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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모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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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6건 조회 535회 작성일 21-11-28 10:18

본문

.



    독실한 크리스챤인 한심씨 부부의 열한번째 아이를 받아낸

    의사가 한마디 했다.

    " 한심씨, 축구팀 만드실 일 있습니까? 이제 선수들도 꽉 찼으니

    피임을 해야 한다고 생각지 않으세요?"

    그러자 한심씨가 난처하다는 듯이 말했다.

    " 선생님.. 우리에게 아이를 보내주시는 건 하느님의 뜻이십니다."

    의사가 대꾸했다.

    " 하지만 비도 하느님이 주시는 건데 우리는 젖는 게 싫어

    우산을 쓰잖아요?"

    " ???...? "
추천11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
저는요 또 슬픈 이미지로 찾아 왔어요
유머는 웃기지만 이영상은 넘 슬픈건지
또 는 처절한 개의 모성에에 감동 받아서 올렸어요
그냥 봐주세요
글고 우리는 절대로 강쥐에 학대는 안되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울 꼴통공주님은 부지런하셔요
글고 저아래 현기오 님 찾아가서 답글 드렸어요
고마워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이름이 한심 씨일까요?
요즈음 인구도 줄고 아기들도 안 낳는다고 하는 세태에
열 한명이나 낳았으니
이름을 한심이라 하지 말고 애국자라고 하면 어떨까요?
그대신 나라에서 교육비를 충당해 주면 되죠^^
올해부터 세번 째 애는 대학 등록금 면제 래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요즈음은 아이들을 많이 낳아야
애국자라하지요
또 요즈음엔 국가 정책이 넘 잘 되어서 애기 키우기도
좋은데 왜 아기들이 줄고 있는지 ..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나~~
어떻게 애기 들이 땅속에 갇혔을까요~~~
도와주고 있는데도 기다리지 못하고
달려드는 저 모성애.....
박수받을만 하네요^^

도와준 아저씨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전요
맨날 유튜브에서 강쥐영상을 마니 보고있어요
세계 적으로 강쥐에 대한 스토리 넘 가슴아파서 안볼려고 해도
또 보고슬퍼하고 눈물 흘리고요
그러나 요즈음 자기 자식도 죽이 는 판국에 이강쥐는 얼마나 모성애가
큰지요 ..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 밑에
1780번 우리가 뭘 잘못했나요?
게시물에 현오기님이 댓글 달아 놓고
기다리고 계시던데요~~~
산을님이 며칠 이나 안 오셔도 화도 안내고
지우지도 않으셨어요~~~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 ~
2명 키우는데도 너무 힘든데
옛날에는 보통 10남매 넘었지요
공주누님 말씀처럼 애국자 입니다

남자 우산은 좀 써야 겠네요 ㅍㅎㅎ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위틈에 어떻게 들어 갔을까요 ?
다행히 좋은 남자분을 만나서
어린 강쥐를 꺼냈네요
마음이 찡 하는 장면 입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아마도 사진을 보면 지진으로 집이 무너진것 같아요
세상에 얼마나 처절하게 자식사랑이요
저의 생각은 아마도 강쥐가 보통 새끼( 자식을 ) 6마리 낳는데
흙더미로 죽었나봐요
2마리박에 없잖아요 .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린 강아지를 꺼냈네요
좋은남자분 덕분에
강아지를 꺼내는
감동적인 장면 잘보고갑니다
늘행복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 나비님 케릭터 만들어 주셔서 갑지게 잘쓰고 있어요
네 정말 저 강아지 사랑이 너무 안쓰럽지요
아마도 집이 무너진것 같아요

