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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 침실대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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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2건 조회 750회 작성일 21-11-12 20:28

본문



                  닉네임:은방울 예전에 사용했던 상큼한나비 를 다시 제사용
                  주변에서 은방울이 적응이 않되어 상큼한나비로 사용하게 되였습니다
                  그래서 유머방 다시 반장님 신고합니다 상큼한나비 예쁘게 봐주세요 잘부탁합니다ㅑ
추천10

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 나비님~^^
너무 웃긴 글에~^^
ㅈ ㅓ리앙이~~~잠시만요~~~(푸하하~쥑이징~ㅎㅎ)

네네~^^
오늘은 유모방이 조용하니~ㄴ ㅓ무~~썰렁해요~~^^
하지만~흐르는 음으로 늦은 밤에~흥얼거리면서 감사히 머뭅니다~^*^

나비님~^^
늘~웃는 날 되시구요~^^
보다더 좋은 일로~~행복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상큼한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고마워
나의 유머에 좋은답글 고운답글 감사해
그레게 오늘밤은 유머방이 썰렁하네

리앙 너도 내일하루는 미소짓는 행복한 하루가 되기길 바랄게
감사 감사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환영해여~~~
상큼한 나비님
은방울도 이쁘구
상큼한 나비도 예뻐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리앙님이 윰방 총무자리 넘겨 받을거 가토 ㅋㅋㅋ
먼저 와주셔서 감사하구
먼저 마음 놓아 주셔서 감사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글씨 그 넘의 알타리 담그고
동치미 담근다고 오후에 장 보아서 내내 파 다듬으랴 알타리 다듬으랴 쪽파는 왜 그리 매운지
한참을 울다 보니 밤이 깊었구랴~~~
자려고 하다가 헨폰을 드려다 보니 아차차차
반가운 손님이 와 계시지뭐유~~~
깜짝 놀라 컴퓨터 켰슈~~~~~

상큼한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아구 알타리 담그고
동치미 담근다고 오후에 장 보아서 내내 파 다듬으랴 알타리 다듬으랴 쪽파에구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저에게 손조보세요 쎄쎄세 하구 비벼 드릴게요
고생하셨구요
예쁜공주님 늘행복이 가득넘치시길 바래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대 은방울님
이름을 상큼한 나비로 바꾸어서
은초롱님이 안 섭섭할란가 몰러유~~
모처럼 같은 성이 나타났다구 좋아했을거 같은데유~~~~

상큼한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쎄요 제생각애도
은초롱님이 섭섭해 하실 것 같아요
그래도 모두의 다스결로 결정한거라
되돌릴 수 없어요 섭섭해도 어쩔수없어요
그르러니 하겠지요 아니면 울고계시러나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저 위에 아자씨~~~
아줌씨의 유도 작전에 넘어 간규??
에고 저 집 오늘 밤 밤새 싸우건네유~~~~
어떻한대유~~~~~

상큼한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저 집 오늘 밤 밤새 싸울것 같아요
몬일이 나도 단단히 날 것 같아요
공주님이 말러보세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는 이제 바턴을 방장님에게 넘기고
꿈나라에 갈거그만유~~
상큼한 나비님
리앙님~~
글고 오실 방장님
안녕히 주무셔유~~~~~

상큼한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잘자요
좋은꿈꾸세요

어서빨리 반장님께서 오셔야 할텐데
기다리다 목이 쭉빠저요

저도이제 자러갑니다
꼴통공주님 잘자요 안녕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 머시다냐
오늘이 불금이래유~~~~

늦게 온 죄루다
많이 떠들었슈~~~~
이제 나 자유~~~~~댁들도 줌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 作家님!!!
방갑습니다!"詩마을"에서,자주 뵙던分`인데요..
"은방울"任이 "상큼한나비"任인줄,斟昨을 했습니다..
"상큼한`나비"任 Nick이,훨씬 多情하고 親熟합니다`如..
"골`때리는 寢室對話"는 合房後에,自動으로 解結 됩니다..
"리앙"任과,姉妹같고..유머에,感謝며..늘,"健康+幸福"해要!^*^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任`雅!!!
아직 "丹楓놀이"는 못가고,洞네 公園에만..
"公主"님이 "산을"任과 함께,號出하시길 告待여..
"꼴`공주"任!"숙영"任과 넷이,"병목공원"에 가지`如..
"겨울"이 오기前에,"丹楓놀이"를..늘,"健康+幸福"해要.!^*^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병목 공원도 단풍이 다 떨어지고 낙엽도 볼 품이 없어요~~
찐짜로 내년 봄 벚꽃필 때 산을님 댁 근처 호수 공원에서 만날수 있으려나요ㅡ
근대 온라인은 온 라인으로ㅡ가 더
좋아요ㅡㅎ
왜냐ㅡ45세 라고 했는데 뽀록 나면 어케요ㅡㅋㅋㅋ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오늘 아침엔 바쁘시지요
달랑무 김치 담그고 저에 글을 읽어보셔요

