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촌뚜기 미국여행 방낭기. > 유머

여러분들 일년한해 동안 굿은일 기쁜일도 많았었지요
닥아오는 새해엔 모든분들의 가정 가정마다 행복하고 따듯한 햇빛이
함께 하기를 바라겠어요 .
정매화올림 .

*ssun님 감사해요*

잼있는 미국여행을 저도 해봅니다ㅎ
벌써 한해가 가고 새해가 오네요.
메밀꽃산을님께서도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기원드립니다^^
백수인 저라 제일 먼저 들어온것 같네요 ㅎㅎ^^

청운님 별말씀을요
흔히들 젊었을땐 국가에 충성하고 정녕퇴직하고
이젠 편히 행복하게 살어야 하지요
참 백수란 말씀 하지말어 주세요
이곳에 오시는분들은 대부분 책임을 다 마치시고 행복한 삶을 사시는걸로
알고 있답니다요
고맙습니다.

추천합니다 ㅎ

미국 여행기 자체가 코메다네요~~
처음엔 누구나 다 그런 실수를 하지요~~~
단체 여행인데도 결혼식을 다녀 오셨네요?

처음엔 김치랑 고추장 없으면 못 살 거 같아
고추장이랑 김치도 가지고 가서 민폐를 끼쳤지요.
다행이 요즘은 외국 사람들도 김치를 좋아하니 다행이에요^^*

네 꼴통공주님 애시당초 결혼식에 참석겸 여행을떠낫지요
지금생각하면 내가 여행 설명서을 읽고 떠낫으면
그런해푸닝도 없었을걸요
네 올한해도 벌써 다 흘러가네요
우리 다음해엔 더욱 건강하게 살어 가자구요

한 해가 훌쩍 지났네요~~
올 한 해 무얼 했는지 생각이 안나요.
가는 년 잡지 말고 오는 년 막지 말자 ㅋㅋ

네 공주님 다음엔 외국여행떠날때 고치장 먹을거리 가지고 홍콩 &태국 말래시아
여행 엔 어머나 한국보담 음식이 더 좋았어요
단 미국여행만 밥이 없어요

난 빵을 절대로 못 먹거든요
웃기지요 ㅎ

그러시군요~~
저는 빵을 좋아해서 어디에나 먹을 것 때문에 겁이 안나요~~
그 나라 음식을 먹는 즐거움도 있어요
처음에 간 태국에서만 냄새 때문에 힘들었지만요^^

공주님 캐릭터 예뻐요
그런데 사진이 크면 작게하는순서를좀 알려주세요

width=250> 이렇게 쓰면 돼요ㅡㅎ

공주님 미국여행당시 우리나라 사람들이 미국 파인애풀 농장 에서 참혹하게
노동 당하고 유린당한 곳을 찾아가는동안 가이드 하는말 농부들이 아주 혹독한 학대
받었데요
그리고 그곳가는동안 어느 휴게소에서 파인애풀 공짜로 얼마던지 먹을수있었어요

미국에서도 그런일이?
참ㅡ없던시절ㅡ우리 선조들
고생너무 많이 하셨어요ㅡ

메밀꽃산을님 추천 드립니다

미국 여행기
웬만한 유머보다 더 웃깁니다
요즈음은 그때와 달라 코리아가
많이 선전되고 한국 음식점도 많은데요
즐겁게 웃다 갑니다 ㅍㅎㅎㅎ

은초롱님 반가워요
네 제가 저의 미국여행 추억을 올린것은 누구나 외국여행을 떠나기 전에
여행사에서 안내의 문서가 옵니다 꼭 한번 읽어보시고 즐건 여행 떠나시길 바램니다

산을언니 추천 드립니다

5일간의 미국여행기
여러가지 일을 겪으셨네요
미국 남자 이야기에 상상 해보니
웃음이 절로 나네요 ㅋㅋ
추억은 아름다운것 !
확실히 여행은 힐링의 시간이 되는것 같애요
어딜가도 우리나라가 제일 좋답니다 ㅎㅎ

다시방장님 안녕하세요 ?
네 제가 이곳의 길게 글을 쓸수가 없어서 5섯가지 애피소드만
썼어요
미국여행은 오고가는 비행기 시간때문에 15박 여행이 많지요
올해도 얼마남지 않은 시간 내년에는 더욱 건강하세요 .

