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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실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2건 조회 644회 작성일 21-11-26 11:39

본문






이러면 세워 줄려나...???~~~ㅠㅠㅠ





나 같음 안 세워 준다~


왜~ 냐고요~~!!

나도 달려 있거든...ㅋㅋㅋ

.

.

.

.

.

여러분이라면?

1.선다.

2.기냥 간다.

3.가면서 세운다.----- 뭘.......???

.


풀피리 최영복님 감사합니다
분위기랑 음악이 너무 좋아서 유머랑 어울리나 어쩌나 생각도 없이 모셔 왔습니다.
추천12

댓글목록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윰방 식구 여러분
일주일이 번개 같이 지나갔습니다.
행복하고 정렬적인 금요일 되세요^^



2009년08.27일 꼴통이 유머방에 올린 것입니다
그때는 통과 했는데....지금은???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우리 동상 최고네요~~
감사해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쫄았다 그쵸?
혼자 가면서 태우기는 부담스럽죠?
그럼 2번이네요^^*
그럼 3번은 무슨 뜻일까요 ㅋㅋ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어제 심심해서
제 카페에서 유머방 뒤져 봤더니
이게 나오더군요.근대 사실은 더 오래 되었는데
기록은 이게 처음 있네요^^*


어느분이 만들어 준거 ㅋ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남자고 여자고 도가 지나치면 무섭습니다.
근대 어제 유머의 택시기사라면
태워 주지 않았을까요 캬캬캬.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최고~~~
감사해요~~~


집에 계신가봐요~~~
저는 저녁먹고 운동중입니당 ㅋㅋ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태워 줄겁니다.
젊잖게 옷 입으라고 충고하고요 ㅎㅎ
그렇지만 저분 남자가 차 세워주길 바랄까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때는 산장지기라고
참  소탈하고 적극적인 분이셨지요
ㅡ그때는 몇몇분은 백댓글 달성한다고
밤에 몇시에 모여 반상회 하자고 ㅡㅎ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시구낭~~~
저도 저녁 먹고 누가 들어 오시려나
기다리고 있었어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시절에는 초록별님도 같이 활동하셨답니다 ㅋ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에고 이실직고 할께요~~~
초록별ys님은 우리 언니에요~~~


가진자는 초록별 언니
없는자는 꼴통 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그때는 일 년에 한번 방창 회로 만나기도 했답니다
대구에서 만나고
서울에서 경상도에서 부산 창원에서 다 모였지요


이렇게 차려 놓고 잘 먹기도 했지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도 이미지 안 보이나요?
요 밑에 가셔서 나희님과 대화 하세요^^*
즐밤 되시구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희님 9시뉴스
저도 보고 있어요^^
반갑습니다
요 밑에서 솜니엄님이랑 더 대화 나누시지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희님이 제일 고참이더군요
나희님 18년 11.8일 윰방 입성
은초롱님 19년. 01월13일
체인지님 19년. 04월07일
솜니엄님 19년. 08월 13일

모든 분들, 서로 존경하고 배려하면서
윰방에서나 어디서나 좋은 관계로 계속되기를 간절히 바래요
누구때문에 누가 없어지고 누구때문에 누가 안오고
그런 안타까운 행동들은 아예 근절되기를 바랍니다.
서로 세워주고 서로 격려하는 행복한 윰방이 되길 바랍니다.
간절히요^^*


윰방식구 여러분 사랑합니다.
여기는 경쟁하는곳이 아니고 서로 사랑하는 곳입니다.ㅎ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짧짤한박시인님은
분명 저 여자분 태워주실꺼예요.
왜냐...
여자분의 표정이 아주 절실하거든요^^*
댓글 분명히 더 쓰실것을 믿고 먼저 씁니다
왜냐....
코 자야 되거든요^^*
밤에 잘 때는 시인님이
아침에는 안박사님이 윰방에 틀림없이 와 주시니
든든합니다.

짭짤한시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시안 혐오방지 평화운동 및 공연이 12월 중순에
있어서 한인회 임원회의를 어제 3시간이나 했습니다.

이곳은 대도시가 아니라 아직 혐오범죄 소식은 없는데
어떤 한인 할머니께서 장 보러 나가기도 두렵다고 하십니다.

위 유머가 핸폰으로는 보이지 않네요. 그래도 어제
컴터로 봐서 기억이 납니다.

저렇게 가슴을 내놀 정도면 보통 여자가 아니기 때문에
태우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지요.
우리 마눌님 난리납니다.

아마 다음 차가 새워 줄 것이라 믿고
지나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들~♡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에세이 집을 구입하려면
어케 해야 하나요ㅡ제 친구가 12월9일 한국에 오는데
그편에 전달 받을수 있을까요
친구 집주소를 적어드리면 그곳으로 배송이 될까요
ㅡ구좌 알려주시면 제 친구가 입금 시키면 됩니다ㅡ

짭짤한시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재 무료입니다. 전자책이라서 바로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어요.
아래 링크 붙여 놓을께요.

