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체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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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0건 조회 741회 작성일 21-11-30 11:13본문
아내가 갑자기 아파 병원엘 갔다
그러자 먼저 열이있나 간호사가 아내의 입에
체온계를 물게 했다
이윽고
간호사가 체온계를 본다음 어디가 아픈지 이것저것
물어보고 차트에 체크하고 병실을 나섰다
그때
남편이 따라가며 물었다
간호사님
방금 우리집사람 입에 물린거 하나에 값이
얼마나 하는지요?
"그건 왜 묻지요?
"하나 사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아내의 입을 가장
오래 다물게 한것이니까요 ㅍㅎㅎㅎ
댓글목록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 이미지 은초롱은
방장님이 만들어 주신겁니다
전에 만들어 주신 이미지가
추워 보인다구요 .. 감사 합니다
공주 누님
기다리실것 같아서
게시물 올리고 외근 나갑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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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외 근 나갔다 오셨으려나....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누님이 최고 이십니다
추천 감사 드립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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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초롱님
11월 도 이제 안녕이군요~~
11월엔 하시는 사업 흑자로 잘 운영하셨는지요?
남은 한 달 잘 마무리 하셔서 대박나시길요^^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월을 떠나 보내며 ...
흑자는 아니고 때가 때인만큼
현상유지 하고 있습니다
와이프가 맛벌이 하니까 그렇지
아이들 한테 들어기는 돈도 장난 아닙니다
소같이 일만 합니다 ㅍ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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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초롱님
사람은 하루에 오 만 단어?를 말해야 한다네요.
그래야 병이 안생긴다네요~~
특히 여자는요 ㅎ
그러니 어부인 싫 컷 말하게 내버려 두세요^^
나는 너무 말을 안 한다고 울 남푠 불만이에요~~~ㅋ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누님
저는 말많은 여자 싫어 합니다
조용한 여자를 좋아 하거든요
저도 말없는 편이고 아이들 없으면
절간 입니다 ㅍ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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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초롱님
언제 방장님이 만들어 주셨나요~~~
멋진대요~~~
나는 나는~~~~~요~~~~방장님
나도 추워요~~~~~ㅋ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께서 저번에 만들어 주신
이미지가 팔뚝 다내놓고 추워 보인다고
쪽지로 보내 주셨습니다
목도리도 하고 따뜻 해보입니다
방장님 공주누님 추우시다는데
따뜻한 이미지로 만들어 주세요 ㅎ
꼴통공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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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초롱님~~
오늘 김장을 했답니다
절임 배추 20 키로 두 개와 세포기 더 사서 절이고
김치 통 4개를 채우니 가슴이 뿌듯하네요~~
이제 동치미도 있고 총각 김치도 있으니~~~
쌀도 있으니 연탄만 사면 됩니다 ㅋ
외 근 잘하고 돌아 오셔서 비 설거지 잘 하세요^^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장 하시고 뿌듯 하시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월동 준비 다하시고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푹 쉬시길 바랍니다
힘드실텐데 댓글을 6개나
누님께서 좋아하시는 감 한박스
이미지로 보내 드리고 싶은데요 ㅍ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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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한박스 감사히 받고
겉절이 맛 보시라고 조금 ㅎㅎ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겉절이 꿀꺽
따근한 쌀밥에 김치 하나 얹어서
먹으면 꿀맛 이겠습니다
후식은 귤로 보기만 해도 입맛이 돕니다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7님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하하하 호호호
남편분이 정말 웃겨요
내일 부터는 12월이네요
새롭게 시작하는 12월도 행복하세요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님 반갑습니다
달력이 달랑 1장 남았습니다
즐거운 12월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아마 아내가 잔소리가 심한가 봅니다 ㅍㅎㅎ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처드리고 갑니다
웃으면 복이와요 *^^*~~^^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천 감사 드립니다
많이 웃는 일상 되시길 바랍니다
짭짤한시인님의 댓글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이 아침에 유쾌하게 웃고 하루 시작합니다
하시는 사업 잘 되시길 바라며..
추천 드립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구 어느 쪽에서는 잠자리에 들고
어느한쪽에선 활동하며ㅡ어느곳은 겨울이 닥치고
어느곳은 여름이 온다니
ㅡ참 재미 있겠습니다ㅡ그분은
ㅡ감사로 하루를 마치며 시인님의 이미지에 웃습니다ㅡ
굿데이ㅡ저는 굿나잇
짭짤한시인님의 댓글의 댓글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워서 이불 속에서 댓글 씁니다.
