃고 갑니당 ~ㅋㅋㅋ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더운 나날입니다
이것도 한달이면 물러 가겠지만
변이 바이러스는 언제 물러 갈까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너무 더브요
하지만 인내가 필요한 나날 들입니다
절기가 바뀌고 나면 시원한 날이 올테니 기다려 보입시다 공주님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가 옳으신 말씀이네요!
새 차 뽑아서 길 들인다고 200Km로 달린다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저승에 빨리 가고 싶어 안달이 난 사람인가 봐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映像Image-作家"님!!!
擔아주신 Humour와 映像이,넘`달라서 要解를 잘`못..
Humour를 韓國말로 說明하고,映像으로 表現을 하셔也..
"꼴통공주"任의 말씀,銘心하겠습니다!"울任"들!Whitting要!^*^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영상과 아래 유머 내용과는 차이가 많습니다
하지만 유머도 웃고 아니면 영상에서도 웃으보자고
만들어 보았답니다

시원한 저녁 보내시고 편안한 시간 웃음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컬투쇼
처음 운전할때 생각이 나네요
큰차가 오면 가슴이 쿵 ~
지금은 베테랑 이지만요 ㅋㅋ

나이가들면 말이 많아 지는것 같애요
시원해 한마디만 하면되는데
괜한 총각만 야릇하게 만드는 유머에
호호홋 ~ 즐거운 오후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맞아요 걸투쇼 에서 나오는 영상입니다
지금도 자동차 휴면에 보시면
"우리아이가 타고 있어요"
"양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에가서 밥이나 해라 비아양 거리는 소리 때문에 이제는
"밥 해 놓고 왔음"

뭐 별에 별 문구를 달고 다니지요
그런데 총각이 안 되었구먼요
귀 다 후비고 나면 다른 일들을 할건데 너무 빨리 철수 했네요
좋은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Total 2,123건 1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8 02-16
2122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2 04-18
2121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4 04-13
2120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4 04-05
2119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4 04-02
2118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6 03-27
2117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5 03-23
2116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5 03-20
2115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4 03-14
2114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4 03-09
2113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5 03-06
2112
판다 푸바오 댓글+ 17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5 03-05
2111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6 03-04
2110
와 그라노 댓글+ 30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7 03-02
2109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5 02-29
2108
{철수네 식당} 댓글+ 27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5 02-24
2107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5 02-23
2106
수닭과 진도개 댓글+ 23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5 02-21
2105
세할머니! 댓글+ 27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6 02-17
2104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7 02-15
2103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6 02-13
2102
원하면 댓글+ 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4 02-11
21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3 02-11
2100
명절과 부침개 댓글+ 2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5 02-10
209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5 02-09
2098
아재 개그 댓글+ 29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6 02-06
2097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5 02-04
2096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5 02-03
2095
앗 실수! 댓글+ 20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4 01-31
2094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6 01-30
2093
수상한 고객 댓글+ 5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2 01-28
2092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3 01-28
2091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6 01-23
2090
易地思之 댓글+ 23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6 01-21
2089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3 01-19
2088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1 01-19
2087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5 01-17
2086
신세대 속담 댓글+ 15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4 01-17
2085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 01-15
2084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1 01-15
2083
처칠의 유머 댓글+ 18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4 01-14
2082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1 01-14
2081
스님과 학생 댓글+ 2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1 01-14
2080
수상한고객 댓글+ 5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3 01-13
2079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3 01-13
2078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4 01-11
2077
여고동창생 댓글+ 4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3 01-11
2076 시와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3 01-08
2075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4 01-08
2074
손난로 한사빠 댓글+ 28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4 01-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