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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이 뭐길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2건 조회 718회 작성일 21-12-07 00:11

본문





오늘은 여편네가

갑자기 탕수육을 먹자고 했습니다.

​나는 헛소리 말고 집밥이나 먹자고 했습니다.

​그러자 아내는 토라져서 버스 타고 집으로 갔습니다.

​집에 가서 나는 여편네에게 마구 소리 질렀습니다

​다음부턴 그런 헛소리 안한다는 각서도 받았습니다.

​알고 보니 그날은 여편네의 생일이었습니다.



​나는 정말 무서웠습니다

포악한 성격의 아내를 알기에

​그래서 오늘 사과도 할겸

미안한 마음으로 약국에 들러

얻어 맞을걸 각오하고 고개 푹숙이고

미리 파스를 사가지고 집에 들어갑니다.





여러분 마눌에게 안맞게 제편이 되주세요


추천10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방 회원님들
오래 간만에 게시물로 인사 드립니다
부족한 방장 묵묵히 지켜 봐주시고
변함없는 윰방 사랑+관심 감사 드립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윰방"房長님!!!
"茶房長"님께서 間晩에,揭示物을 들고 오셨네`如..
"마누라"任이 "湯水肉"을 먹자`하면,無條件하고 OK져..
生日이 아니라도 時도때도`없이,먹어줘야 貴여움을 받지요..
"다시"房長님!잼나는 Humour와 揭示物에,感謝드리옵니다`여..
"DARCY"房長님!便챦으심을,快兪하시고..늘,"健康+幸福"하세要!^*^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생일뿐아니라
일주일에 한번은 먹어야 합니다
팔보채도 아니고 탕수육인데...
이그 열받네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녜, 서서 댓글을 쓰려고 하니까
힘들어서 뜸하게 올리고 있습니다
안박사님 같이 애처가 이시면 무슨 걱정요
남편이 하는것에 따라서 대우가 달라집니다
남자들이 그것을 모른다는 사실 입니다 ㅎㅎ

안박사님 께서도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용기를 북돋아 주시는 댓글 감사 드리며
12월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 하세요 ~^^*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은 신경쓰지 마세유
우리끼리 잘 놀께유ㅡ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죄송해요~~
한잔만 드셔요~~
한잔은 먼저 오신 순대대로
안박사님. 현오기님, 은초롱님, 체인지님.
앗 내거는???


, 솜니엄님, 산을님, 상큼한나비님, 짭짤한 시인님, 리앙님, 성주하늘채님, 김용호님.....
또 내거는 없넹~~~~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단 아침운동갑니다ㅡ한시간 후에 또 올게요ㅡㅎ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은 부지런 하신것 같애요
손주까지 돌보시고 아침 운동도 하시고
유머방도 돌봐 주시고 ...

공주님 ***

현오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현오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이 갈 수록 남성 호르몬이 충만해진 아내들이
남정네들을 잡습니다
불쌍한 남편들은 진퇴양난,심산유곡입니다 ㅎ
그래서 서로가 졸혼 졸혼 하나 봅니다

제발 가여운 몸 은혜로 거두어 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오기님
저도 결혼한 아들을 둔 입장으로서
쫌 거시기 합니다.
그렇지만 이건 젊은 부부는 아닌거 같아요~~
현오기님
팁을 드릴까요
파스를 사갈게 아니라
장미꽃 다발을 사가고 탕수육을 집으로
배달 시키는 겁니다
그러면 그 밤은 불타는 금요일 아닐까요 ㅋㅋㅋ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오기님 반갑습니다
남자들 진퇴양난 심산유곡 쓰신 댓글에
공감이 갑니다 서로 안맞으면 졸혼하면 되는데
자식들이 있으니 참고 살아야 겠지요 ㅎㅎ

그래도 생일날 탕수육 안사준건 너무 합니다
자기 스스로 파스 사가지고 가는 남편 웃픕니다

유머방에 자주 오셔서 인생에 대한 댓글
남겨 주시면 귀감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행복하기만 하던 시절이 있었지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나 늘 행복하지만 않아요. 싸울 때도 있죠.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자가 화가 나도
여자가 애교를 피우면....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째째한 남자네요
생일날도 기억 못하고
각서는 또 무엇 입니까 ?
탕수육 얼마 한다고
현오기님 말씀처럼 반은 남자가 되어버린
아줌마들 거셉니다 ㅍㅎㅎ
파스 갖고는 안될것 같네요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자를 거세게 만드는것도 남자 랍니다
남자가 속을 썩이면 당연히 그렇게 됩니다
최소한 아내의 생일은 기억 해야지요
다이아몬드 반지 해달라는것도 아니고
탕수육 얼마나 한다고 맞을짓을 했네요 ㅋㅋ
그렇디고 설마 남편을 때리겠어요
정신적으로 고통을 줘야지요 ㅎㅎㅎ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의 부친은 그야말로 삼식이 십니다
모친께서 아침 점심 저녁 중간에 간식
어디 나가지를 못하십니다
라면도 안드시고 오직 밥 밥 밥

옛날처럼 에헴 하고 살면 요즘은
졸혼을 하든지 이사갈때 몰래 간답니다 ㅍ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ㅡ아버님ㅡ
부디 은초롱님이 어머니 여행좀 다니시게ㅡ
아니면 두분이 같이 여행 가시게ㅡㅎ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
요즘도 三食 하시는 분이 계시나요 ?
어머니 진짜 피곤 하시겠어요
은초롱님이 주말에 아버님 모시고
식사라도 함께 하시면 그시간에
어머니는 쉬실 수 있는데요 ?

