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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이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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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9건 조회 717회 작성일 21-11-03 20:42

본문



    ◈ 꺼벙이의 일기 월 요일 ▼ 아내가 애를 보라고 해서 열심히 애를 뚫어지게 처다보고 있다가 아내에게 머리통을 맞았다. 너무 아팟다. 화요일 ▼ 아내가 빨래를 개주라해서 개한테 빨래 다 주었다가 아내에게 복날 개 맞듯이 맞았다. 완죤 개 됐다. 수요일 ▼ 아내가 세탁기를 돌리라고 해서 있는 힘을 다해 세탁기를 돌렸다. 세 바퀴쯤 돌리고 있는데 아내에게 행주로 눈탱이를 맞았다. 그래도 행주는 많이 아프지 않아서 행복했다. 목요일 ▼ 아내가 커튼을 치라고 해서 커튼을 툭툭치고 있는데 아내가 손톱으로 얼굴을 할퀴었다. 왜 할퀴었는지는 모르지만 아마 사랑의 표현인가 보다. 얼굴에 생치기가 났지만 스치고 지나간 아내의 로션 냄새가 참 좋았다. 아주 즐거운 하루였다. 금요일 ▼ 아내가 분유를 타라고 했다. 그래서 이건 좀 힘든 부탁이긴 하지만 사랑하는 아내의 부탁이므로 열심히 힘을 다해서 분유통 위에 앉아 끼랴끼랴 하고 열심히 탔다. 그러고 있는데 아내가 나에게 걸레를 던졌다. 가수들이 노래를 부를때 팬들이 손수건을 던지기도 한다는데 아내는 너무 즐거워서 걸레를 던지나 보다. 아내의 사랑에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토요일 ▼ 아침에 일찍 회사를 가는데 아내가 문닫고 나가라고 했다. 그래서 일단 문을 닫은 다음 나가려고 시도해 보았다. 그런데 아무리 애써도 밖으로 나갈수가 없었다. 30 분을 헤매고 있다가 아내에게 엉덩이를 발로 채여서 밖으로 나왔다. 역시 아내에게 맞고 시작하는 날은 기분이 좋다.
내가 미치것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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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p><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p> <iframe width="900" height="500" src="https://www.youtube.com/embed/LAf-hn_VVIs?autoplay=1&amp;loop=1&amp;playlist=LAf-hn_VVIs&amp;vq=hd720&amp;autohide=1&amp;controls=1&amp;showinfo=0&amp;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td></tr><tr> <td><pre><p></p> <p align="left"></p><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b><p class="0" style="text-align: center;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size: 18pt;"><br></span></span></p><font color="#ff0000" size="5"><span style="color: rgb(0, 0, 0);"><span style="font-size: 18pt; color: rgb(103, 0, 0);"> </span><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font-size: 18pt; color: rgb(103, 0, 0);"> </span></span></font></b></font></ul><b><font color="#000000" face="Batang, 바탕, serif" size="5"><span style="font-size: 18pt; color: rgb(103, 0, 0);"> ◈ 꺼벙이의 일기 월 요일 ▼ 아내가 애를 보라고 해서 열심히 애를 뚫어지게 처다보고 있다가 아내에게 머리통을 맞았다. 너무 아팟다. 화요일 ▼ 아내가 빨래를 개주라해서 개한테 빨래 다 주었다가 아내에게 복날 개 맞듯이 맞았다. 완죤 개 됐다. 수요일 ▼ 아내가 세탁기를 돌리라고 해서 있는 힘을 다해 세탁기를 돌렸다. 세 바퀴쯤 돌리고 있는데 아내에게 행주로 눈탱이를 맞았다. 그래도 행주는 많이 아프지 않아서 행복했다. 목요일 ▼ 아내가 커튼을 치라고 해서 커튼을 툭툭치고 있는데 아내가 손톱으로 얼굴을 할퀴었다. 왜 할퀴었는지는 모르지만 아마 사랑의 표현인가 보다. 얼굴에 생치기가 났지만 스치고 지나간 아내의 로션 냄새가 참 좋았다. 아주 즐거운 하루였다. </span><span style="font-size: 18pt; color: rgb(103, 0, 0);"> 금요일 ▼ 아내가 분유를 타라고 했다. 그래서 이건 좀 힘든 부탁이긴 하지만 사랑하는 아내의 부탁이므로 열심히 힘을 다해서 분유통 위에 앉아 </span><span style="font-size: 18pt; color: rgb(103, 0, 0);">끼랴끼랴 하고 열심히 탔다. </span><span style="font-size: 18pt; color: rgb(103, 0, 0);">그러고 있는데 아내가 나에게 걸레를 던졌다. 가수들이 노래를 부를때 팬들이 손수건을 던지기도 한다는데 아내는 너무 즐거워서 걸레를 던지나 보다. 아내의 사랑에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토요일 ▼ 아침에 일찍 회사를 가는데 아내가 문닫고 나가라고 했다. 그래서 일단 문을 닫은 다음 나가려고 시도해 보았다. 그런데 아무리 애써도 밖으로 나갈수가 없었다. 30 분을 헤매고 있다가 아내에게 엉덩이를 발로 채여서 밖으로 나왔다. 역시 아내에게 맞고 시작하는 날은 기분이 좋다. </span></font><span style="font-size: 18pt; color: rgb(103, 0, 0);"> </span></b></ul><div><b><span style="font-size: 18pt; color: rgb(103, 0, 0);"> <span style="color: rgb(255, 0, 0);"> 내가 미치것당~~ㅋㅋㅋ%$$</span></span></b></div></pre></td></tr></tbody></table></center><p><br></p>
추천8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게시물이 올리려니 한꺼번에 올라옵니다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코스모스 영상과 함께 잠시
쉬었다 가세요~~

