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파발에서 오신분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구파발에서 오신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7건 조회 645회 작성일 21-12-10 12:04

본문


어느 산부인과의 분만실 앞 복도에
남편들이 여러명 앉아 있었다.

잠시 후 분만실에서
간호사가 나와 말한다.

"한남동에서 오신분, 아들입니다."

사람들이 모두 웃으며 축하인사를 건넸다.
5분 뒤 간호사가 다시 나온다.

"쌍문동에서 오신분, 쌍동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사람들이 축하인사를 건넸다.

잠시 후,

"삼선교에서 오신분, 세 쌍동입니다."
"사당동에서 오신분, 네 쌍동입니다."

그러자 갑자기 남편들이 한꺼번에
술렁이기 시작했다.

그때였다.

"오류동에서 오신분, 다섯 쌍동입니다."
그 순간, 기다리던 남편들 중 한사람이
갑자기 비명을 질렀다.

이유를 묻는 사람들에게
그가 울상을 지으며 한말은 ?






*




*




*




*






"우리 집은 구파발이란 말이오!" ㅎㅎㅎㅎ


추천12

댓글목록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래도 년말이라
방장님도 바쁘실것 같고
솜니엄님도 바쁘실것 같네요
제가 자유로운 오너 이다보니
점심시간 이용해서 게시물
올려 봅니다 즐점 되세요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누님
저도 성주하늘채님 게시물에
댓글도 쓰고 누님의 안부도
물었는데 삭제를 하셨네요

건강검진 생각보다 안좋게 나왔다 하셔서
걱정이 됩니다
요즘은 의술이 발달되어서 약 드셔도 되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치료 받으시면
될것 같습니다 누님 건강 하세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아우님~~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여러가지 걸렸지만
경미한...
경미한...
이래서
조금 위안을 받고 처방받은 약을 먹었더니
소화가 안되고 얼굴이 붓고....
하여 기분이 꽝이랍니다.ㅠㅠ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을 두 박스나 보내 주셔서
다 먹지 못하고 물러 터질 것 같아요^^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7님~^^
재미있는 소재를 읽어 내려가는 중...
한참이나 이해를 못해 두 번 읽고서~이해를 했습니다~ㅎㅎ
제가 좀 아둔하지요~ㅎㅎㅎ

네네~^^
오늘도 웃고 갑니다~^.~
늘~행복하세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워디갔다 이제 왔대유~~~~
기다리다 지쳐서....하니 오셨네요~~
방가딩가 합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신생아들이 너무 많아서
이해하시기 쫌 ~ ㅍㅎㅎ
유머라서 그렇지 실제면
큰일 납니다 ㅎ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실제 모습도 예쁘실것 같습니다
유머방에 자주 뵙길 바랍니다
리앙님이 오시니까 기분 좋습니다

저도 다시 한번 인사 드립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파발이라 9쌍둥이?
우와~~~우리 나라에 큰 도움이 되겠네요~~~
나라에서 무조건 책임집니다요^^*

산모 보약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사업하시는 분이 고전 하신다는데
아우님은 좀 어떠신지......
여기 힘내시라고 돈 다발을.....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공주님도 사채놀이 하시나요?
왠 돈 다발을
은초롱 님께는 이자는 받지 마시와요

은초롱님 반갑습니다 뭐 동네 이름마다 아이를 낳았네요
구파발은 98명이 ?
이해 불가네요 암튼 웃고 가면서 흔적과 추천 놓고 갑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형님이 오셔야 ...
은근히 웃기시는거요 ㅋㅋ
설마 누님께서 이자를 받겠습니까 ? ㅍㅎㅎ

구파발 98명이 아니고 9명 일것 같은데요
체인지 형님 반갑습니다
흔적과 추천 감사 드립니다 건강 하세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반갑습니다.
사채놀이라니요~~~
그냥 은초롱아우님에게
선물 하는것이랍니다.
부러우신가요?
체인지님께도 나누어 드리지요~~
얼마전 복권이 당첨 되었거든요^^*


체인지님은 만원권이라 부피가 더 많습니다.ㅎ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주하늘채님~
어제는 왜 그러셨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제가 뭐 실수한 거 있으면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주하늘채님 반갑습니다
드디어 십정동에서
열쌍둥이가 탄생 했습니다 ㅍㅎㅎ