어디 취직 하시면 안될까요 ?
그러면 자연히 三食에서 해방 되는데요 ㅋㅋ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모친이 연세가 많으셔서 취직은 힘들고
어머님 말씀 여자의일생 이라고 ... ㅎㅎ
저의 부친도 모친 생일에도 1,000원 하는
장미 한송이도 안사다 주시고 그야말로
에헴 하고 사시는 분입니다 ㅎㅎ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누님
100댓글 감사 드립니다
제가 누님께 꽃다발을 드립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해요ㅡ감동감동ㅡ
직접 그리시나봐요ㅡ
멋진 동생ㅡ행복입니당ㅡ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 ~
예뻐요 꽃다발
공주님 은초롱님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도 싸다 싸 문디 자슥
그것이 뭐 라꼬
그런데 마눌님은 탕수육을 먹고 왔어도 남푠 때렸을것 같네요
자나깨나 마눌조심 자는 마눌도 다시보자

모두들 웃고 삽시당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반갑습니다
구수한 갱상도 사투리 문디 자슥 ㅋㅋ

자나깨나 마눌조심 자는 마눌도 다시보자
차라리 저같이 각방 쓰시면 어떨까요 ? ㅎㅎ

손목도 아프실텐데 댓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빨리 완쾌 하시길 바랍니다 ~^*^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눌도 남푠하기 나름이죠~~~
밥뭇나. 아는 . 자자
요렇게 세 마디만 하는 남자는
맞아도 싸다 싸요~~~
설마 체인지님은 아니것죠?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탕수육이 얼마나 한다고
짠돌이 남편 놔두고
때리지도 말고 어디 여행 가세요
휴대폰도 다 꺼놓고
당분간 연락 하지 마세요
버릇을 단단히 고쳐야 됩니다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그게 간단한 일이 아니랍니다
만약 저렇게 한다면
조상이 시끄러울 껍니다
솜이님은 아가씨라 그럴 수 있지만
아줌씨들은 그렇게 하지 못하고 살아요
거의 대부분 그럴꺼예요 ㅎㅎ

年末이라 바쁠텐데 잠시라도
들려줘서 고마워요 ^*^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님도 연말이라 바쁘시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머 올리시고
댓글 쓰시느라 고생하십니다.

현오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현오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방의 보석같은 여인들,
다시 앤 공주님
명랑 발랄해서 부럽습니다

출근하면 들리는 유머방
벌써 단골이 되었군요

겨울 햇살이 눈부십니다

늘상 건강하고 행복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오기님
공주님이나 저나 유머방에 오면
명랑 발랄 해집니다
아마 유머방의 특성인것 같습니다

한번 단골은 영원한 단골
윰방 사랑 +관심 감사 드립니다

12월 따뜻하게 마무리 하시고
건강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ㅡ요위에ㅡ성주하늘채님이
유머 올리신거ㅡ쎄 빠지게 댓글이랑 이미지
올렸는데ㅡ어디로 사라져 버렸나요
ㅡ새로 오신분 댓글도 처음에 달렸던데
하늘채님ㅡ아무 말씀도 없이 내려버리셨네요
ㅡ섭섭해요ㅡ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
성주하늘채님
무슨 사정이 있으셨겠지요 ?
전 방장님 이시라
누구보다 유머방의 사정을 잘아시니까요
너무 섭섭해 하지 마세요
공주님 ♥ ***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잘 알겠습니다.
혹시 어느 분이랑 댓글 때문에 트러불이
있었나 걱정도 있었고
제가 댓글에 실수한 게 있나 걱정도 있었어요.
다시 한번 유머를 올리시길 바랄 뿐 입니다.



글씨가 다 blue 로 바뀌었네요~~~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새로미님 반갑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때문에
다시 힘들어지는 상황 입니다

그래도 잠시라도 시간 내셔서
유머방에 오셔서 웃으시고
힐링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르는 음에~딩가~딩가~하면서~즐겁게 머물다가 갑니다~^.~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이 오시니까
유머방이 더 즐거워 지는것 같애요
은근히 웃기십니다 ㅎㅎ
반가워요 반가워 ♥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윰방 식구들 화이팅!!

초록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관리자님
미안해요
제가 올렸던 홍나희 언니 건은 모두 삭제 했답니다
시마을에 계신 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입니다
상의 없이 삭제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저는 삭제한지 몰랐습니다
시마을 관리자님과 약속 이라면
지키시는게 맞습니다
하시는 사업 잘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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