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군견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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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601회 작성일 21-08-13 00:1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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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 어린아들 . 마누라가 외출하고... 애기 아빠가 세살박이 애기를 보고 있었다 애기는 애기대로 놀고 애기 아빠는 아빠대로 신문을 보고있을때... 세살 먹은 애기가 컵에 물을 떠와서는 아빠 한테 주는게 아닌가...! 아빠는 애기가 언제 저렇게 훌쩍 자랐을까 라는 생각에... 대견하고 기특해서 한번에 원샷~!! 했다.. 잠시후... 외출했던 아내가 돌아오자 애기 아빠는 아들이 물 떠다준 얘기를..... 마누라 한테 거품 물면서 자랑했다... 그러자 마누라왈 .... "야........이양반아 세살짜리 꼬마의 키로 물을 떠올데 라고는 .. . . . . .. . . . . . . 변기통 밖에 더 있냐고......!!!!! |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방 회원님들 올만입니다
무더위에 모두들 건강하셨는지요
네 이 영상은 조금 길어도 보는 내내 많은 감동을 느끼해 해주네요
다소 영상이 길어도 좋은 감정으로 읽어 주세요 .
늦은 밤 에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군견과 이별을하는 이 군인 아져씨 눈물이 너무 슬프네요
9년동안 오랜세월동안 함께 밤낮으로 동거동락 했던 군견
이젠 나이가 많아서 군 제대 하고 좋은 집에 가서 행복한 삶을 살어가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丈`벗"님!!!
"산을"任!7.22 "美國靑年"의,"댓글"에 "答글"이 없어..
窮굼하던`次에 間晩에 "윰房"에,들`오셔서 방갑습니다`如..
"윰房"님들이 "산을"任의 訴息을,本人에게 많이 물어`보시고..
22分31秒의 "軍犬이야기"를 探獨하며,空軍時節의 追憶을 連想..
"憲兵隊"에 "軍犬班"이 있었고,主로 警備業務를 軍人과 함게 隨行을..
"入秋`末伏"이 지나니,朝`夕으로 弱間`시원함이.."산을"任!늘,安寧하세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 벗님 안녕하세요
네 그동안 더운데 어찌 보내셨나요 ?
참 안박사님은 정신력도 좋으시고 관찰력도 뛰어나심니다
전 이영상을 올리고도 몇 분인줄을 모르고 다만 좀 길구나 했는데
꼼꼼하신 안박사님은 시간도 내용도 참 관찰력도 남다르시네요
그러니까 안박사님이 시지요 ㅎㅎㅎ
다만 영상이 좀 길어서 바쁘신분들은 읽기가 좀 부담스러울수는 있으나
이 내용을보면 짜임새가 거짓도 꾸밈도 없이 정말 리얼하게 잘 만들것 같아서 올렸어요
글고 우리들은 동물을 사랑해야 해요
안박사님 고맙습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가이야기 해피 엔드라 좋으네요
9살이니 몇년이나 민간개로서 인생을 즐길까요?
10년은 더 못 살까요?
새가족이된 주인 복 많이 받으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님이 올리신 이 강쥐도 ㅇ애고 만점 참 보기 좋네요
글고 개 들은 수명이 짦아서 참 안탑까워요
그래도 보통 15년은 살지 않나 생각합니다.
잘 계신거지유 늘 건강하세요 .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기 아빠~ 변기통 물인들 어때요?
세살짜리가 아빠 생각하고 떠온게 신통방통
어디 물이고 간에 만병통치 할것 같은데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글쎄 3살짜리 아들이 정말 변기 물을 아빠에게 떠다가 주었을까요 ?
