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거지악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칠거지악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1건 조회 725회 작성일 21-09-18 00:01

본문












      ◈ 신 칠거지악 (新 七去之惡) ◈.

      1. 불순구고(不順舅姑)거

      남편이 장인장모에게 불효하면
      아내는 남편에게 재산의 반만 주고 내쫓을수 있다
      물론 남편이 자기 친부모에게
      불효하는 것은 자기 집안 내력이다..

      2. 무자(無子)거

      남편 때문에 자식이 생기지 않으면
      아내는 바람을 피워서 임신을 할 권리가 있다.
      이에 이의를 제기하는 남편에 대해서는
      그 아내가 재산의 반을 주고 내쫓을수 있다

      3. 음행(淫行)거

      아내는 남편의 허락없이도
      채팅을 하거나 바람을 피울수 있으나
      남편은 아내 몰래 체팅을 한다거나 바람을 피우다 들키면
      그 아내는 재산의 반 중에서 위자료를 뺀 금액을 주고
      내쫓을수 있다.
      물론 옷은 홀라당 벗겨서 내 쫓는다 ㅋㅋㅋㅋ

      4. 투(妬)거

      남편은 아내가 바람을 피운다고 질투를 해서는 안된다.
      그럼에도 계속 질투를 할 경우
      아내는 재산의 반을 주고 남편을 내쫓을수 있다.
      물론 위자료같은건 주지 않아도 된다.

      5. 악질(惡疾)거

      음주 흡연등으로 건강을 해친 남편이
      정력감퇴등으로 아내를 즐겁게 해주지 못할시에는
      군말없이 재산의 반과 위자료와
      살던 집을 아내에게 주고 나가야 한다.

      6. 구설(口舌)거

      여자는 수다스러운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나
      남자는 말이 많으면 안되므로
      어떤경우에도 처가집 식구들 흉을 봐서는 안된다.
      그런 남편은 아내로부터 재산의 반만을 받고
      쫓겨나도 이의를 제기할수 없다.

      7. 도(盜)거

      아내는 남편의 비상금을 뒤질 권리가 있으나
      남자는 여자와 달리 손버릇이 나쁘면 안된다,
      도벽이 있는 남편은 그 아내로부터
      재산의 반을 받고 쫓겨나도 항의할수 없다.

      세상이 많이 변해가고 있어요
      어때요?
      힘없는 남편들의 자화상 같지 않나요?
      요즘 남편들 잘해야 하지요
      잘못하면 억울하게 내쫏길수 있어요
      이번 추석에도 여자만 일시키면 알죠? ㅎ




추천4

댓글목록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좋은 영상으로 축하해주신
체인지님 감사합니다.
멋진 분위기에 초치는 유머 올렸나요?
헤헤~~~ 유머는 유머일뿐이어요^^*

행복한 추석 보내시와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방장님이 일등으로 들어오셨네요
일등상은 야한 여인인데...ㅋ



공주님 쪼매 야해서리
살포시 보일듯 말듯 ... ㅋㅋㅋ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와카남 입니다 ㅎㅎ

체인지님 추석 영상 멋집니다
바쁘신 시간에 게시물 올려주신 공주님
두분께 감사 드립니다 즐 추석 되세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바쁘실때일수록 건강 챙기시고요^^


다시님이 유머 올리러 오셨다가 내가 올려서
그냥 가셨나 걱정됩니당
한개 올리셔야지요~~~~추석인디.ㅎ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안 줌실까요?
잘 주신 영상 제대로 올렸나 궁금하실낀데....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 한복입어본지가 언제인지~~~~~
누가 와야 입던지
어디를 가야 입던지~~~~~ㅎ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애들은 명절전에 일박이일로 여행을 간다네요~~
덕분에 저도 휴가.ㅎ
해피 해피~~~~~추석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석아 빨리 지나가라 잉 ~
대한민국 주부들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는 우리 시어머니 안오신다네요~~~
서로 서로 조심하자고~~~
조카 두어명만 와서 아주 간소한 추석 될것 같네요~~
며느리 안시켜먹을께용~~ㅋㅋ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 任`雅!!!
"꼴`공주"任!"茶房長"다음에,2等으로..
"七去之惡"에는,全的으로 同意합니다`만..
"新`七去之惡"에는,同意하기 困亂합니다`如..
男子`身勢가,몹씨 悽悢합니다!쫒겨나는,身勢가..
"財産을 半을주고,쫓아 내다니요?"慰資料"는,왜서..
"다시"房長님!&"꼴통공주"任! 즐거운,"秋夕" 맞이를!^*^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신칠거지악 동의 하시기 싫으시면
구 칠거지악도 고쳐 주세용
질토하는 경우
말이 많은 경우엔
쫒겨나기 억울하옵니당 ㅋㅋ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꼴통공주님과 다시 방장님과의 핑퐁식 대화 내용 쒼 납니다
잠도 없나?
늦은 시간에 와서!
미치긋당