따스한 차 잘 마시겠습니다 ^^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짭짤한시인님 반갑습니다
먼 타국에서 유머방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향수를 느끼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하시는 사업도 승승장구 하세요
추천 감사 드립니다
짭짤한시인님의 댓글의 댓글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은 2006년도 부터 활동하며
미국에서 우리말을 잊지않고 감각을
이어온 곳이지요.
나이가 들면서 유머방을 더 찾게 되네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짭짤한시인님 반갑습니다
2021년도에 유머방에 경사가 났네요
시인님께서 유머방 가족이 되주셔서요
링크 타고 들어가서 구경 잘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쭈욱 ~ 입니다 ㅎㅎ
혹시 따님 이신가요 ? 예뻐요
짭짤한시인님의 댓글의 댓글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카딸, 제시카입니다. ^^
이제 곧 중학교에 올라가는데
컴퓨터 게임(로블락스)에 빠져서 걱정입니다.
가끔 유머방에 와서 이렇게 놀다 가겠습니다.
연말 즐겁게 보내세요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링크 클릭 구경하러 갑니다
저의 딸아이 나이 또래인것 같습니다 ㅎㅎ
아닌데요 중학생이면 저의딸은 7살 입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은 아직 신혼이신거 같아요^^*
짭짤한시인님의 댓글의 댓글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혼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ㅎㅎ
정말 멋진 장식 감사합니다 ^^
짭짤한시인님의 댓글의 댓글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긴 초등학교가 5학년까지라
한국이라면 6학년 올라가네요.
7살이면 아주 한창 재롱부릴 나이겠네요. ㅎㅎ
성주하늘채님의 댓글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로 효과가 없을것 같은데
간호사를 같이 사면 모르겠
지만......!
추천 합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주하늘채님 반갑습니다
효과 없는것은 확실 합니다
간호사도 비슷 할겁니다 ㅍㅎㅎ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하세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방장님 추천 감사 드립니다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도대체가 만날 기회가 없어서 ...
새벽에 나가면서 다녀 오겠습니다
밤에 다녀 왔습니다 ~ 끝입니다
나이가 들다보니 별로 할말이 없네요
따로국밥 입니다 ㅎㅎㅎ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따로 국밥 ?
저의 부모님도 사소한 일로 다투십니다
부친께서 퇴임 하시고 집에만 계시니까요
방장님 같이 직업이 있으면 안싸우는데 말입니다 ㅎㅎ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은초롱님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방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주하늘채님 반갑습니다
아직 안주무시고 ...
청정지역에 사시니까
건강에 좋을것 같습니다
즐밤 되시길 바랍니다 ^*^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이 공주누님 춥다고
따뜻한걸로 만들어 드리라 그래서요 ㅎ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방장님
감사합니다
꼴통이 이렇게 우아한 옷을 입어도 될까요?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 ~공주 누님
월동준비 단단히 하시고
이미지도 겨울 준비 하셨네요
멋지십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우님 입김이 쎄네요~~
당장 만들어 주셨어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울님들.......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댓글 다시는 분들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7*任`雅!!!
"꼴통공주"任과 둘이서,"윰房"을 지켜주시고..
그`男子는 "아내"의 殘`소리에,노이로제가 걸린듯..
殘`소리가 많은 사람은,No Good입니다!本人은,아님..
"茶房長"님!&"울任"들!한亥마무리,잘하시고..늘,康`寧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박사님 덕분에 윰방이 잘 돌아 간답니다
진심입니다.ㅎ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저는 잠깐씩 들리지만
공주 누님이 여러가지로
신경을 많이 쓰시지요
안박사님 께서도 잔소리 많은 사람
싫어 하시네요 남자들의 공통점 인것 같습니다
12월 1일 수요일 입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 하세요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 누님이 오셨네요 ㅎㅎ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텔레파시가 통했나요
김장 후유증은 없으신지요 ?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장하니 오히려 마음이 산 뜻
아마도 김장해야지...하면서 마음의 부담이 컸었나봐요^^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저께 사진으로 보여주신
겉절이가 맛있어 보여서
와이프한테 1포기 사서 해달라 하니까
시간이 없어서 안된답니다 ㅍ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다면...
