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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 대박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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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1건 조회 746회 작성일 21-11-02 00:17

본문



아들 셋을 낳은 영자는
애들 이름을 특이하게 지었다.
​어느 날, 막내가 물었다.
'엄마~~~
왜 큰형 이름이 파도 소리야?'
​'응, 엄마랑 아빠가 제주도 여행 갔을 때
파도 소리를 들으며
형을 임신했기 때문이란다'
'그럼 작은형 이름은
왜 달리는 기차야?'
​'그런 시골 갈 때 열차에서
형을 임신했기 때문이란다'
질문이 계속되자 영자가
짜증 섞인 투로 말했다.
'자~~
이제 그만 귀찮게 하고 나가 놀아라'





천둥 번개야 !!! ㅋㅋㅋ ㅎㅎㅎ

 



추천8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방 회원님들
유머방이 몇일째 터엉 비었네요
제가 아파서 그런가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서서 게시물 올리려니 힘이 들지만
그래도 유머방 사랑합니다 파이팅 ! 입니다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방울 영상 작가님
고운 영상 모셔다가 테두리 색깔, font size, 음악
유머방에 맞게 수정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방장님과 제가 뭔가 통하는게
있네묘ㅡ
은방울작가님이 윰방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나도 한번 영상을 가져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디ㅡㅡㅡㅡ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
以心傳心 맞네요
요즘 저의 부탁으로 열심히
유머방 신경 써주셔서 찐 감사 드립니다

은빙울님이 빛의 속도로 게시물 올려 주셨네요 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 동네에 폭폭이란 이름의 아이가 있어
매번 궁금해요
왜 폭폭일까
남편이 속을 썪일 무렵 나아서
폭폭이라 이름 지었나
기차길옆에 살다가 아기를 가졌나ㅡ
오늘 폭폭이를 만나면 물어 볼게요ㅡ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방장님ㅡ
이 시간까지 안 줌시다니. . . .
혹시 잠 못들다가 늦둥이 나시면
이름을 뭐라고 지으시려고ㅡㅋㅋㅋ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
각방 쓰니까 늦둥이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ㅎㅎ
내년쯤 허리 수술하고 건강해지면
운동 열심히 해서 아가야 만들어 볼까나요 ?
윰방 나이 45세 니까요 ㅋㅋㅋ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ㅡ위의글은 웃으시라고
농담한거구요
ㅡ찐짜 가슴이 아픕니다
ㅡ방장이 뭐라고 서서까지 유머를
올리시다니ㅡㅡㅡ
유구무언 입니다ㅡ
그렇지만 웃자구요ㅡ하하하
웃으면 복이 온다지요?
천둥벙개 엄마씨ㅡㅋㅋㅋ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방 사랑은 저뿐만 아니고
10년 넘게 함께 지킴이 해주신
회원님들 이시지요 변함없이 ...

앉을 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허리 아프고 알았답니다

그래요 하하하 호호호 웃고 살아요
달리는 기차야 엄니님 ~ ㅋㅋ ㅎㅎ

공주님.....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이 보여달라 하셔서
저는 2개의 추천 이미지가 있습니다 ㅍㅎㅎ
공주님도 역기 운동 하세요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름이 독특 하네요
아마 세상에서 하나 뿐일것 같습니다 ㅍㅎㅎ

셋째 낳으면 뭐라 이름 지을지 고민중 입니다 ㅎㅎ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40여년전에 저의 부친이
술을 과다하게 드시고 새벽에 ...
이름이( 술취해서 어쩌다) 가 아닐까요 ? ㅍㅎㅎ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술취해서 어쩌다
푸하하핫 ~
옛날 아버님들은 허다 했지요
그야말로 가부장적 으로다 ㅋㅋ

요즘은 날받아서 ... ㅎㅎㅎ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 이미지
무슨 말인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체인지 형님 번역 부탁 드립니다 ㅎㅎ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저도 사실 위 이미지
무슨 말인지 잘몰라요
저는 혀가 빠진다는 뜻인줄 알았어요
갱상도 사람들은 혀를 쌔라고도 하드라구요 ㅋㅋ
체인지님께 sos 잘하셨어요 ㅎㅎㅎ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
저는 만약 결혼 하게되면
애기들 이름 정말 예쁘게 지어주고 싶은데요
한번 들으면 확실히 기억에 남겠네요 호호홋 ~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아이들 이름 너무 예뻐요
우리때는 자야 희야 소남이 오남이
촌스런 이름이 많았지요 ㅎㅎ