공포의 프람드레스 - 에세이집(전자책)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ㅡ들어갔는데ㅡ어떻게 찾아야 하는지요ㅡ교육ㅡ등등 장르가 많으네요
찾았어요ㅡ재미있게 읽을거 같아요
ㅡ이런 전자책이 있는지 몰랐어요ㅡ오늘 저녁은 이렇게ㅡ독서로ㅡ
다시한번 감사를 드려요ㅡㅎ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미있게 읽다가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ㅡ내일 예배드리고 와서 마주 읽으려구요ㅡ고생을 잘 승화시킨 재미있는 책이네요ㅡ한국서점에 나와 있는 책도
있나요ㅡ

짭짤한시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종이책은 아직 출판을 하지 못했구요.
재밌게 읽어 주시니 기분 좋습니다. ^^

즐거운 주일 되세요~! 공주님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 읽었어요ㅡ감동입니다ㅡ
잔잔하게 풀어가신 이민자의, 노력과 눈물
ㅡ우리교인은 아틀란타에서 세탁소를
하고 있어요ㅡ제 친구는 한국사람에게 사기 당하고 그냥 먹고 놀다가 한국에 다시 온대요ㅡ감사히 잘 읽었어요ㅡ

짭짤한시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틀만에 다 읽으셨군요. ^^
이민자의 노력과 눈물이라 표현하셨네요.
이민생활이 힘은 들어도 가족이 함께 하면 괜찮은거 같습니다.
이민교회가 큰 역할을 하고 있지요.
극소수의 나쁜 한인 때문에 대부분의 선량한 한인이 피해를 보는거 같습니다.
부족한 제 책을 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방장님이 걱정됩니다
펺찮으시다면서 윰방 걱정되어 들여다 보실 것 같아서요~~
혹시 들어와 보셨더라도 댓글 안 쓰셔도 됩니다
섭섭하시면 추천 도장 임지만 올리시고~~
그것도 힘드시면 그냥 눈팅만 하시고 한번 미소 지으시고
편히 줌세요
방장님 사랑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이그림은 언젠가 내가 우리 남편 생신이라서 차려놓은 문어인데
이그림이 왜 여기서 나와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이 사진이 남편생신상이셨어요?
귀한 사진을 유머방에 올리셨군요~~~
그렇지만 산을님
윰방에 올린 사진은 모두가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아실텐데요......화난 것처럼 쓰셨네요~~~

다른것으로 바꾸었어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 任`娥!!!
"꼴통公主"님의 質問에,對答을 드리자면..
本人은,태워줍니다!얼매나 急하면,No`Bra를..
"公主"님!`2009年度의 作品에서,女人은 뭣`잡고?
"詩마을"에는 새벽녘에 들와서,즐`感하다가 아침까지..
1番과 2番은 알겠눈데,3番(가면서 뭘 세운다)는= what?
"솜니엄"任!"꼴`공주"任은 王`高參이고,"초록별ys`숙영"同人..
"윰房"의 總務님인 "꼴`공주"任이 들`오시면,盛況利에 沒入하고..
"메밀꽃`산을"甲丈님은,"문어"와 盛餐을 準備하여~食口들에,제공..
"산을"甲丈님!感辭합니다!"꼴통공주"任!&"윰"任들!늘,安`寧하세要!^*^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3번을 모르세요?
박사님이 모르시면 우리는 영원히 미궁입니다.ㅎ
자세하게 설명하셨군요~~
때로는 미지와 때로는 비밀이 조금은 신비로울 것 같아서.....저는....
감사합니다.
어김없이 아침엔 보이시는 안박사님
선물로 받은 오늘 행복하게, 알차게 보내세요~~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추천합니다

나같으면 안세월 줄것같아요

요즘은 여자나 남자나 조심해야해요
즐거운 토요일 되세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다린 거 보다 걱정이 더 많았구요~~~
방장님이 안 오시니 윰방이 휑하니 재미가 없네요~~~ㅠㅠ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구나 ~
급성장염으로 죽다가 살았네요
응급실로 병원으로 수액맞고
살다가 이런일은 처음 입니다 ㅠㅠ
유머방을 비워서 마음이 짠했어요
위로의 말씀 감사 드립니다 공주님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급성장염 ~~
우리 애기 아플 때 보니 대단 하던데요~~
정말 응급실 가야 해요.
아니 왜 스트레스 받은 게 있었나 봐요??
다리도 안 좋으신데....장염까지...
죽으로 장을 달래야 하겠네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게시물 보니까 옛생각이 나네요
그시절이 그리워 집니다
벌써 12년이 지났네요

아마 남자들은 다 태워줄것 같은데요
차에 타고나면 바로 티셔츠 내리겠죠 ㅋㅋ

공주님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쿨쿨 자고 있을 때 오셨네요~~
일찍 일찍 줌셔야 하는데......

방창회 한다고 대구까지 내려가던 생각과
또 어디서 우리 다 만났었지요?
함박꽃님 만나러 경주 갔었었나요?
참 아름다운 추억이네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요 화가난것이 아니고요
신기해서요
나도 잊어 버리고 살었는뎅 사진이 나와서 반가 웠어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저는 반말을 하시길래
얼마나 많이 화가 나셨나 쫄았네요~~~ㅋ
옛날 사진 더 찾아 볼께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오기님
의견 발표 해주셔서 감사해요~~~
바로 선다는 말씀은
차를 세우신다는 말씀이죠? ㅋㅋ
늘 유머마다 댓글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ㅎ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
같은 여자라도 저는~너무 무서워 안태울 것 같아요~ㅎㅎㅎ
꼴통공주님~^^
오늘도 즐거운 유모의 소재로 감사히 힐링합니다~^*^
늘~행복하세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 리앙님~~~
언제 이리 살짝 왔다 가셨나요~~~
같은 여자라도 안 태운다
의견 존중합니다.
무슨 짓을 할지 모르니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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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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