아우님이 남자 세프의 맛을 발휘하셔야죠^^*
돈 버는 마누라님
자꾸 요구하면 주먹 날라 옵니당 ㅋㅋ
은초롱님 예전 모습.ㅎ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짜 저의 젊을때 모습 맞습니다
그때는 허리 28 이었는데
지금은 110 사이즈 입니다
주먹 날리지도 않지만 그러다가
이단 옆차기 날라 갑니다 ㅍㅎㅎ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누님
이미지가 웃깁니다 ㅍ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것두 아마 다시 방장님이 예전에 만들어 주신 듯 합니다.
한 바퀴 도는것도 있었는데.....
참 재주들도 좋아요^^*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생각 하기에는
닉이 웃겨서 그렇지
수필도 쓰시고 고상한 분인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요 웬지 ? ㅋㅋㅋ
충분히 예쁘십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상은 자유이니 예쁘게 상상해 주세용~~~~~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누님
실시간 만나뵈서 반갑습니다
저는 하던일 마무리하고
즐점 하러 갑니다
누님 께서도 즐점 하세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넵~~
또 이렇게 실시간 만나서 즐거웠어요
오늘 좋은 하루 되세요~~
돈 끍어 모으시구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 웃 어르신님들이 말씀하시길
그져 여자란 곰보다 여우가 낳다고 하잖아요
여자란 그져 말할 상대가 없으면 벽을보고도 혼잣 말을하라고 했어요
그래야 그집안이 웃슴꽃이 피어요 .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반갑습니다
저의 7살 딸아이가 졸졸 따라 다니면서
계속 질문을 합니다 애교도 많고요
그래서 집안에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ㅍㅎㅎ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
꼴통공주님 눈사람과함께 공주님께가러고 왔어요
춥지 않게 따뜻하게 단단히 준비하고왔어요 공주님 눈사람과함께 가저가세요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7님
아바타 예뻐요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님
감사 합니다
유머방이 화려 합니다
건행 ! 입니다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7
은초롱7 것도 가저왔어요
초롱님 마음에드실지 모르겠네요
가저가세요
은초롱7님 말타고 달리세요
유머방을 향해서 힘차게 ㅎㅎㅎ*^^*~~
페션의 왕자 멋지게 멋지게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 ~!
감사 합니다 상큼한나비님
유머방을 향해서 말타고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금나와라 뚝딱 만드시는
훌륭한 솜씨 최고 입니다
패션의 왕자 감사 합니다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장님 가저가세요
지금즘 주무 시러나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님 너무 예뻐요
너무 젊어 지는것 같애서
기분이 좋습니다 굳입니다
21시 05분이면 그때 퇴근 합니다
수고 많으신 나비님 알라븅 입니다 ♥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바타 선물 감사 합니다
잘쓸께요 나비님 덕분에
유머방이 너무 멋집니다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바타 예쁘게 만드신 손길에
향긋한 로션 발라 드리고 싶네요
유머방 사랑+관심 감사 드립니다
상큼한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해 하트
반장님 아바타가 반장님 마음에 드신다니
다행입니다
늘 유머방을 위해서 수고하시는 반장님 마음이 예뻐요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님
유머방을 환하게 만들어 주시고
활기가 넘치게 만들어 주셔서
찐 감사 드립니다
상큼한나비님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윰방`房長"니-ㅁ!!!
"상큼한`나비"作家님이,"茶房長"님 20代시절 貌襲을..
아름답고 優娥한 "다시"房長님의,貌襲이 俊秀합니다如..
午後늦게 `21時쯤에 退勤이시면,夕餐은 잡숫고 오시겠네여..
"다시"房長님!"윰房"돌보시는,勞苦에 感謝오며..늘,康寧하세要!^*^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젊을때는 다 예쁘지요
안박사님과 산을언니는
저의 선배님 이십니다
항상 배려의 말씀에 감사 드리고
유머방의 든든한 오라버니 이십니다
저녁식사는 가볍게 대충 때웁니다
도리어 제가 감사 드려야지요
건강 유의 하시고 행운 가득 하세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 유머방에 경사 낮다 경사 낮어요
댓글이 72개 뭔 날리야
역상ㅇㅇ이래 처움이야
짱입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년도 유머방 대박
2022년은 더 대박
모두 회원님들 덕분 입니다
감사 합니다 메밀꽃산을님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ㅇ ㅣ그~~~ㅎㅎㅎ
너무 웃겨~ㅎㅎ
은초롱7님~^^
유모는 유모로~~~^^
댓글로~~~장난이 아닙니다~^*^
신나는 배경음으로 잠시나마 감사히 힐링합니다~^.~
늘~웃는 날들 되세요~^*^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반갑습니다
유머방이 은근히 마력이 있습니다
누가 오셨나 하고 자꾸 클릭하게 됩니다
안보이셔서 궁굼 했습니다
시와 영상방에 반사 댓글 드리러 가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늦은밤에 찾아주셔서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안보이시면 보고싶고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울 리앙님
은초롱님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이미지도 귀여워요 ㅎㅎ
리앙님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짠~~~~저도~새로 입었답니다~ㅎㅎ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공주 왕관에 빨간색 드레스
너무 예뻐요 최고 !