커서 회사 면접볼때 약간 웃지 않을까요 ?
특히 천둥 번개야 ~ ㅋㅋㅋ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양
백마탄 왕자님 만나게 해달라고...
혹시 ? 유머방엔 모두 기혼이라 아니고
어디에 계실까요 ?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아~~
컴이 고장이라 헨폰으로
수정합니다
다음은 솜니엄님이나
체인지님 차례라고요ㅡㅎ


<img src=https://blog.kakaocdn.net/dn/cAI5Kl/btreJEDgTJj/gMc3yGFxJRXQTJTq3XDHi0/img.gif>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방장님 반갑습니다!
그렇게 아프신데 게시물 올리셨군요
조금씩 이라도 호전이 되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그래도 응원 하시는 꼴통 공주님 그리고 은초롱7님이 있으니 걱정 마세요
아시겠쮸~

이름짓는 작명가 다 굶어죽게 생겼어요
이름 짓는 방법도 여러가집니다
이제 제가 유머 올릴 차례가 온것 같네요
곧 하나 만들어 올려 볼께요 기대 하시기 바라옵고 바라옵니다
웃음 가득한 저녁시간 되세요

아참!
은초롱7님 쎄가 빠지겐네는

일이나 힘들일을 하면 혀가 나온다는 갱상도 사투리랍니다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걱정도 제일 많이 해주셨는데
제가 아프니까 예민 해져서 ... ㅎㅎ

호전은 전혀 안되고 신경주사 맞으면서
억지로 버티고 있습니다
내년까지 버텨야 됩니다 ㅠㅠ

바쁘시더라도 유머방에 자주 들려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아이들 이름을 개성있게 기억에 남게 짓는것 같애요
작명가들 문닫게 생겼네요 ㅋㅋㅋ

유머 게시물 올려 주신다니 문 활짝 열어놓고 기다릴께요
오시면 버선발로 뛰어 나가겠습니다 ㅎㅎ

아항 ~ 제가 약간 맞추기는 했네요
그런데 혀를 왜 ? 쎄라고 하지요 ㅋㅋ

체인지님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ㅡ
체인지님이 은초롱님 질문 씹었네요
ㅡ쌔가 빠지건네ㅡ는
혀가 빠진다는 소리 아닐까요ㅡ힘들어서요ㅋ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은 경기도 사시는데
갱상도 말씨를 이해를 잘하세요

김해 갱상도 아지매가 야한밤에
잠도 안자고 서서 댓글 쓰면서
억수로 놀랜다 아입니꺼 ~ 예 ㅎㅎ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
혹시 ? 남편분이 갱상도 이신가요 ?
공주님 말씨는 예쁜 서울 말씨 인데요
억수로 궁굼 합니 day ~ ㅋㅋ

은방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방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방장님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어머 몸이 많이 아푸신군요
하루속희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이 최고지요
저에 영상편지지를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난 유머 잘보고갑니다
늘행복하세요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방울님 반갑습니다
아픈지 6개월 째입니다
하는일이 있어 수술도 못하고
억지로 견디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건강이 최고지요
영상 편지지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게시물 올려 주셔서 고맙구요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방장님 올만이네요
몸도 계로우신데 윰방이 비였다고 서서 계시물을 다셨네요
빨리 완쾌하셔야 하는데요

제가느끼는 방장님은 마음씨가 참으로 고운신것 같아요
몸도 불편하신데 윰방에 대한 책임감 참으로 고맙습니다
늦은밤 인사드리고 갑니다.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언니
꼴통공주님이 찾으셔서 위에 어서 오시라고
댓글 달았는데 늦은 시간에 오셨네요

윰방 사랑+관심 감사 드립니다
회원님들께 더 잘해 드려야 하는데
항상 죄송한 마음 입니다

산을언니 !
고운밤 되시고 늘, 건강 하세요 사랑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윰방"房長님!!!
"허리"가 아프셔서 서서라도,"詩마을"에 들어오시고..
"윰房"을 보살피시는,"茶房長"님의 精誠에~感謝드리며..
"꼴`공주"任의 號出에,"산을"任처럼 "安박사"도 出席합니다..
"영자"氏는,3名의 母親예.."달리는汽車,파도소리,천둥번개"의..
"다시"房長님!,"공주"任!"산을"任!&"울任"들!늘,健康+幸福해요!^*^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정 오라버니 같이 친절하신 안박사님
안보이시면 궁굼 합니다
안박사님 특유의 한자 댓글이
유머방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출석 해주셔서 너무 반갑습니다
달리는汽車,파도소리,천둥번개
이상한 이름에 함께 웃어보는 유머방
이방 저방 해도 유머방이 최고 입니다 ㅎㅎ