이틀 남은 2021년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 하세요

#.*메밀꽃`산을* "甲丈`벗"님!!!
"辛丑年"이 져물어`가고,黑虎의 "壬寅年"이 다가옵니다如..
"꼴통공주"任의 말씀처럼,"가는年은 보내고-오는年은 歡榮을"..
"산을"任의 17年前-美國`旅行記를 읽으며,웃움을 지어봅니다`요..
"結婚式場"에서,"임택근"아나운서도 만나셨군`如!"仁川"의,先輩님..
"메밀꽃"甲丈님!&"울任"들!黑호랑이-"壬寅年",새해 福`많이 받으세要!^*^

안박사님 오셨네요
누구나 다들 내맘처럼 울 안박사님이 안 오시면
기다려지는 마음은 똑 같을거 같어요
혹시 어디가 불편하신가 아니면 또 다른 생각요
늘 이방 저방 안박사님의 방가운 행차
마치 아침집앞 나무위에서 반가운 까치가 울어대는 행운의 메아리 같아요
고맙습니다

유머방 루틴 추천드립니다

미국 여행기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저도 해외여행 가봤지만
빨리 집으로 가고싶더라구요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로얄산길님 오셨네요
저의 미국ㅇ행기 읽어 주시고 동감해 주시는 고마움 잊지 않겠어요
네 미국여행 15일동안 지금생각하면 다 추억이지요
네 감사합니다.

먼 기억같은 미국여행
즐겁게 보고 갑니다
임택근 선생, 참 오랫만에 듣는
정다운 이름입니다

올드랭싸인의 선율이 지는 해를
더욱 애닯게 하는군요

차분한 세모 보내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현오기 시이님 오셨어요
반가워요
네 그땐 분명 임택근아나운서가 살었을때 였어요
전 임택근 얼굴은 한번도 못봤지만 목소리는 알었었거든요
지금 현 ( 미 북미대사 성김씨 입니다 )
우리 친목회회원이 딸 하나였는데 임택근안아나운서 족하 며느리가 되었지요
네 읽어봐주셔서 영광입니다 . 좋은 한해가 되셔요 .

이렇게 불편한 미국에서 전 28년이나 살았네요. ㅜ
재밌게 읽었습니다.
은퇴하면 한국에서 살 생각입니다.
추천 드리오며 한 해 잘 마무리 하세요. ^^

짭짭한시인님 오셨네요
반가워요
이이야긴 17년전에 여행했을때 겪었던 스토리에요
처움으로 미국여행 많이도 설레였었지요
이밖에 더 많은 스토리도 있지만 한정상 몇가지만요
그때 임택근 아나운서가 살아있을때고요
그당시 실랑감이 평민이였고요 그후 미 북한대사가 되었어요
우리딸도 지금 미국회와이에서 살고 있지만
저는 한국음식때문에 미국에선 절대로 못살어요


한가지 더요
그당시 미국 마트는차를타고 가서 아주 큰 마트였는데
지금 한국도 대형 마트로 변했구요
또 그당시 헐리우두 촬영소에 갔을때 화장실에 줄기다리는 질서 정연하게
서있는모습도 생소했구요

그당시 우리 한국 지하철에는 화장지가 없었어요
그건 분명한 사실이지요
난 어머나 미국엔 화장실에 화장지도 있구요
놀랬구요
그후 어느나라 대통령이 우리나라 방한 때 그제서야 지하철 화장지
놓았어요 참 웃기지요

지하철에 화장지가 없으면 뭘로 뒷처리를 했을까요?
지하철이 언제 처음 생겼는지 모르지만
그 때에 비하면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오히려 미국보다 세련된듯 합니다.

시인님 반가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유머방에 유머 많이 올리셔요^^*

유머 올리기가 시 한 편 올리는거 보다 훨씬 어렵네요. ^^;;
노력해 보겠습니다~!

네 짭짤 한시인님 반가워요
ㅇ늘 아침엔 일찍 경기도 용인 애버랜드
구 자연농원 친정집에 다녀오니까 2시30분쯤 되었네요
반갑고 고마워서 빨리 들어 왔지요

네우리나라 지하철 1호선은 아마도 육영수여사 돌아가시던날 개통을했구요
그후 문어발 모냥 지하철이 많이 생겼어요
해서 교통도 아주 편하고 빠르고요
우선 우리나라 지하철은 세계에서 제일 깨끝하고 좋아요
제가 외국에 딸이 살어서 유럽쪽 독일같은 나라도 우리나라의 비교하면 많이 부족하지요
육영수 여사님이 돌아가신날이 그날 광복절 제가 서울대학 병원에 딸이 입원을 해서
의사 몰래 업고 한약방에서 침을 놓고 서울대 병원에 도착하니까
경찰들이 막드라구요
전 병원옷을입고 들어오니 통과는 했는데 그해가 검색해봐야 알겠어요

네 울님의 관심이 계시길래 대충 적어보았습니다
너무 사설이 길어서 미안하구요.