위 뎃글에서 말씀하신 말씀 언젠가 울집근처 어린이 대공원에서
모임이 있었지요
지금 생각하니 그때 푸르니님 &

그때 외국에서 잠시 한국방문한 닉네임은 모르겠구요
그분이 친구인지 동생인지 같이 오시고 또 우리 회원님들
다수 ..
사진출사 끝나고 옆 식당에서 제가 돼지 갈비를 쐈잖아요
글고 후식으로 냉면까지요

그땐 내가 시마을에 입문한지 얼마 안되어 넘 좋았어요

그때 식사갑도 꽤나왔었지요
왜 내가 이런말씀을 하냐하면요
그 외국에살고 계신 여자분 친구까지 초면에 식사 대접을 받았으면
외국에 가서도 한마디 인사라도 주셨으면 섭섭하진 않았을걸

너무 내가 바보인지 천치인지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이라도 그분이 시마을에 들어라도 오시면 반가울퇸데
마니 섭섭한 마음에 이글을 적어 봅니다.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반가워요


공주님 상큼한나비가 공주님 데리고왔어요
모셔가세요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 닉이 사람들에게 더 익숙 하지요
잘 바꾸셨습니다 상큼한나비님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자들은 왜 ? 유도심문을 할까요 ?
그덕에 딴 여자가 있는걸 무의식중에
들켰네요 딱 걸렸어 ㅍㅎㅎㅎ

억울하면 오래살면 됩니다
특이한 유머 게시물 뭐로 만드셨나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상큼한나비님

상큼한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요 그래서 남자나 여자나 바람을 피우면 않되지요
꼬리가 길면 발펴요 바람을 피우면 언젠간들커요
은초롱님도 옆에계신 부인을 잘해주세요 있을때 잘해야
나중에 후회를 안해요

아~~그리고
제가만든 게시물은 cs6포토샵으로 만든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으로가득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상큼한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 네 맞아요
바람은 절대피우면 않되요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상큼한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구 반장님 드디어 오셨군요
반갑고 반가워요
반장님 기다리다가 목이 쭉빠지는줄알았어요
추천 감사합니다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 닉으로 잘 바꾸셨어요
저도 은방울님이 누군지 몰랐어요
상큼한나비님이 살포시 유머방에
다가 오셔서 더욱 반갑습니다 ♥

상큼한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장님
아네 ~아~몰르셨구나
상큼한나비 반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아푸지마시고 늘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님
기다리게 해놓고 노래가 생각 나네요 ㅎㅎ
유머 재능 더 활발하게
유머방에서 빛내 주시길 바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상큼한나비님 정말 미안해요
뭐 제가 다른 오해는 없구요
다만 저의 성희 탓이겠지요 정말 미안 합니다
우리 상큼한 나비님 처럼 예쁘게 진실로 이렇게 말씀을 하시면
본인 저도 짐심으로 미안한 마음으로 앞으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
네 저는 마음이 옹졸해서 상대방이 답글을 안써 주면 2일후엔 삭제를 하고
그사람을 미워하고 상대를 안하는 장 본인데요

이번에 상큼한 나비님이 저의 마음을 고쳐주셨네요
네 고마워요

상큼한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어서오세요 반가워요
아네 잘알겠습니다
앞으로도 잘부탁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현오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현오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찮아서 생각없이 대답한 것이 화근이군요 ㅎ
남자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 겠습니다
믿는 구석이 있어서 대충하오니
너그럽게 굽어 살펴 주시옵소서

항상 유쾌 하십시오

상큼한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

현오기님 어서오세요 반가워요
아~귀찮타고 무심코대단하다간 딱걸러요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상큼한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어서오세요 반가워요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행복한 웃는 하루 되세요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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