은방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방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안녕하세요
재미난 유머 입니다
근데 남편이 바보네요 ㅎㅎ
일등으로 다녀갑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11월도 행복하세요
추천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꺼벙이는 착한 남자라예~
그런데 먼 문제요?
저도 제 차례라서 게시물 올린 죄 밖에요

달달한 꿈 마니 꾸시는 고운 밤 되세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스머스길
달콤한 노래 들으며 마냥
걷고 싶네요ㅡ
가을엔 편지를 쓰고 싶어요ㅡㅎ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편지지 소스 하나 드릴까요?
뉘 댁에 보내 실런지요
가을엔 편지를 띄우세요 하는 노래 가삿말도 있잖아요~ㅎ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빛의 속도로 게시물 올려 주셔서
버선발로 뛰어 나갑니다 ㅎㅎ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
꺼벙이 불땅해요
차이고 할키고 복날 개 맞듯이 맞고
안되겠네요 유머방에서 지원군
은초롱님 보내야 겠어요
헬스 보이 역기드는 힘쎈 싸나이...

드센 여자 주거쓰 ~ ㅎㅎㅎ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쵸?
세상에 매 맞고 사는 남편들이 많다는 예기는 들었습니다
하지만 꺼벙이는 많이 모자라는 머스마네요
맞아도 싸네요 하지만 아내의 향기를 맡을줄 아는 신랑인 것 같습니다
캬~
은초롱님 몸무게가 좀 나간다고 했던가요?
정말 초롱님이 해결을 했으면 ~~~~ㅋㅋㅎㅎ%$@#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에
술술 풀리는 마음 두루마리 보내 드립니다 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질문에 답 합니다
ㅡ울 남푠은 충청도구유ㅡ
전 강원도래요ㅡ
깅상도 사투리 흉내는예ㅡ
지 친구가 깅상도 가시내라요
ㅡ글고 유머중에 대화가 필요해에서
ㅡ그 가시나 억수루 깅상도 말로 씨부리까싸서ㅡㅋㅋ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나는 공주님이 공주에 사시는줄 알았어요~ㅎ
강원도?
갱상도 가시나 칭구가 있군요
마이 씨부리싸몬 안 조을낀데 참 클 났네~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체인지님 이곳 윰방에서 만나네요
우선 반갑고 좋아요
그런데 한심한 꺼벙이 맞고 또 한대 더 맞아야 해요
그래서 꺼 벙이 맞지요