이제 슬슬 퇴근 준비 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고 건강 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방가딩가요 ~~!
요즘은 세대가 변하여 임신만해도 정부에서 돈을주고
협조를 많이 해주니가 은초롱님도 앞으로 2명만 더 낳아요
그럼 애국자 대열에 접합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말씀에 박수를 보냅니다
사 남매 키워 놓으면 노년이 행복 할 겁니다.
근대~~어 부인이 직장에 다니신다니
아마도 실천 불가능??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유머라서 그렇지 2명도 힘듭니다
4명은 절대 아니 아니 되옵니다
초등학교 1학년 아들
유치원 딸아이 갈길이 멉니다 ㅍㅎㅎ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파발에서 오신분
계속 쌍둥이가 나오니까
놀랄만도 하네요
성주하늘채님 십정동 열쌍둥이 끝으로
산모님들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반가워요
은초롱님이 리앙님 반가워 하시네요
리앙님 닮은 아바타 선물 입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방장님
위로 해 주셔서 감사해요~~
작은 진통과 미세한 여러가지 증상으로
차제에 검사를 신중히, 깊이, 넓게 했답니다.
치과에도 다니고 하여
비용이 제 일 년 용돈을 넘어 섰네요 ㅠㅠ
더 건강하여 윰방 충신이 될께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방 회원님들
2021년도 저물어 갑니다
너무 빨리 가는 세월
잡을 수도 없네요 ㅎㅎ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7* 任`雅!!!
"兒"들이 많아也,"愛國者"가 맞습니다..
"十井洞"에서 오신分은,"兒"들이 "십`둥이"?
"은초롱"任은 80年代의,"愛國者"가 틀림없네요!
"아들`딸 區別말고,둘만`낳아 잘`기르자"는,模範生임..
"메밀꽃"甲丈님은,"感氣`몸살"이 完快되셨눈지 窮굼여..
"리앙"任은 大學에서 音樂을,專供하신 아름다운 美人임돠..
"DARCY"房長님께서,終하시니 退場을.."울任"들!늘,安`寧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고 보니
안 박사님 슬하에 몇 남매를 두셨는지 궁금하네요 ㅎ
전 아들만 둘 입니다.
딸 보다 못하겠지만 그래도 든든합니다.
이번에 제가 아프다고 큰 검사들을 하러 다니니
아들들이 쫄았어요~~ㅎ
효도 빨리 해야겠네~~하고 작심한 듯 보입니다.ㅎ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 任!!!
"公主"님께서 下命하쉬니,答辯을 드립니다`如..
本人은 舊世代라서,셋씩이나 두었고..아들2&딸1..
2011年度에 아들1보내고,至今은 아들1 & 딸1 구여..
"꼴"任은 "아들"2名두신,模範家庭임돠! 늘,幸福하세要!^*^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아이들이 많아야 애국자 맞습니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 키우기가 힘듭니다
"十井洞"에서 오신분 끝으로
더 이상은 안됩니다 ㅎㅎ
저는 아들 딸 둘 모범생 입니다
리앙님 아 ~그러시군요
메밀꽃산을님도 감기 빨리 나으세요
건강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누님
그래도 검사 하시고 나니 후련 하시지요
그 와중에도 유머방 돌봐 주시고 감사 합니다

현오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현오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이비 부머 세대인 우리 세대는
아들 하나 구실 때문에 12명을 낳은
집도 있답니다 지금은 건강히들 잘 살고
있는지 궁금하군요

가벼운 터치로 읽을 수 있는 유머 ㅎ

감사합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오기님 반갑습니다
베이비부머들은 경제성장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 세대인줄 알고 있습니다

와아 ~12명까지 나왔네요
여성들의 끈기는 상상을 초월 합니다

가벼운 터치로 읽을 수 있는 유머 ㅎ
감사 드립니다 즐점 하시길 ...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기가12명 까지 나왔는데
여자의 인생이 애낳고 키우다
한세월 다 보내 겠어요

그래서 저는 혼자 사는게 딱인것 같애요
누가 옆에 있는게 싫습니다 호호홋 ~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혼자 사는것도 편할것 같습니다
저의 사촌 형님도 40대 중반인데
결혼 안하고 싶답니다
어치피 결혼은 좋은면도 있지만
하고 싶은거 마음대로 못하고 살지요 ㅍㅎㅎ

Total 2,125건 7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25
진실한 마음 , 댓글+ 20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7 02-03
1824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10 02-02
1823
좋은사람 댓글+ 16
북두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8 02-01
1822
따뜻한 사랑 댓글+ 13
북두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6 02-01
1821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11 01-31
1820
명절 증후군 댓글+ 38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6 01-29
1819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6 01-27
1818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5 01-25
1817 북두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5 01-25
1816
그리운 고향 댓글+ 15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6 01-24
1815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6 01-23
1814
망사 지갑 댓글+ 53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11 01-22
1813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6 01-21
1812
수수께끼 댓글+ 20
북두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6 01-19
1811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5 01-19
1810
내숭녀 댓글+ 36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10 01-18
1809
아무도 몰라 댓글+ 17
북두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7 01-17
1808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5 01-16
1807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7 01-16
1806 북두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9 01-15
1805
내 이야기 댓글+ 41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7 01-15
1804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7 01-14
1803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9 01-12
1802
무제 댓글+ 16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7 01-11
1801
누나의 피부톤 댓글+ 24
로얄산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1 01-11
1800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5 01-09
1799
약속 댓글+ 15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8 01-06
1798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14 01-06
1797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9 01-05
1796
병무청에서.. 댓글+ 38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10 01-03
1795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13 01-01
1794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7 12-31
1793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16 12-31
1792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12 12-28
1791
미물의 사랑 . 댓글+ 26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11 12-26
1790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12 12-24
1789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11 12-23
1788
유머 둘 댓글+ 43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9 12-21
1787 로얄산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9 12-18
1786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10 12-14
열람중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12 12-10
1784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10 12-07
1783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10 12-04
1782
조폭과 똘마니 댓글+ 65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11 12-04
1781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9 12-02
1780
아내와 체온계 댓글+ 100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9 11-30
1779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11 11-28
1778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13 11-27
1777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12 11-26
1776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15 11-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