건강 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보 잘것 없는 저를 찾아주심에
책임감이 앞섬니다
지금 밤 12시 10분 몸이 불편해서 잠을 청해 볼려고
아무리 애써 보아도 정신만 또렸또렸참으로 계롭네요
어제 저녁 잠을 잘못 잤는지 갑자기 허리가 아파서
온종일 몸부림 해서 갑자기 일어나 컴앞에 앉아있어요

요즈음 좀 바빠서 영상도 못만들고 또한 윰방에도 못들어 오지만
그래도 하루에 몇번을 들어와 읽어보고있어요
꼴통공주님 웃기는 이야기 할께요
우리집 뽀삐가 참 이상한강아지 맞어요
요놈이 겁이 많아서인지 자다가도 내가 일어나면 활짝
일어나 화장실까지 따라와요
글고 내가 잠을 잘려고 하면 꼭 나의 배위에 올라와서 꽁무니를 내 코앞에 대고
잠을 잔데요 참 웃기지요 ~~~>>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까미도 그래요ㅡ
강쥐는 똑 같네요
ㅡ몇살인가요ㅡ
울까미 14살 되는데 요즘 아프기 시작해요
ㅠㅠ
제가 오늘 바빠서 새벽에 일어나 인사를
드리네요
ㅡ자나깨나 유머소식 기다립니당ㅡㅎ

그대로조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도소리
달리는 기차
천둥번개

4번째를 이맘때쯤 임신한다면
아마도 딸이 될 것이고
'노을빛사랑'이 아닐런지요....ㅋㅋ

이른 아침에 일어나
잠시 웃으며 안부놓고 갑니데이
무엇보다 건안하시길~~~

~~~~~~~~~~~~~~~~~~~~

추색(秋色)이 아름다운 것은 / 孫 紋

봄春이 시작의 계절이라면
물드는 가을秋는 갈무리 계절

단조로웠던 단색적인 삶에서
무지게빛 일상을 꿈꾸며
살아온 지난 날을 반추해 본다

오색으로 물드는 노을빛 향연
추색(秋色)이 아름다운 것은
인고로 지켜온 푸른바탕 위에
사랑을 물들이고 있음이다

노을이 내려앉은 나뭇잎새
땅거미진 뜨락에 사그락사그락
곱게 물드는 노을빛 사랑은
연둣잎 그리움 되어 돌아오리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로조아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4번째 딸 노을빛 사랑
시인님 께서 지으신 이름이라
너무 예쁘네요 ㅎㅎ

고운 댓글과 안부 인사 감사 드립니다
추색(秋色)이 아름다운 것은
고운 詩 마음에 담아 봅니다

건안 건필 하세요 그대로조아 시인님

은방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방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장님 위에 닉네임 으로 쓰세요
미소짓는 하루 되세요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ㄷ ㅏㅅ ㅣ님~~~~~~~~~~~~~~~~~헥헥~ㅎㅎㅎ

오랜만에 시마을에 들어와 다시님 보고픔에 살~포시 노크하고 갑니다~^^
가끔 시마을에 들어오게 되면...콕(추천)만 드리고 가는데...
아실랑가 몰ㄹ ㅓ요~~헤헤

네네~^^
역쉬~~~유모방에는 체계가 척척~
그만큼 두루 좋은 분들로 모인 자리라...저 리앙이도 덩달아~엔돌핀을~~팍~팍~~담고 갑니다~^*^

늘~행복 만땅~되세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멀리서 오신다고 힘드셨죠 ? ㅎㅎ
저도 혹시나 영상 올리셨나 하고
여러번 오르락 내리락 했습니다

무슨일이 있으신지 ? 유튜브도 가봤어요
너무 너무 반가워서 심장이 쿵쿵 하네요 ㅋㅋ
살포시 노크하고 가셨으니 몰랐죠

이제 자주 뵙길 바랍니다 리앙님
유머방 잊지않고 회원님들 일일이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한결같고 변함 없는 사랑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최영복님 어서오세요
첫방문 ......

누가 지어낸 유머인지 이름이 특이 합니다
저는 처음 유머방을 방문 해주시는 분이
제일 반갑습니다 기쁨이 가득한 수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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