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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문자 메세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6건 조회 1,148회 작성일 21-09-19 12:52

본문




예쁜 문자 메시지가

가끔 온다.

​나도 괜찮은 문자를

보내야겠다 싶었는데

마침 마음에 든 메시지 문구가 있었다.

​'나 어제 한강에

500원짜리 동전 떨어뜨렸는데

그거 찾을 때까지 우리 친구하자'

​아무리 생각해도

괜찮은 메시지 문구였다.



​나는 오랫동안 짝사랑하던 여자에게

그 메시지를 보냈는데

금방 회신이 왔다.

​그녀에게서 온 답장에

나는 까무러졌다.








































1,000원 줄 테니 꺼져 ~ ~


추천7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방 회원님들
나쁜 기억일랑 훌훌 털어버리고
기쁜 마음으로 추석 맞이 하세요
항상 울님들을 응원 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방장님 반갑습니다!
유머방 모든 회원님들 께 올리는 다정한
추석 케릭터 감사합니다

이어지는 연휴와 우리의 명절 한가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여러가지로 유머방에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 합니더 부산말 통역도 해주시고
덕분에 웃음이 더욱 퍼지는 윰방 이었지요 ㅎㅎ

가내 두루 평안 하시고
보름달처럼 환하고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웃픈사연이군요....
오랫동안 짝사랑한 대상에게 저런 반응이 오면 충격이 크겠습니다.ㅎ
사랑은 마음대로 안되니~

그리 멀지 않은 길 건너 위치한 유머방에 인사도 쉽지를 않군요.
물방개처럼 다니는 곳만 다니니....
사랑하는 가족과 화목한 시간이 되시는 추석 연휴가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ARCY 님!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젊은시절이 생각나게 하는 유머 입니다
사랑에는 밀당이 있어야 하고
여자의 마음은 반대 일수도 있답니다 ㅎㅎ

여러개의 방으로 나뉘어 있지만 합치면 하나의 시마을
저도 작가님의 작품들 하나도 빼놓지 않고
보면서도 특별한 날에만 댓글을 드리게 되네요

지난날의 소중한 인연에 감사 드립니다 ^^*

타지에 나가 계신것 같습니다
배편이 순조롭게 운항되어 도착 하셔서
가족분들과 함께 소중하고 즐거운 추석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방장님~
안녕예~
가까이 살아도 천리길 입니다 ㅎ
맘은 계속 가까이 있으니 너무 서운해마시길예
추석 연휴에 집안일이 더 많은줄 아옵니다
그래도 행복하시게 추석 보내실거지예~^^_
건강과 행복 다 가지시길예~^^*♡♡♡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 방장님
너무 가까운 거리인데 만나본지가
10년 가까이 되어 가네요

항상 지켜 봅니다만 너무 열정적으로
포토 에세이방 운영 해나가시는 모습에
감탄 하면서 박수 짝짝 입니다

추석 집안일 요번 추석은 허리 아픈
사람에게는 좀 힘이 드네요 ㅎㅎ

그래도 사랑하는 자녀들 본다는 생각에
설레임은 어쩔 수 없답니다

마음만은 늘, 변함없이 정아님께 ...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은 장난이 아니네요
열번이라도 용기 잃지말고
계속 보내보다가 어느날 갑자기
소식을 끊으면 상대방 여성이
관심을 가집니다 ㅎㅎ
저의 연애 경험담 입니다 ㅍㅎㅎ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의 예쁜 아이들의 엄마 겠지요 ?
자고로 남자는 박력 !
젊고 추진력 있는 은초롱님
연애에도 성공 하셨군요 ㅎㅎ

귀여운 아이들 많이 사랑 해주시고
다복한 추석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방장님
추석쁘시지요~~
그럼에도 잊지않고 인사주심 감사해요^^*
좋은일 가득한 추석되세요^^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
바쁘신 중에도 늦게라도 들려 주시고
유머방 두루 살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실제로 뵈면 천상 고운 여성 이신데
닉이 그렇다보니 많은 웃음을 주십니다 ㅎㅎ

힘들지만 추석도 지나 가겠지요
음식 만드시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00 만원 이라도 싫은 사람은 아닌것 같애요

우리 시절에는 저렇게 상처 주는말은
정말 못하고 살았는데 요즘 젊은 여성들은
너무 직선적인것 같애요 맞죠 잉 ~ ㅋㅋㅋ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멋진 선물 받으셨군요~~
팔이 아플까봐 체인지님이 걱정, 또 걱정하시더니~~ㅎ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체인지님 말씀이 맞는 말씀이다 싶어서
추석 선물로 만들어 드렸어요 ㅎㅎ
무거운 아령 그만 드시라구요 ㅋㅋ

은초롱님 왈 ~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힘들었다 정말로 명절때 마다 하는 것이지만
이번 추석엔 유난히도 힘 들었네요
다시 방장님 불편한 몸으로 이것 저것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죠?
저도 나물과 찌짐 부쳐놓고 이제서야 콤에 와 봅니다