그럼 아빠는 변기물을 마신꼴이네요
악 ~~~헉 어쩐대요 그렇다고 아들을 때릴수도 없구요 ㅎ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반갑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한참 안 보이시길게
여행을 가셨나~~~
몸이 좀 안 좋으신가~~~궁금도 하고
걱정도 되더라고요~~
멋진 유머로 오시니 방가딩가 합니다.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네 집에서 잘있었어요
다만 제가 답글을 안써드려서 이지 편히 잘 있었어요
글고 요즈음 kt 학원에서는 코로나 땜에 휴학하고
지금은 또 다른 학원에 다니고 있써요
그곳은 아주 나이가 많은 분들이 모여서 아주 잼있는 공부에
참 즐거워요
그런데 일주일에 2번 배우고 학우너비가 좀 비싸요
늙어가면서 늘 도전하는 사람은 안 늙는데요 ㅎㅎㅎ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추천 드립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반가워요
유머방에 마스 코트 은초롱님 늘 예쁘게 살어가자구요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살 짜리 아기가 기특 하네요
대견하고 기특해서 원샷 했으면
별탈 없을껍니다 ㅎㅎ
4차 대유행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 하세요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가 군대 제대하고
사회 적응기 감동적 입니다
새로운 좋은견주를 만나 다행 입니다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커라 ~ 올가야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전 이 영상중에 올가 책임 당번 군이 아쩌씨가
음울은 터트릴때 함개 울었어요
얼마나 정이 들었으면
바램은 그 군인 아저씨가 시간 나면 제주도 그 올가집 찾아가서
올라가 행동을 영상으로 찍어서 보여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말 꼭 보았으면 해요 .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언니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언니 오랫만에 반갑습니다
올가 영상을 보면서 마지막 보내면서
우는 상병의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그래도 좋은 견주를 만나서 다행 입니다
...............................................................
3살 아기가 아빠에게 떠다준 물
착한 어린 아들 맞네요 ㅎㅎ
코로나 조심 하시고 건강 하세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방장님 댓글 감사드려요
오늘은 제가 저의 행복한 마음을 자랑좀 할께요
어제는 몸이 안좋아 병원에 일찍찾아갔더니 사람이 많다고 오후 1시30분에 오라고 해서
다시 집으로요
그래도 기동력이 있어서 잠시 운전하고 요
오늘은 그 주사 약 때문인지 기분도 좋고 일찍 일어나 우선 컴앞에서
좋은 음원듣고요
잠시 울집 뽀삐랑 동내한바퀴요
방장님 이젠 늙어서인지 가끔은 아 ~~이게 행복이란것인가봐 라고 혼자서
느끼고 있어요
젊었을때는 부모 재산 없이 홀로서기 아끼고 절약하고 그래도 부족해서 근심이
이제서야 황혼에 마냥 행복한 마음입니다
이나이에 외롭지 않게 컴도 하고 동영상도 만들고 또 친구 들과 술한잔 살수 있는능력이
아마도 저의 마음을 비쁘게 하는것 같아요
다만 이젠 넘 늙었잖아요 .ㅎ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 일찍 울집 뽀삐 함께 동내 한바퀴요
그런데 울집강쥐가 글쎄 오토바이만 지나가면 냅다 달려가면서 짓어요
참 한순간에 말릴수도 업구요
미안하고 도 개가 치일까봐서 걱정도 되고요
또 오토바이 주인이 막 날 원망을해요
해서 오늘은 동내 한가한곳으로 가는데 길가에 강쥐똥인지 고양이 똥인지 있어요
파리대가 득실요
난 울집 강쥐 배설물은 아니여도 늘 개똥은 청소를요
그런데 울집 뽀삐는요 커피를 꼭 함게 마셔요
안주면 보체요 참우습지요
그래도 전 울집뽀삐가 정말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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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제가 너무 늦게 왔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 궁금합니다
한여름은 어제 내린비로 많이 시원해 졌네요
군견 영상 보니 저도 예전에 군견과 같이 생활했던 기억이 난답니다
무장공비 사테때 있었던 군견이 나이가 많아
활동을 제대로 못하고 있었는데 제가 돌보고 키운 생각이 납니다
어쨌던 영상과 함께 올리신 유머에 쉬다 가면서 흔적 남겨 봅니다
휴일 잘 보내시고 건강 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그시절 청하대 뒷산 김신조가 간첩단 함께
서울 청화대 앞까지 그당시 군 생할 하셨으면 참으로 오래 되셨네요
저의 영상속 저 군인이 흐느낄대 저도 눈물이 핑 하던되요
우리 체인지님도 그당시 군경 훈련사 당담이였다면
이 영상이 무척이나 마음의 와 닿았다고 생각합니다.
감상해 주셔서 거맙습니다 .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재밌는 유머에 추천 드립니다
올가라는 이름이 특이 하네요
한가할때 자세히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