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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과 똘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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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5건 조회 660회 작성일 21-12-04 07:05

본문











      <조폭과 똘마니>

      아그야!
      사랑이 동물성이것냐?
      식물성이것냐?

      아따 성님!
      물어 볼 걸 물어 보소.

      사랑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했으닌께
      식물성이지라.


      그냐?

      그러지라~

      그럼
      저어기 임신한 아줌마가
      어린애를 업고 있는디
      뭐하는 아줌마겄냐?

      행복한 여자지라.
      배 부르고
      등 따수부닌께.


      그럼
      깨끗이 청소한 골목에
      비 들고 서 있는 저짝
      아줌마는 어떤 아줌마것냐?


      아.
      그야 쓸 데 없는 여자지요.
      얼마든지 물어보시요. 잉~~~!!!


      시장에 가서 장을 다 봐 두고.
      허구헌날 캬바레에 가서 춤추는
      우리 첫째 형수님은 어떤 여자것냐?

      그야 성님.
      장은 다 봐 놨으니께.
      볼 장 다 본 여자 아니겠어요?

      글쎄.
      아무래도 다방면으로
      유명한 여자겠지요.


      좋다.
      아그야.
      이번이 마지막
      질문이다 잉~~~.


      그러십쇼. 성님!


      여기있는
      사과 세 개를
      몽땅 먹었는데
      고대로 세 개가 남았다고 한다.
      왜 세개가 남았것냐?









      맞는 말이지라.
      성님......

      먹는 것이 남는 거닌께요.
      ~~~~~~~~ㅋㅋㅋ


추천11

댓글목록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감사합니다
먼 여행끝 피곤하심에도 불구하고
선물을 만들어 오셨네요~~
너무 고마워서 얼른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이효리님~ 트위스트에 맞추어 주세용-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골통공주님 체인지님의 뭇지마 관광 버스 가지고 오셨네요
네 하지만 뭇지마 관광버스 오해는 저는 설마락 생각이 드네요
그건 완전 60년대 공강 가짜 맞어요
글고 이효리 춤 멋져요
지금은 제주도에서 조촐하게 살고 있지만 한때는 우리곁에서 좋은 모습으로
참 세월은 누구도 맏을수가 없네요 .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토요일 잘 지내고 계신가요?
체인지님 관광버스 어떻게 가져 오는지 전 몰라요~~
체인지님이 쪽지로 주셨어요~~
얼마 전에 편지지 쓰는 거 만들어 주신다고 약속하셨거든요~~

산을님이 부러워요~~
유티브에서 가져오실 줄도 알고, 영상도 잘 만드시고.....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골목길에서 쓰래기 쓸어야 하는뎅
서 있으니까
쓸대없는 여자맞어요
참말로 유머도 수천가지 맞네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쓸을 곳도 없는데
빗자루를 들고 있으니
절말 쓸 때 없는 여자 맞네요~~~
누가 지었는지 정말 잘 짓네요^^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 ~
오래간만에 체인지 형님 영상 봅니다
관광버스에 누님 보이십니다
제가 유머방에 입문하기 전인가요 ? ㅍ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두 깜짝 놀랐어요~~~
아마 저에게 만들어 주신다고 하시고
세월이 흐르니 미안 하셨던 거 같아요~~
오시자마자 주신 것 같아요~~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누님
마땅한 이미지 올릴줄 몰라서
그냥 나갑니다
아이들이 빨리 나가자고
현관앞에 신발신고 서 있습니다 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요일은 가족과 함께~~~~
우리 애들도 점심 라면 끓여 먹더니
온 가족이 나가네요~~
다시 컴퓨터 켰으나 사람들이 없어 심심합니다
조 밑에 은초롱님 게시물에 백이나 채워야 겠어여^^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님
바쁜 토요일에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천합니다 알러뷰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이 하루속히 오셔야할텐데
아구 보고싶어라*^^*~
안그래요
꼴통공주님 공주님도 체인지님 보고싶지여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멋지당

체인지님이 보고 싶고 말고요~~
유머도 엄청 잘 하시는 뎅

퍼뜩온나!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누님
감사 드립니다
애들 데리고 나갔다가 추워서
집으로 왔습니다

누님의 정성에
감 2박스 보내 드립니다
맛있게 드세요 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이제 윰방 신경끄시고
가족과 함께 쉰나게 아셨죠?
요밑에거 잼 있어서 다시 올릴께요^^