홍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희 흔적만 남기고 갑니다
나희는 유머방에 자주 오면
이곳에서도 설친다고 욕먹어요
댓글도 자제 한답니다
메밀꽃산을님 행복한 일요일 밤 보내세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뽀라ㅡ
이건 누가만들었나요ㅡ
글고 방장님ㅡ체인지 님에게 쪽지던지
전화한번 해보세요ㅡ
왜 갑자기 잠수를 타셨는지ㅡ
몸이 아프신지
맴이 아프신지ㅡ
궁금하네요ㅡ유머 좋아하셨는데ㅡㅡㅡㅡ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언니 께서 강아지를 키우시니까
아무래도 관심이 많으신것 같네요
사람도 자식을 버리고 가는데
무너진 돌덩이에서 새끼 강아지가
나오니까 어쩔줄 모르는 어미개가
마음에 감동을 주는 영상 입니다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 우리때는 둘만 낳아 잘키우자 그랬는데
지금은 저출산에 딩크족이 많아서 걱정 입니다
나라에서 잘 키울 수 있도록 많은 혜택을
줘야할것 같습니다 나중에 다 키워 놓으면
흐믓할것 같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방장님 읽어 주시고 감상해주시고 함께 마음 아파 해 주시고요
네 저는요 강아지들이 학대 받고 길거리에 버리고
고통 받는모습에 너무 마음 아파합니다
네 고맙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그래요 우리 젊은 나이에는 라디오에서 많은 홍보를 했었지요
지금은 젊은 신혼부부에게 출산 잘려금과 혜택을 주고있어도
아리를 안낳으려고 해요
참 우리세대하곤 너무 차이가 나지요
방장님 요즈음은 건강이 좀 낳아지셨나요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丈`벗"님!!!
"산을"甲丈님은 Dog를 사랑하시니,犬`求護映像을..
Animal`Aid의 求護活動으로,2마리의 새끼를 求했으니..
"어미개"의 母性愛가 人間과 같아, 정말로 感動`했습니다`如..
"茶房長"님!本人의 "H`C"-在職時節에는,家族計劃事業이 活發..
"아들`딸 區別말고 둘만낳아 잘기르자"에서~"둘도 많다!하나만 낳아..
至今은 多産을하면 "愛國者"라니,歲月의 無想함과 激歲之感에 混亂이..
"산을"甲丈님!感動作品에,感謝드리오며.."울任"들과,늘 健康+幸福하세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네 우리주변엔 너무 많은 강아지들이 살고 있지요
그러나 대부분 강쥐들이 좋은 주인 만나서 잘 살고 있는가 하면
또 일부 못된 사람들이 강아지를 버리고 학대하고요
넘 가슴아파요
특히 요즈음은 유튜브보면 외국에서도 강쥐를 학대하고요
또 특히 남미 쪽인가요
살아있는 강아지 몸에서 산 구덕이가 바글바글해요
넘 안탑깝워요 .

짭짤한시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신과 피임
비와 우산
...
병과 약
나쁜 시력과 안경
느린 걸음과 자동차
한정된 삶의 영역과 인터넷

인간은 도구를 사용할 줄 알아서
위대한 존재인가 봅니다.


사진: 우리동네 공원 (Moss-Wright Park)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국은 워낙 넓어서 어디나 자연과 접하는 공간이
있더군여ㅡ시골길 같은 사색의길ㅡ그곳에서
시심을 다독이시는지요ㅡ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에 시인의 향기라는 방이 있어요ㅡ그곳에
시도 올려주시면 감상할께요ㅡㅎ
그리고ㅡ지으신 동시는 어떻게 접할수 있는지요ㅡ

짭짤한시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래 링크를 걸어 놓을께요. 공주님 ^^
그곳에 저의 책이 다 있습니다.
즐거운 독서가 되셨음 합니다.

짭짤한 시인의 서재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참 감사합니다
저희들만 읽기는 넘 아까운데요~~~
시인의 향기 방이 있는데 그 곳에다가도
놓으시면 많은 분들이 읽으실텐데...
일단 제가 열심히 읽겠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의 언어를 해킹하다




벽에 기어가는 벌레에도 언어가 있다

징그러움의 언어가 그 벌레에 새겨 있다



모든 존재는 고유의 언어가 있다

그 언어대로 태어나 살다가 간다



책상 위에 콜라 한 병이 놓여있다

까맣고 톡 쏘는 언어가 녹아있고



내 안에 '갈증' 이라는 언어가 불거져

'마시자' 라는 언어대로 오른손을 뻗는다



여기저기 코드가 실행되는 세상

꽃이 피고 새가 날고 기차가 지나가는



이 모든 실행의 소스코드를 해킹하여

세상을 뒤집어 놓는다



전쟁, 자살, 혼란의 악성코드를

삭제하고 평화, 희망, 질서의 코드를

입력하고 실행시킨다





2015. 8. 14 [06:58]



출처: https://nacl.tistory.com/notice/401 [Text 4 Soul]

짭짤한 시인의 서제에서 모셔온 시 임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짭짤한시인 님 혹시 외국에서 살고 계신가요 ?
요즈음 이렇게 윰방에 찾아오셔셔 댓글 달아주시고요
참으로 고맙습니다
혹시 다음엘랑은 외국 어느 나리인가 좀 알려주세요 .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유머 게시물에 자세히 소개하셨네요ㅡㅎ
미국ㅡ네쉬빌에 사시고 지금 한국이 밤  열시반이면
네쉬빌은 아침 일곱시 반이래요ㅡㅎ

현오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현오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견공의 모성애 놀랍습니다
개만도 못한 인간들이 즐비한 세상에
눈물겨운 장면입니다

산을님이 가끔씩 올려주는 감동적인 영상,
많은 교훈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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