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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유머로 인사왔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9건 조회 721회 작성일 21-09-23 16:15

본문






(돈 튀기는 기계가 고장나서 다른것으로 급 조달 해 왔어요^^*

유머지만 너무한 이야기....ㅠㅠ

두 친구가
스위스를 여행하다가
한 곳에 이르러 강변에
표지판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해 주는 자에게는
5000달러를 줌'이라는
내용을 보고 둘은 의논을 했다.

한 명이 물에 빠지고
다른 한 명이 구해주면
5000달러를 벌어 공짜로
관광을 할 수 있지 않느냐고….
이에 따라 한 명이
물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었다.
그런데 밖에 있는
다른 친구는 구할 생각도
않고 있는 것이었다.

물에 빠진 친구는
한참 허우적거리다
겨우 밖으로 기어올라 왔다.
야! 약속이 틀리잖아?

내가 물에 빠지면 구해주기로 해놓고
왜 꼼짝도 안 하고 있는 거야?'
그러자 그 친구는 말했다.

'저 푯말 밑의 작은 글씨를 봐.'

자세히 보니
'죽은 자를 구출해 내면

1만 달러를 줌'이라고 씌어 있었다.
추천8

댓글목록

초록별y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방 방장님~~~
답례차 어제 왔었는데요~~
방장님글에 꼴통이 댓글로 장난을 쳤지 뭐예요~~~
화도 나고 어이 없어 다 지우고 다시 올립니당
용서하세요^^*

안박사님이 댓글을 정성껏 써주셨는데 없어져 버렸네요~~
용서하세요.ㅠㅠ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갤러리방 에서 오신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꼴통공주님이 장난을 ?
그러실분 아닌데 지우신 게시물
안봐서 잘 모르겠네요 ㅎㅎ

소같이 일해도 재벌은 못되니
기대치를 조금 낮춰보렴 학생아 ㅋㅋ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처음 뵙겠습니다.
사실~~이랍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말씀드릴께요^^*

저 아기가 황당하지요?
아빠의 고달픔을 아는지 모르는지~~~에효~~~~



위에 돈튀기는 사진 보이시나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지금 보였었거든요 ㅠㅠ
다른 유머 올려 보아도 공간을 저리 차지 하는데
안보이네요~~~

다시방장님~~~~
도와주실수 있으신가요
블로그에 옮겼다 가져 오려니까 용량이 크다고 안 옮겨 지네요
저는 보였다 안보였다 하네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해요~~
겔러리방에 방문 해 주신 답례로 올렸습니다
자주는 못 오니 이해를 바랍니다
참 이곳에 초록별님이 새로 오셨더라구요~~
그분이 많이 활약을 하실것 같던데...ㅎ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자격 충분
못하시는게 없으시네요^^
죄송해요~~되면 재미 있는뎅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 돈이 좋다해도
친구를 우선 구하고 사과 해야되요
친구야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돈 앞에서는 친한 친구도 돈으로 보이나봐요 ㅠㅠ
유머니까 그렇겠지요?
모르는 사람 목숨 구하느라 자기 목숨도 아깝지 않게
내 놓는 사람이 많은데 말이어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도 저는 안되던데 감사해요
역시 최고세요^^*
어제밤 유머랑 댓글 지워서 죄송요~~
글쎄 제 동생 꼴통이 꼴통짓을 해 놓았지 뭐예요~~
수정란은 사라지고...어쩔수 없이 삭제를 했어요
미안합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무슨 짓을 벌렸나요?
난 몰라요
해가 서쪽에서 뜬다고 해도 난 몰라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과 초록별sy님 두분은 자매 사이죠?
보기 좋은건지 아님 ~ㅎ
두 칭구 우정이 참 돈독하네요
돈 앞에 눈이 멀어 한 넘은 들어가고 한 넘은 구경 하고
그런데 가위 바위 보 했을까요?
진 넘이 먼저 들어 갔것쮸

웃음과 회학이 넘치는 유머에 웃고 감시롱 추천과 흔적 남겨봅니다
달달한 굼 마니 꾸시어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여기서 뵙습니다
보기 좋은건지 아님~ 하셨는데
뒷 말씀이 궁금합니다.ㅎ

네~~친구의 민낯을 보게 된 아주 좋은 기회였네요~~
의절했겠지요?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 任`雅!!!
姉妹인 "꼴통공주"가,"꼴통`짓"을 했네..
"答글"을 보려다가,行方不明이라서 火가多..
"잎새"에 擔아주신,"오드리`헵번"의 貌襲에 昭..
"사과(謝過)"를 두個씩이나 주시니,感謝합니다如..
"숙영"언니&"꼴`公主"도,잘 있겠죠? 늘,幸福하세要!^*^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안박사님은 신사시고
마음이 넓으세요^^
감사합니다. 용서해 주셔서. ㅎ
우리집 자매들을 다 아시는 님
오늘도 행복한 날 만드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후 지금이시간에 안박사님이 컴앞에 계시네요
저도 이젠 시간대를 꼼 꼼히 잘 볼께요

그럼 그친구 그냥 친구가 죽도록 냅다 버리고남후 상금 탓어야지요
그렇다고 친구 지간에 죽을으로 돈을 번다

그건 분명 아니지요
그친구 꼼꼼히 읽어보고 물속에 빠져야지 괜싫이 물에 뻐져 허우적 거렸네요 웃습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일찍 컴에 들어 오셨네요~~
여행 가신다더니 안가셨나봐요
요즘엔 집에 있는게 정답인데
가슴은 터질것 같아요
여행하고 싶어서요.전 아기들과 같이 살아서
더 조심을 해야 한답니다.

맞아요
저도 덤벙대는데 이제 좀더 조심성있게
모든걸 세심하게 읽어 봐야 겠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내가 올린 글에 혹시나 오해가 생길까 봐
아침에 다시 올립니다
아님 이란 이야기는 자매 지간이 아니면 그냥 유머방
회원 이란 뜻 이였으니 별다른 오해 마시기 바랍니다
sy님 아시것쮸?
오늘도 힘찬 하루와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마음이 넓고 부드러우시네요~~
네 ~~오해는요~~~
부디 꼴통이 꼴통짓을 해도 너그럽게 봐주셔요
체인지님 아셨죠?
낮엔 엄청 덥네요~~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유머방의 보배이신 꼴통공주님을
왜? 뭐라 카시는데예
이유를 모르겠심더 ㅎㅎ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꼴통을 위하시는 마음 감사드립니다.
아 글쎄
제가 올린 계시물에 여러분이 글을 올리셨는데
꼴통이 자기가 다 답글을 썼잖아요~~
제가 써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수정을 하려고 하니 안되고
꼴통보고 내려라 하니 수정란이 없어져서 안된다잖아요
은초롱7님은 기분이 어떠시겠어요?
그래서 화가 났답니다.
이제는 풀어 졌구요
꼴통을 편들어 주는 분도 계시니 더 더욱 마음이 풀리네요
앞으로도 꼴통이 꼴통짓을 하더라도 잘 봐주세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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