저는 담당이 나물하고 찌짐 부치는 담당 이지요
마눌님은 머 튀김 하고 이런 저런것 하구요
암튼 명절은 즐거움 시로 피곤합니다

근디 머 꼴랑 500원 짜리 하나 떤지놓고 찾을때까지 칭구 하자꼬
간디가 크네요
그래도 500 만원을 던지고 칭구 하덩가

DARCY 방장님 풍요로운 한가위와 이어지는 연휴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찌짐을 부치셨다구요?
못 믿겠는데요ㅡ혹 여자분이신가요
마눌님은 설정이고ㅡㅋㅋ
어디 인증샷 해봐유ㅡ
그럼 믿어 줄께요ㅡㅎ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애처가시네요
나물 하기가 여자도 하기 어려운데
7가지 나물을 ? ㅎㅎ
명절때 점수 따놓아야지
평상시때 혼안나지요 ㅋㅋㅋ

500원이라도 좋은 남자면 하늘 끝까지
500만원 이라도 싫은 남자면 절루가 ~입니다 ㅎㅎ

아이공 ~저는 몇가지 하지도 않았는데
다리에 마비가 와서 유머방에 못올뻔 했어요
어쨋든 오늘이 추석이네요 에고공 ~ ㅎㅎ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모나 공주님!
나 참 미치긋당
왜 나는 하면 안되남유 남들 다 하는 것인뎅
나물도 일곱가지나 했답니다

인정 샷 좋아요 할께요 담에~~~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방장님ㅡ
전번부터 궁금했었는데
제인지님
여자분이지요?
한동안 궁금했었는데
은초롱님이 형님 형님 해서
남자인가보다 했는데
은연중에 본인이 뽀록을 낸거 같아요
ㅡ남자가 나물을 무치고 지짐이를 하나요?
더구나 깅상도 사나이가??
ㅋㅋㅡ이제야 여자인걸 알았네요
ㅡ하하 하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
직접 목소리 들어본 후기는
갱상도 남자분 맞습니다 ㅎㅎ
은초롱님 형님 맞구요 ~

나물 무치고 부침개 잘하는 남자도 있어요
백종원님도 요리 잘하시잖아요

저도 아리까리 했는데
여자 목소리는 절대 아니 아니 랍니다 ㅎㅎㅎ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굉주님 그냥 마 서울역 앞에 돗자리 깔으세요
어케 고로코롬 딱 맞힌데여 내가 미~쵸
갱사도 싸나이는 나물 몬 무치나요?
글구 찌짐이도 몬 부치나요 저는요 천상 남자라~예
아이구 물가 방장님 특허 용어 또 ~~~

몽글 몽글한 곱디 고운 꿈 마니 꾸시고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용 알~~쭁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 사모님께서 다해놓고 나물 무치고
부침개 재료 다해놓고 부치기만 ㅎㅎ
남자 시키느니 허리가 부러지는 일이 있더라도
기어 다니면서도 내가 하는게 편하답니다

마트에 심부름 시키면 메모에 가격까지 적어줘도
엉뚱한거 사오고 에구구궁 ~사는게 힘들어요 ㅎㅎ

공주님 서울역 앞에 돗자리 안까셔도 됩니다
부산 갱상도 남자라고 확실히 외칩니다 ㅋㅋㅋ

두분다 즐거운 추석 보내시고 유머방에서 만나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윰방"房長님!!!
本人도 "마눌"의 심바람을,잘`못해서리 渾났습니다..
Memo해준데로 사왔눈데도,잘`못사왔다고 打搏을 맞고..
料理는 絶對로 잘`못하니까니,함부로 시키지도 않습니다`如..
짝사랑을 하던 女子에게,잘`못을 했네如!500萬圓을,주었으면..
秋夕날엔,淸掃만 도와줄래요! "울`任"들!幸福한 "秋夕",지내세要!^*^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아무래도 남자분들은 익숙치 않다보니
그럴 수도 있습니다 ㅎㅎㅎ
추석 자녀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

여자가 좀 쪼잔하다 느끼고 천원을 ㅎㅎ

추석에 청소라도 감사한 일이지요
항상 건강 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감사 드립니다 안박사님 ^*^

그대로조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 그래도 배로 주고 꺼지라카니 다행!

500원에 1000원을 주었으니
500억원이라카면1000억원을 줄낀가....
아마도 ㅁㅊㄴ이라 쌍욕했을 거구만유
이래서 함 웃고 갑니데이

윰방 문우님들 남은 추석연휴 잘 보내시고,
茶방장님, 특히 건안하시길 바라면서....^^*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로조아님 어서오세요
남자의 진솔한 사랑의 감정에
1000원으로 답한 여자 웃프죠 ㅋㅋ

옛날 우리 시절에는 그저 사람 하나만 보고
좋아 했었는데 요즘은 뭐가 그리 따지는게 많은지 ..
좀더 좋은말로 거절해도 될만한데 말이죠 ㅎㅎ

추석 이제 20분 남았습니다
하루 남은 연휴도 즐겁게 보내시고
행복속에 향기로운 날로 가득 하세요 ^*^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로 좋아님ㅡ
항상 우리방장님 유머에 나타나셔서
감사해요ㅡ저는 그대로 좋아님을 좀 알아요
ㅡ그래서 늘 반갑답니다ㅡ감사드려요ㅡㅎ

밤하늘의 등대님
예전엔 유머방에 자주 오시고
유머도 올리신적도 있으시더라구요
가끔 오셔서 다시방장님의 힘이 되어 주세요

물가에님
에세이방 방장님을 기쁜 마음으로,
열심으로 하고 계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제 닉이 유머방에만 어울려서 에세이방에
나타내지는 못해도ㅡ늘 보면서 박수를 보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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