어제 저녁 친구들이 놀러오란다
난 지난번에 친구와 함께 덕소란곳에서 이틀 동안 밤을 주었는데
밤을 삶어서 친구들과 함께 먹을려고 들고 찾아갔어요
친구들이 살어온 세상이 있는데 어찌 유머가 없을리가 있겠어요

친구한명이 하는말 유머 어느 여자의 무식해서 철자가 틀려서 00 라고썼다는말을
우린 대상박소 얼마나 웃었는제
난 문득 이 이글을 윰방에 올렸으면 얼마나 웃을까 그런 생각을요
하지만 유머가 넘 저속해서 못 올리겠다 생각하면서 배꼽이 빠지도록 웃었다네요

글고 체인지님 이미지방에 제가 첫번째로 댓글을 달어 드렸으나
영영 무소신 전 무안하고 챙피해서 삭제했었던 사연요
다음엘랑 정성들어 올려드린 댓글의 답글이 없으면 전 무안하고 무시 당하는 느낌으로
삭제 합니다
다음엘랑 좀 성히좀 보여주세요 .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여기서 만나네요!
방갑습니다 잘 지내시죠?
꺼벙이 유머는 웃자고 올린거구요

밤도 많이 줏어서 친구들이랑 나눠 먹으면 좋지요
이런 저런 담소도 나눠 가면서 말이죠
일상 생활속에 얻어지는 유머가 다 여기 까지 올라오는거죠 뭐
유머 별것 있습니까

참!
답글 말씀 하시는데 저는 게시물 올려놓고
댓글을 기다리는것은 아닙니다
그냥 좋아서 올리고 댓글이 올라오면 답글을 달고 하는것이지요
나는 바빠서 잠깐 볼일을 보고 답글을 올리려니 삭제하고 없더라구요

무시 당했다고 하시는데 댓글을 달고 답글이 올라올까지
기다리는것도 미덕의 하나인것 아닌가요?
제가 성의를 안 보였으면 다른 분들의 답글은 어떻게 올렸을까요

암튼 저는 볼일을 다 보고 한꺼번에 올리는 성향이 있어 그렇습니다
앞으로도 그럴것이구요 이런점 이해 바랍니다
언짢으 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즐겁고 기분좋은 하루 열어가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체인지님 이제서야 답글을 읽어 보네요
말씀하신 말씀 앞으로도 그럴것이구요
이해 바란다는 말씀 글쎄요
저는 그래도 성히껏 댓을을 달어 드렸으나
2~`# 일이 지나도록 소식이 없어 좀 부끄하더라구요
그전에도 그런적이 있어서 그때도 삭제를 했는데
네 알었습니다
앞으로 절대로 불편한 관계가 없도록 하겠슴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에 글쓰고 오타가 있어서 수정을 할려고 들어 왔으나
답변만 있고 수정이 없네요
위에 제가 쓴 뎃글 중에 밤을 줍고 가 맞고요
또 대장 박소를 대상 박소라고 쓴점 미안합니다
혹시 저의 글을 읽어 보신분들 정말 미안합니다.

글고 저로 인해 체인지님이 신경 쓰시는것 같아서 미안하구요
이젠 저도 뎃글의 신경을 좀 안쓸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映像Image-作家님!!!
"安박사"도 세番째로 와`보려고,作定을 하고 들`왔눈데..
"메밀꽃`산을"任에게 讓步하고,네番째로 들어왔습니다`如..
"산을"任이 長文의 便紙를,"체인지"任에게 띄우셨습니다`요.
Cosmos가 활짝핀 "무점`뚝방길"의,"가을`길" 걸어보고 싶네여..
映像을 즐感하며 "김상희"氏의,"코스모스 피어`있는길"曲 즐聽요..
"체인지"任! Cosmos映像과,音源에 感謝드리며..늘상,健康+幸福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오세요 유머도 생활속에 얻어지는 풍자를
과장되게 만들어 올리는 것이지요
어쩔땐 정말 우스광 스럽고 어떤것은 정말이라고 느껴지는 것들이 많습니다
저는 대부분 생활속에 얻어지는 것으로 만들어 올립니다