그런데 칠거 죄악
머 이런게 다 있노
이거는 칠거 죄악이 아니고 (철거 재악) 임당
당장 철거 하이~소오

글구(억수로 욕 봤심더~이)
요거는 셀수없이 수고를 많이 했다는 뜻입니당
이정도면 통역관의 자질과 재질이 충분 하지~~~~~예
글구 하지예~~요거는 포토 에세이방 물가 방장님 전문 용어 이기땜시 자제 부탁 드립니다

두분다 알쭁?
우리 고유의 맹절, 한가위, 추석, 중추절, 세개 모두 잘 보내시기 바라고
남은 음식 쎄 빠지게 해 놓고 시지 않도록 다 묵어 치우소~오
또 하나 공주님은 쌀 빼야 되니까 추석엔 묵지 않도록 바랍니당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타게 기다릴땐 쿨쿨 줌시고
요로큼 아침에 오셨네예~~~(아차차 금지어예 ? )

칠거지악
내리려면
구 칠거지악도 철수하이소ㅎㅎ

모처럼 한가한 추석이라 해도
부침개 해야 하는디~~~
우째 참나 걱정임니당


뭐가 감사하드라~~~~ㅋㅋ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 공주에 사시죠?
부침개 요기서는 찌짐 이라케~예 아고고 미치것당
또 물가님 특수 용어 이러면 안되는데

부침게 부칠때 조심 하이소 옛날에 찌짐 부친다꼬
공중 던지기 했는데 지름이 많았는지 던지다가 하다가 얼굴에 철버덕
시껍 했답니다 지름은 (기름)입니다 (시껍)은 혼나고 놀랬다는 예깁니당

주말과 연휴 죤 날 되세요 저는 로또랑 복권 사러 갑니당

알쭁?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로또랑 복권당첨되면 뭐부터 하실깁니까
이사부터 하신다 안캤습니까
ㅡ우야노ㅡ윰방도 안 오실낀데ㅡㅡ
우야둥둥 이왕 복권사시면 당첨되이소ㅡ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칠거지악
집이고 차고 다 내 명의로 돼있는데
어딜 감히 자고로 그런일은 없습니다
소같이 일만하는 남편을 ㅍㅎㅎ
나 아령 드는 남자야 박력의 싸나이 ㅋㅋ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7님
반갑습니다.
집이고 차고 나 님의 명의라고 해도
잘못했으면 얄잘 없습니다.
그러니까 바람필 생각은 아예 마셔야죠 ㅋㅋ
여우가 아무리 꼬셔도 오직 한마음 마누라 사랑 ㅎ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오늘은 웬종일 부침개를...ㅎ
시어머니가 안 오신다고 하여
아이들을 인사차 보냅니다.
하여 미리 부침개를 하여 내일 보내드리려구요^^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형님은 의리의 부산 싸나이
복권 당첨되셔서 이사는 가셔도
유머방은 꼭 오십니다 걱정 마세요 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의리의 부산싸나이?
허긴 자랑하고 싶어서
나타나실거구먼유~~~
우리가 집을 몰라 쫓아가진 못할테니까...ㅋ

Total 2,119건 1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8 02-16
2118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4 03-27
2117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4 03-23
2116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4 03-20
2115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4 03-14
2114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4 03-09
2113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5 03-06
2112
판다 푸바오 댓글+ 17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5 03-05
2111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6 03-04
2110
와 그라노 댓글+ 30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7 03-02
2109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5 02-29
2108
{철수네 식당} 댓글+ 27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5 02-24
2107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5 02-23
2106
수닭과 진도개 댓글+ 23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5 02-21
2105
세할머니! 댓글+ 27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6 02-17
2104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7 02-15
2103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6 02-13
2102
원하면 댓글+ 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4 02-11
21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3 02-11
2100
명절과 부침개 댓글+ 2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5 02-10
209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5 02-09
2098
아재 개그 댓글+ 29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6 02-06
2097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5 02-04
2096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5 02-03
2095
앗 실수! 댓글+ 20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4 01-31
2094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6 01-30
2093
수상한 고객 댓글+ 5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2 01-28
2092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3 01-28
2091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6 01-23
2090
易地思之 댓글+ 23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6 01-21
2089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3 01-19
2088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1 01-19
2087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5 01-17
2086
신세대 속담 댓글+ 15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4 01-17
2085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1 01-15
2084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1 01-15
2083
처칠의 유머 댓글+ 18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4 01-14
2082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1 01-14
2081
스님과 학생 댓글+ 2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 01-14
2080
수상한고객 댓글+ 5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3 01-13
2079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3 01-13
2078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4 01-11
2077
여고동창생 댓글+ 4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3 01-11
2076 시와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3 01-08
2075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4 01-08
2074
손난로 한사빠 댓글+ 28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4 01-06
207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4 01-03
2072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4 01-01
207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6 12-29
2070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4 12-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