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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낼 이야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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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4건 조회 618회 작성일 21-09-21 16:34

본문











야! 이 도둑놈아, 땡큐다

어느 할머니가 저녁 늦게 까지 놀다가
집에 오는데 용변이 급하고 집은 멀고,
이 일을 어쩌나...

​배를 움켜지고 이리 저리
화장실을 찾았지만 가는 곳마다
인심도 고약하게 전부 자물쇠로 잠가
놓았것다...

​그 할머니, 금방 옷에 쌀것 같은데
(이거, 환장 하것네)







마침 건너편에 보니 화장실 같은게 보여
달려갔다.

그곳은 다름 아닌 농협 24시
현금 출납창구 였다.

​그 할머니는 무작정 냅다 뛰어
안으로 들어갔것다...

그 안에 마침 아무도 없는지라
신문지를 깔아놓고 큰 것을 보았다.

​그 할머니 늘상 종교활동을
해오던 터라 종교인의 양심에
그냥 나올수 없어






​신문지를 잘 포장을 하여
집으로 가지고 가려고 문을 열고 나와
두리번거리고 있었것다...

​마침 그 앞에서
혹시나 하고 기다리고 있던 날치기 도둑놈이
검은 오토바이로 소리없이 다가오더니

갑자기 할머니의 신문지
포장한것(돈뭉치?)을 낚아 채더니
번개처럼 달아났다.





그때 할머니가 웃으며 속으로 하는 말이
(앗~이렇게 고마울수가 있나... )

​그리고는 오토바이가 사라진
쪽을 향해 신명나게 소리쳤다.~

야~ 이 도둑놈아! 땡큐다♡♡






좋은날 떵 야그해서 기분이 나쁜가요?
이게 바로 대박 날 징조에요~~복권들 사세요^^

추천6

댓글목록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은파파님 안녕하세요?
요즘은 왜 윰방엘 안 오시는지요?
예찬이는 제대 했나요?
음악을 모셔오면 하은파파님 오실까 해서요~~
감사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미치긋당 추석날 부터 떵 이야기로 시작 되네요
그나 저나 추석은 잘 쇠시고 있겄쮸
오토바이 날치기범 요놈아 꼬시다 떵 벼락이나 맞아라

오늘도 일떵 상 주시 시러 또 자기가 두번재로 올렸넹 참!환장 하것당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 아이들 돈 먹기 카드하는데
난 궁금해서 컴을 열었지요~~
누가 일떵으로 들어 왔나 했더니
체인지 언니네~~~
나물은 잘 팔렸어요?
지짐이는 인기가 있던가여?
일떵으로 들어 왔으니 야한 남자 올려 드릴까요? ㅋ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조마조마하게 읽어 봤어요

그할머니 똥 싸면 어케요

그래서 웃습니다
그럼 제가 또 도독놈의 행실을 ( 뒷모습을 )
바로 올려볼께요 . ㅎㅎㅎ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공주님!
원캉 많은 식구들 땜시 다 팔았어~예
지짐은 쪼메 남았어요
가져 가실래요 연휴 끝 나면 택배로 보낼께요
배송비 착불이구요

손상이나 깨어짐 혹시 상 해도 책임 몬집니더~이
꼴통 언~냐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명이면 나물 금방 다 팔리죠
애쓰셨으나 보람이 있고 흐믓하셨겠네요
택배 사절이고요ㅡ마음만 받을게요ㅡㅎ
오늘까지 연휴니ㅡ행복한 시간 보내세요ㅡㅎ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천 감사해요
늘 유머방이 인심이 제일 좋더라구요
추천이 많은걸 보면ㅡㅎ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히려 ‥이길 바래야죠
ㅡ그 넘들 씨껍하고 다시는 날치기 안 하게ㅡㅎ
어디 노인네거를ㅡㅡㅡ
c c t v에도 안 잡히겠죠?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짜꼬 했는데
추석이 지나가고 있네요
여러날 음식 만드신다고
수고 많으셨어요
이제 휴식의 시간을 가지세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ㅡ이번에 어머니가 안 오시고 애들이 놀러가면서
들린다고 해서ㅡ오히려 부치미를 더 많이 했어요ㅡ보내드리려고요ㅡ역시 세월은 거짓말을 안해요ㅡ힘들더라구요ㅡ울 며느리 놀래서는 내년부터는 사먹어요ㅡ하더라구요
ㅡㅎ
오늘도 푹 쉬고픈데ㅡㅡㅡ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 任`雅!!!
"豊饒롭고 幸福한,秋夕`名節을 보내셨나`如!"
"公主"님의 當附 말씀데로,Lotto福券을 살까여?
"茶房長"님 말씀가치,"秋夕飮食"준비에 勞苦많아..
"윰`房"님들!朝`夕으로,扇煽합니다!늘,健康+幸福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ㅡ더도말고 덜도말고ㅡ추석만 같아라였어요
ㅡ친척들이 안오니 과일은 좀 빈약했지만요ㅡㅎ
롯또 사보세요ㅡ누군가는 되니까
ㅡ그 누군가가 되보셔요ㅡㅎ
저는 절대 롯또 안사요ㅡ
오늘도 건강과 행복을 위해 많이 웃으세요ㅡ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어쩌나요
글쎄 제가 이미지방에 영상을 올리면서 님의 님네임을 모르고 허수 님이라고 썼네요
미안해요 이미 만들어진 영상속에 글씨 아쿠야 낸가 미쵸요
죄송합니다 용서 .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헨폰으로는 이미지 방엘 못들어가네요
ㅡ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어요ㅡ
울 언니 사진을 쓰시면서 허수님이라고 쓰신건가요
ㅡ울 언니는 괞찮대요ㅡ근대 허수님이 싫어 하실걸요ㅎ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토바이 날치기범
쫓아가서 이단 옆차기기로
날리고 싶은데 할머니 떵이
저한테로 덮칠것 같애서 ... ㅍㅎㅎ