하지만 꺼벙이 유머는 다른 곳에서 베껴 온것이라서 좀 그렇네요
안박사님 일교차 큽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오늘도 많은 웃음 있으시기 바랍니다

현오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현오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근히 미소 지어지는 꺼벙이의 일기 ㅎㅎ

머물다 갑니다

위 공주님의 소중한 인연, 좋은 글

마음에 담아 갑니다

고맙습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오기 선생님 반갑습니다
저랑은 처음인것 같네요
자주 오셔서 유머방 힘 실어주시고
게시물도 올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날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형님 반갑습니다

꺼벙이 뭘 잘못 했을까요 ?
여자들이 그러는 원인을 찾아야 하는데요
제가 의사는 아니지만
1. 돈을 못벌어 준다
그것이 여자가 남자를 구박하는
첫째 조건 이랍니다

2.는 성인유머라 좀 그렇네요 ㅍㅎㅎ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꺼벙이가 쪼매 맹 하네요
그래서 얻어 터지고 활키고 그렇죠 뭐
이건 완죤 구박이 아니라 개 죽음이지요!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이 원하신다면 어딥니까 ?
여자를 한번 보고 싶네요
어떤 사람인지
꺼벙씨 불러내서 술한잔 하면서
이단 옆차기 기술 알려 주게요

유머라서 ㅍㅎㅎ 웃습니다
저는 절대 여자가 날뛰는거
제일 싫어 합니다

은방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방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위에 체인지님 닉네임 입니다
제가 만들었어요
게시물 올릴때 쓰세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우
꼴통공주님 저 남자예요
우째 이렇게 모를까나 남자인지 여자인지
꼴통님은 남자가 마져요~~
아마도 그럴것 같아 보여서리

은방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방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장님 위에 닉네임 으로 쓰세요
미소짓는 하루 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데 참 이상합니다
방장님 답글이 등록이 되질 않네요
등록 하면 맨 아랫쪽에 달리고 그러네요
함 알아봐야 겠습니다

은방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방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반가워요
전 여자분인것같아서
여자 아바타로 닉네임을 했는데
정말 남자세요 사진좀 올러보세요
확실하게 알수있게
그럼 기다릴게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자면 어떻고 여자면 어때요
멋지게 만드신 여자 아바타 고맙고 감사합니다
좋은밤 고운꿈 많이 꾸세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남자분 이십니다
제가 직접 통화 했습니다
이웃의 아픔을 진정으로
걱정 해주시는 좋으신 분입니다

은방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방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네 그러군요
체인지님 정말 마음이 고운분이시군요
잘알겠습니다
반장님과
체인지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댓글을 순서대로 쓰지않고
중간에 끼어들기 때문 입니다

아마 오래간만에 오셔서
반가워서 그런것 같습니다 ㅎㅎ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렇군요 사실은 핑퐁씩 댓글 들이라서 건너뛰고
올려서 그런가 봅니다
갈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랄께요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살~포시 안부 인사 드리고 갑니다~^^
가끔 둘러 이미지방과 유모방에는 꼬~옥 둘러 추천 드리고 가는데 아실랑가 몰러요~ㅎㅎ
네네 분위기 쥑입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리앙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들리셨네요!
이미지방과 유머방 들리시면 안부라도 좀 주시지 그랬어요?
다녀 가신 분들이 뉘신지 몰라서요~ㅎ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웃음 넘치는 저녁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남아 일언 중천금인데 편지지 소스 만들어 주신다 그러고
함흥차사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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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 왜 !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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