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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 유머 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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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7건 조회 781회 작성일 21-11-2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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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3

댓글목록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거운 토요일 되세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찍 오셨네요~~
부지란함 인정
근데...다시 가실건 아니져?
뭐 잊어버려서....ㅋ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차례인가 했더니만
상큼한 나비님이 먼저 오셨네요~~~
감사하고요~~~
행복한 주말 되세용~~~

상큼한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일등은 제일좋아요
흥경게 음악에 맞추어서 춤을 추어봐요
꼴통공주님

홍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방울님 맞나요...?
나희는 이곳은 자주 오진 못한답니다
한달에 한번정도 와서 서로 인사를
나눌 수 있는 공간만 필요합니다

몇년전 부터 한달에 2~3 정도 왔던걸로 기억 합니다
회수를 더 줄여서 한번 정도 올겁니다
예쁘게 봐 주세요...........^^
추천 드리고 갑니다

상큼한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도 줄겁게 경케하게
춤을 신나게 추어요
음악이 아주 경케하지요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뎅에는 당연히 간장이 있어야지요
기본에 충실하는 오뎅 저도 좋아 합니다
하하 웃다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ㅡ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계시나요
ㅡ화이팅ㅡ아그들과 열심히 놀아주기도 하시공ㅡ
최고 아빠ㅡ!!

상큼한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장님 반가워요
추천 감사합니다

상큼한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장님 음악에 맞추어 신나게 춤을 추어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따끈한 오뎅과 국물 맛있지요
간장 때문에 돌아간 오뎅
시합에서는 졌겠지만 진국이네요 ㅋㅋ

상큼한나비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 "은방울"任!!!
本人의 國民學校`시절에는,"금방울`은방울" 童話冊도..
"나비"任!방갑습니다!이 Humour를,强力히 抽薦합니다`如..
"은방울"任은 얌전하신 女性님이라서,Humour도 젊쟎게 製作을..
날씨가 추워지니,따끈한 오뎅국물이 좋지如!"윰房"님들!늘,安`寧요!^*^

상큼한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오세요 반가워요
넵맞아요
추운겨울엔 따근한 오뎅국물이 최고지요
저에 유머와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늘행복하세요

짭짤한시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민학교때 하굣길에서 친구들과 오뎅 간장 찍어먹던 기억이 나네요.
떡복기도 많이 먹었는데..
추억을 떠 올리게 하는 상큼한 유머에 추천 드리고 갑니다 ^^

상큼한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짭짭한시인님 반가워요
겨울엔 모니모니해도 뜨근한 오뎅떡복이가 제일이지요
그곳 외국은 여름인가요
여기는 이제막 겨울이 시작되고있었요
짭짭한시인님의 가정에 사랑과행복이 늘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알기로는 네시빌 우리랑 같은 계절이구요ㅡ시간만 15시간 차이가 난다나 봐요ㅡ
그러니까 여기 밤 9시면 그곳은 아침6시ㅡ우리보다 늦게 하루가ㅡ그러니까 거기는 주일 아침ㅡ
참  신기하죠?
내일 월요일 아침이면ㅡ거긴 일요일 밤ㅡㅎ

짭짤한시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여기도 추워서 덜덜 떨고 있습니다.
상큼한 나비님도 따뜻한 겨울되시고
행복한 가정 되시길 바랍니다 ^^

현오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현오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씨가 추워져서 오뎅이 그리운 계절입니다

포장마차에서 호호 불며 한 입 베물던 추억

떠올라서 미소 짓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상큼한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오기님 어서오세요
네맞아요
날씨가 추운계절이면 생각나는
오뎅과 떡복기지요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님
김장하셨나요?
저는 오늘 했답니다
숙제를 다 한 후에 후련함이어요~~~
오늘로서 11월도 끝이네요 ㅠㅠ

상큼한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반가워요
네 저는 11월 15일날 김장을 마처습니다
냉장고가 꽉차서 든든합니다
올겨울은 걱정없이 보낼수있네요
네맞아요
오늘로서 11월도 마지막이네요
내일은 새롭게 시작하는 12월입니다
12월도 건강하세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 나비님 감사해요~~~~
부지런도 하시지
많은 사람들 거 만드시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나요
덕분에 저는 이미지 부자가 되었네요^^*

상큼한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해 하트

꼴통공주님 아바타가 공주님 마음에 드세요
늘 유머방을 위해서 수고하시는 공주님 마음이 예뻐요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상큼한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반가워
위에 요조숙녀는 9게가 나란히 부터있는거야
근데 내가 포토샵에서 하나 하나 떠러트러놓거야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래
와주어서 고마워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저를 찾으셨나요~??ㅎㅎ

네네 거제도 애견 펜션 갔다가 어제 도착했습니다~^^
먼저 보낸 아이 묘지에 둘러~~거제도로~~향했지요~^^
유모방이 많이 그리웠는데~헤헤

네네~^^
오늘도 즐겁게 머물다가 갑니다~^*^
늘~행복하세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여행 다녀 오셨구낭~~~
많이 궁금했는데...
잘 다녀 오셨다니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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