저도 본가에 다녀와서 쉬고 싶어도
아이들 때문에 쉬지도 못합니다
오늘 하루 즐거운 시간 되세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가에 다녀오셨군요
ㅡ차가 많이 밀렸지요?
우리애들은 대전 까지 다섯시간 걸려서 갔대요
고생하셨네요
ㅡ애들은 또 놀러가자지요?
이렇게 누워서 논다면 좋으련만...ㅋ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ㅡ체인지 형님이 아니어요
ㅡ이제부터 졔인지 누님이라고 불러야 될것 같아요
ㅋㅋ


체인지누님 ㅎ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원캉 잘생기셨다는소문이
체인지누님도 미인이지요? ㅋㅋ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언제 뇨자로 변신 하셨나요 ?
목소리도 예쁜 뇨자 목소리로 바뀌셨나요 ? 푸하하핫 ~
은초롱님 진짜 헷갈리우스 겠어요 ㅎㅎㅎ
공주님 땜시 못산다카이 ~ 어디서 웃겠어요
유머방에서 웃지요 ㅎㅎㅎ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님
이렇게 재밋게 추석명절이 끝나네요~~~
건강조심하시고 생활전선에..ㅎ
이밤 푸욱 줌셔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맞는말씀 꼴통공주 언니는 괜찮되요 ?
다행이네요 아니 허수님 사진인줄 알고 올렸는데 자세히 보니
꼴통공주 언니것이네요
나도 이젠 깜빡 하네요 어쩌나 미안하구먼요
코스모스 & 자전거 타고가는 길 옆 꽃들이 ... 좋았어요 .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 다음엔 실수 하지 마셔요~~~
그나저나 올해는 구리 코스모스 단지가 있으려나 모르겠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자식들은 다 미국에 있고 족하딸이 남편이랑 일본 토요타 차 새로산것하고
집으로 왔어요
난 즉시 예야 왜 일본차를 삿니 했더니 일본제품이 안팔려서 천만원이나 싸고요
또 기름 & 까스로 써서 적약적이라고

족하딸 하는말 작은엄마 그렇지 않아도 주변에서 많이 지적을받았다구요
우리 족하사위는 얼마나 만두를 좋아하는지 그져 삶는데로 꿀꺽 꿀꺽 넘 보기 좋아서
이뻐서 요

이젠 친인척도 다 세상을 떠나시고 다음엔 나의 차례 ,,ㅎㅎ
물김치를 햇고추가루 국물에 했더니 얼마나 빛갈이 예쁜지
맛도 좋구요

난 햇고추가루며 모든 음식을 골고루 한아름 들려보내니 마음이 이토록 기뿔까요
나만 그런가요 ?
아마도 다 주는기쁨은 똑같을것 같아요 .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석에 만두를?
별미였겠네요~~
맞아요
주는 기쁨을 초월하는건 별로 없지요
늘 주고만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산을님
복많이 받으세요~~
내게 상관없는자들도 많이 도우시구요
돌려받을수 없는 자들에게 주는게 진짜 좋은 일이라네요
^^*



엄마 안 남았지만요~~

그대로조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돈 똥이라!

같은 ㄷ으로 시작해서 인지
발음이 비슷므레하지요,,,,

꼴통공주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요

몇일 전 분당탄천변 산책하다가
자라 2마리를 보고나서
모처럼 로또복권2편을 샀습지요
그냥 막연한 기대와 재미로요

이제, 즐건 추석연휴를 지내고 나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기에
순간의 행복을 누리며 살아야지요

건안 건필 행복하시라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구야ㅡ이제야 댓글을 보았어요
롯또 맞은 기분이네요ㅡㅎ
잘 지내시져ㅡ
시마을 친구들이 하나,둘씩 떠나가는데
변함없이 시마을 지켜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노후품위 유지비를 확보하지 못해서
복권을 사 볼까 하다가도 워낙 뽑기에는
운이 안 따라서 그냥ㅡ포기하고 산답니다
ㅡ모처럼 사신 복권이니 대박나셔서 좋은일도
하시고 효도도 하시고 품위유지비에 요긴히 쓰세요ㅡ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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