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친구를 잘 감시 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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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 속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233회 작성일 15-12-22 12:26본문
교도소에 수감된 지 얼마 안된 한 죄수가 이빨 세 개를 뽑아야 했다. 그후 그는 주방에서 난동을 부리다가 손가락 하나를 잘리고 말았다. 그가 맹장수술을 받고 났을 때 교도관 한 사람이 동료에게 속삭였다. "저 친구를 잘 감시해야 하네” 저 작자는 자기 몸을 조금씩 조금씩 밖으로 내 보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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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외고산님의 댓글
외고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럼 저승가서 합체 하나보쥬? 그럼 말짱 황 인디...?^^
♥바두기♥님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궁 ~
감옥살이가 얼마나 힘들면 ㅉㅉ
산장지기님의 댓글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헠!!! 고수당
3단 분리도 힘든데...
카피스님의 댓글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말 고수다 ㅎ
꽃살강님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
하나 하나 이별 할때 마다.....
마음이 착찹하겠네.....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옥살이가 그렇게 힘들면 와 죄를 짓노?
죄 지으면 감옥에 가는 거 당연한디유
ㅎㅎㅎㅎㅎ 잘 보았습니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