누가 아빠인지 모르겠어요 ㅋㅋ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님
방장님이 누님 게시물에 댓글 쓰라고 하셔서 ...
감사 드립니다 유머방에 멋진 아바타
선물도 해주시고 감사 드립니다
리앙님 하고는 같은 동네 사시나요 ?
언니 동생 보기 좋습니다 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 이시면서~~~
옛날 옛적에
윰방에 정렬적인 분들이 살았어요~~~
그분들은 유머 올리면 댓글 쓰다보면 100개가 되는거예요~~~
그러면 오늘처럼 다른 방으로 몰려가서 수다 떨다가 백개를 만들고
만약에 그날 사람들이 바빠서 잘 안들어오면
저녁 8시나 9시에 다시 만나 반상회하자고 ...
그렇게 또 백 댓글 만들고 했지요~~~
그런데 장단점이 있어요~~~
저에게는 사양입니당 ㅎ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저도 나갑니당
행복한 토요일 오후 되세용^^*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네요~~~
유머방에 오신 듯 방가 딩가 합니다.
손목터널 중후군 수술로 손목이 아프셔서 타자를 잘 못 치신다니
윰방에 오시기는 시간이 걸리겠네요~~
그래도 근황을 알 수 있어 너무 반갑습니다.


여인들이 득실거리는 멋진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ㅎ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댓글 하니까 옛생각이 나고
무던 하시던 산장지기님이 생각이 납니다
은초롱님과 저를 위하는 마음으로
100댓글 채워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은초롱님100댓글 .....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놀래시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매번이야 그러겠습니까마는
이벤트에 기뻐해주시니 감사합니다.ㅎ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님도 유머 올려주시면
우리끼리 들어가서 재미있게 놀께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옴마야~!

퍼떡왔다 아이가 ~ㅋ
원캉 꼴통이 씨버리사서 먼 말을 해야될까 생각 중이네 중이네 중이네
중 이면 중학교 2학년?

꼴통 땜시 시끄러바서 몬살것다
심 들어서 타자도 몬치것네!
윰방 님들 잘 계셨는지요?

소인 잠수 탓다가 이제서야 와 봅니다
은님,상큼한 나비님 공주님 방장님 모두 죄송해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옴마야ㅡ이게 누꼬
와 이제 왔는교~~~
누구는 여행갔다카고
누구는 아프다 카데예ㅡ
우야둥둥 왔으니 됐네예ㅡ
밥 잘묵고 몸 잘 사려가
우쨌거나 건강하입시데이ㅡ
고마바예ㅡ영상 주셔가 잘 씁니데이ㅡ
앞으로도 또 도와줄끼제?


체인지님 의견은 안 들어가 다시 올립니데이
체인지님은 우짤랑고?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 任`娥!!!
"설운도"의 "샹하이 Twist"曲,즐`甘聽하며..
"꼴`공주"任의 Humour도,.즐`感하고 있네`如..
"組爆"과 "똘마니"의 對話를,대충 理解는 하눈데..
"먹는것이 남는 것이다!",唐췌 理解를 못하겠습니다..
"꼴`公主"님!올晩의 100댓글에,感謝요!늘,安寧하세要!^*^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그러네요~~
먹는것이 남는다가 무슨뜻일까요~~
똘마니들 머리가 좋은데요^^*


안박사님은 묻지마 관광 다녀 오셔 보셨나요 ㅋ

현오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현오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조폭과 똘마니의 대화
재치있고 비상한 똘마니군요
곧 보스로 올라서겠습니다 ㅎ

그래도 공주님의 재치에는 한참
모자라는 것 같습니다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오기님
오늘 아침 정말 행복합니다
현오기님이
이 꼴통 보고 재치 있다 하시니요~~~
무얼 잡수시고 싶은지 말씀만 하십시요^^

,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 닫고 싶어도
오실 분이 안 오셔서
문꼬리 잡고 기다립니다.

솜니엄님
짭짤한 시인님
리앙님
어디까지 오셨나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아무리 바빠도
밥은 꼭꼭 챙겨먹기
사이사이 운동하기
언제나 미소짓기^^*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쁘긴 바쁜갑다..
공주님 게시물에 은초롱댓글이 아니고
은초롱님 게시물에 꼴통댓글 100 입니당.
ㅎㅎ 정신 단디 챙기소.ㅋ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웃을일이 1도 없는데
리앙님 이미지 보고 웃습니다.
감사해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도 강아지 키우시는군요!!
우리 이웃의 강아지가 인사드립니다.ㅎ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쌉쌀한시인님만 오시면 되는데.....
어디 아프신건지
무슨 사정이 있으신건지
윰방에 삻증나신건지.......

짭짤한시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추천을 누르니 이미 추천했다고 뜨네요.
짭짤한시인이 아니라 이제 쌉쌀한 시인이 되었네요. ㅋㅋㅋ
공주님 저 댓글이 없더라도 잘 봐주세요 ^^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짭짤한시인님 반갑습니다
쌉쌀하다고 서운함을 비추었더니
바로 나타나시네요^^*
우째 이리 발걸음이 뜸하신가요?
별일 없으신 거 같아 걱정을 풀어 던집니다.
어쨋거나 윰방 식구시니 띄엄 띄엄 이라도 흔적을......ㅎ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실 분 들 다 오신 듯 하여
이제 이방은 문을 닫겠습니다.
다른 게시물에서 뵈어요^^*

윰방식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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