크리스마스때 입으시면
좋을것 같애요 ㅎㅎ
유머방에 이미지도 올려 주시고
감사 드립니다 굳밤 되세요 리앙님 ♥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은초롱님 댓글이 80개 제가 방장 되고나서 최고 댓글수 입니다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님을 비롯해서~^^
유모방에 오신님들~~~늘~웃는 날들 되세요~^*^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인사 드리러 시와영상방에 갔는데
너무 반갑게 맞아 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귀여운 이미지와 흔적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리앙님
꼴통공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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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초롱님
저는 한 유머에 댓글 백 개 달리는 거 원치 않는데
우리 방장님은 당신이 방장 하고서 처음 댓글 많이 달리는 거 보시니
엄청 기쁘신 거 같아요~~
그러하오니~~
우리 여기에 백 댓글 채워볼까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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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우리 예쁜 손주가
컴퓨터로 또보 카봇 본다고 매달리네요
일단 나갔다 와여 겠네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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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손주에게 내주고
헨폰으로 들어 왔어요ㅡ
은초롱님은 점심 맛나게 들고 오세요
ㅡ제가 백개 만들어 보죠ㅡ뭐ㅡ
꼴통공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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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앙님ㅡ저는
꼴통이라 윰방 붙박이어요ㅡ
어제 은초롱님 따라서 시와영상방에
다녀왔어요ㅡ
저도 무척 좋아하는 시에다가 멋진영상
즐감하고 왔어요ㅡ근대
댓글은 안 올렸어요
ㅡ산을님 이 자리를 빌려 용서를 구합니다
ㅡ체인지님도 그리 제게 잘 하시는데 그 영상에도
댓글 안 달고ㅡ
솜니엄님 멋진 영상에도 댓글 안 달고
영상방에도 댓글 못 달아요ㅡ
다 쫓아 다니다가는 제 가랑이 찢어지고
ㅡ누구만 달수는 없으니까ㅡ아예 눈 찔끔 감는답니다ㅡ
그러나 윰방에서는 누구에게나 진심으로 환영하며
댓글도 찐하게 달겁니다ㅡ
그러하오니 여러분
부디 이해와 용서를 바랍니다ㅡ
꼴통공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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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님
은초롱님이 좋아하고 존경하는
체인지님ㅡ
한동안 안 보이셔서 저도 걱정하고
은초롱님도 걱정 많이 했어요ㅡ
여행 다녀오셨나요ㅡ
그러하셨길 바랍니다ㅡ몸이 아프셔도
안되고 마음이 아프셔도 안되니까요 ㅡ
모쪼록 이리 돌아 오셨으니 좋은 영상 많이
보여주시고 윰방에도 자주 오셔 주셔요ㅡ
백 댓글도 채울겸ㅡ그동안 하고 싶은 이야기도
드렸습니당ㅡㅎ
꼴통공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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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보이는것이 아니라
느껴지는 것이다
21.12.04
꼴통
꼴통공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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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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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초롱아우님
윰방을 사랑해 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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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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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아빠인지 모르겠어요 ㅋㅋ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즐거운 하루 되세요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늘행복하세요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누님
동생 사랑 감사 드립니다
제가 궁굼한건 못참아서
방장님께 쪽지로 여쭤 봤더니
100댓글이 뭐냐구요 ?
저오기전 100댓글의 전설이 있었다고
누님 게시물에 댓글을 옮겨 쓰라 하시네요 ???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제게시물은 문 닫습니다
그리 아시고
위에 메밀꽃산을님 공주누님께
댓글 써주시길 바랍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 댓글 축하합니다.
이건 은초롱아우님보다
다시 방장님을 위한 이벤트 였습니다.
많이 기쁘세요? 방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