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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지하철 반인반동물 포퍼먼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7건 조회 614회 작성일 21-12-14 03:35

본문




























(증상?)
-의사 = 어떻게 오셨나요?
= 환자 =
요즘 자꾸 짜증나고 울화통이 터져서
죽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요.
왜 이런 증상이 생긴 건가요? ~
= 의사 =
언제부터 그렇죠?
= 환자 = ㅡ
한 3년 전부터인데 갈수록 심해지네요.
혹시 제가 미쳐가는 건가요? ~
= 의사 =
혹시 요즘 정치를 싫어 하세요? ~
= 환자 = 네
= 의사 =
지극히 정상입니다.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3.9일 투표만 잘하면 좋아집니다.
요즘 손님 같으신 분 많으세요.
= 환자 =
다른 병원에선 원인을 전혀 모르던데,
의사 선생님은 어떻게
그렇게 잘 아시나요? ~
= 의사 =
저도 같은 증상으로 고생하고 있거든요.





사진과 글은 시의 향기로 여는 마당,
음악은 시마을 공개 음악방에서...
추천10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 任`雅!!!
오늘 새벽녘에 知人의,悲報를 接하고나서..
習慣처럼 "詩마을"에 들`와서,"공주"任 만나如..
"New-York 地下鐵 半人`半動物"퍼포몬스 ,즐感유..
"Vincent"歌手의 "Starry Starry Night"도,즐`聽합니다요..
"`2022.3.9" 大統領選擧가 끝나면,完全히 治兪가 되겠져?
"꼴`公主님!퍼포먼스`映像과,音源에 感辭며..늘,健安하세要!^*^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지인이 세상을 떠나면 참 슬프지요~~~
세상에 오는 것은 순서 대로지만
가는 것은 순서가 없다니 ....

요즘 정말 고민이 많습니다.
선거 날자는 다가오는데.....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즈음 삶의 현실이 마음의 병이 되었나봅니다
의사분도 똑 같은 병 증세를 가지고 있네요

그러나 전 요즈음 볼거리가 많아서 신나고 좋던데요
그럼 이병은 내년 3월 9이면 싹 낳겠네여
꼴통공주님 수고 하셨어요 .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에 올리니
일찍 답글을 받습니다.
오늘은 어디서 즐겁게 지내시나요

요즘은 어떤 게 진짜 뉴스고 어떤 게 가짜 뉴스인지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할 것 같아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rhd주님 방가요?
어케 그동안 잘 지내시고 계셨는지요?
저는 손목도 그냥 저냥 낫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도 타자 치기가 불편할 따름입니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의사도 그런병이 걸렸데요
참 내가 미쵸
빨리 다른곳으로 가야 할것 같습니다~~~
쉬다가면서 추천과 흔적 남겨봅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dls지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건강 검진하느라 너무 애썼네요~~
검사하다가 지레 죽는 줄 알았어요.
정확,정확, 하면서 사진들을 찍어 쌌는데
에게 또 금식 금식이라 아주 애를 먹었답니다.
자주 병원에 들락거리다 보니
의사님들도 정말 애를 많이 쓰시더라구요~~~
발자취에 감사드립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먹는 게 정말 똑 같네여~~
취미도 가지각색~~
저렇게 탈을 쓰고 다니고 싶을까요?
고양이 애기가 대견합니다
울지도 않고...ㅎ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모든 사람들이 다 힘들지요
다만 병원에 안가고 참고 있지요
뭐가 진실인지 헷갈립니다
民心이 무엇인지 밝혀 지겠지요 ?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자는 다가 오는데
걱정이 많습니다.
여기는 이것이 걱정이고
저기는 저것이 부족하고.....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달력 보유하셨습니다.
저는 요즘 이래서 걱정 저래서 걱정 입니다.
식구들이 많다 보니 안 보이는 분들 때문에....
은초롱님이 안 보이셔서 또 걱정이......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번 보내준 감도 아직 다 안 먹었는디...
이번엔 연시 말고 대봉으로 보내셔~~두고 두고 익으면 먹게...ㅎ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녀와 야수인데....
아들도 아빠도 야수로?
더울 땐 저것도 힘들 거 같아요^^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뉴스 안볼 수도 없고 안보면 궁굼하고
누가되든 내년에는 코로나도 없어지고
걱정없이 잘사는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공주 누님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하세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쪼록 가족 무탈하고
하는 사업 잘 되고 돈 많이 벌어
사회에도 좋은 일 하는 아우님이 되었으면 해요^^

오늘은 더워서 두꺼운 옷 입고 외출했다가 땀을 흘렸음니~~~~~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띵똥 ~
솜니엄 인사 드립니다
요즘 같으면 차라리
저런 가면 쓰고 다녀도 돨것 같애요
마스크대신 유행 될지도 모르겠네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마스크에 싫증입니다.
온 세상 사람들이 다 입을 가렸어요~~
그래도 반성할 생각들은 안하고 자기 잘낫다고 ㅠㅠ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년 3월 9일
별로 시큰둥 입니다

정말 국민을 위하는
국민의 아픈 사정을 이해하는
위정자가 되었으면 하는데 ....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웃기는 이미지 한참 웃고있어요
허긴 포토샵만 할줄알면 얼마든지 가능한 사진이겠지요
글고 모르긴 몰라도 외국이나 한국이나 동물 은 전철을 탈수가 없어요
그래도 한참을 웃습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이거 포토샵이에여?
가면 만들어 쓴 줄 알았는데.....
맞아요~~~전철에서 난리가 나겠지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엔 안 좋은 일만 가득해요~~~
이제 다시님이 축복해 주셨으니 좋은 일만 가득할꺼예요~~~ㅎ

현오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현오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갖가지 동물 얼굴을 한 인간 군상들
여러 의미를 시사하는 것 같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닫고 사는 시절
ktx도 낯설더군요 ㅎ

정치에 신물이 난 국민들,
의사의 처방이 훌륭합니다

3월 9일이 언능 지나가얄 텐데,,,

감사합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오기님
다녀 가셨군요~
시실 유머에 정치 이야기나 종교 이야기는 안 해야 하는데....
웃자고 올린 이야기니 그냥 웃어 주세요^^
갈수록 태산이라고
후보자들의 주위가 하나같이 지저분하고 시끄럽네요~~ㅠㅠ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로얄산길님
닉이 재미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라도 았으신가요?ㅎ

투표...
기권하면 안되겠지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예전에 댓글 시비로 아주 혼이 난 적이 있답니다.
그래서 이젠 아예 모른 척, 참견도 , 충고도 안 합니다.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그리고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고 ....워서 피한다....
가 철칙입니다. ㅎ
아우님도 아셨지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중심이 서 있고, 나름 의리도 있으며, 정의도 있고....
예의를 지키며 잘 피해 가시는 지혜.
저도 오늘 다시 배웁니다.
감사하구요~~
시마을 우리가 잘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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