서울대 병원에서도 뾰족한 수가 보이지 않았나 봐요.
침을 맞으시고 좀 나아지셨을까요.
나중에 병원 다시 들어가시면서 007 작전을 하셨군요.
긴 글 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짭짤한시인 그날 하늘엔 주홍빛 구름이 하늘을 덥고요
세상이 말할수없이 슬픈날이였지요
네 시인님 전그때 젊은나이 참고생 많이 했어요
지금 서울 병원새로 짓기전에 대학 병원은요
우리병실 주방기구문열면 바퀴벌래가 몇백마리 우르륵요
전 거짓 안해요
그후 박정히 대통령이 부인병원에 오시어 보시고
한국의 국가 병원이이렇게 퇴석했냐며
바로 서울대 병원을 새로 건축했담니다
제가 산증인지요.
우리딸이요 당시 9살 끝내 ..

산을님~^^
오해아닌 오해로...
어느덧...2년이 흘렀네요~ㅎㅎ

네네...
이 시간이 지나면 못 할 것 같아...
용기를 갖고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아직도..그 앙금이 벗어나질 못했지만...
어찌 하겠어요~ㅎㅎㅎ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하였듯이..잊겠습니다~^*^

새해에는 더 진한 인연으로 좋은 관계로 회복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인사드립니다~^*^

그리고 댓글은 없지만...
추천은...제 손가락 가는 대로 눌렀지요~(아실랑가 몰러~~ㅋ)

네네~^^
이 모두가 다시님께 받은 사랑이...
제 마음을 움직이게 하였나 봅니다~^*^

그리고 영상...날로 발전 하시는 모습~^^
보기 참 좋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머나 리앙님 참으로 방가워요 네 고맙고 뭐라 표현을 어떻게
말을하오리까요
내가 먼져 안부를 전해야 하는데 차마 더 큰 오해가 있을것 같아서 용기를 못냈어요
글찮아도 안박사님이 리앙님 댓글도 달어 드리라고 충고의 말씀도 하셨지만
용기가 없어서 미안해요
내가 리앙님을 누구보다도 사랑했고 존경의 대상이였어요

지금까 지 동영상을 올릴때마다 리앙님의 가르침으로 오늘날 내가 이자리에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젠 지난일 앞으로 더욱 웃음으로 함께 하는 나날이 였으면 좋겠어요
말은 안했지만 내가 리앙님 계시물이나 댓글을 빠짐없이 읽고 했어요
고마워요

#.*메밀꽃`산을* "甲丈`벗'님!!!
"壬寅年"새해에 萬福이 가득하시길,祈願`所願 드리옵고..
"리앙"任과의 和解Mode에 感謝하며,感辭말씀 드립니다`如..
2年餘의 歲月이,흘러갔나여?"워커힐`食堂"에서의,뜻깊은`追憶..
"메밀꽃`산을"甲丈님!&"리앙"作家님!眞心으로 感謝하고,歡榮해如..
"壬寅年" 새해에도 더욱 健康하시고,幸福하시옵기를 祈願드립니다`要!^*^

안박사님 이른아침입니다
울 안박사님의 댓글을 읽어보면 가슴이 뭉쿨할적이 많아요
갑장이지만 말씀하시는것을 읽어보면 마치 큰 오라버니 같은 마음입니다
네 그날 우리 함게 했었지요
사실 그때 전 건국대 병원에서 약 2개월동안 의식을 잃고 심페소술해서 살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건강하지만요
나도 리앙님 좋은 뜻에서 반겨드렸고 만나보니 그분은 넘 젊고 예뻣었지요
ㅎㅎㅎ

산을님~^^
네네 그 마음 잘 압니다~^^
산을님께서는 만남을 자랑하고 싶어서 그랬는데~ㅎㅎ
아무튼 다 잊으시구요~^^

처음 만남의 자리...
그때 그 기분을 기억하시구요~^^

동영상은 아주아주 많이 발전했습니다~ㅎㅎ
우리 큰언니는 산을님과 같은 때에 가르쳐 주웠는데~
아직도 못해요~ㅎㅎ
산을님 보단 두 살 아래 이신데..
영~~머리 회전이~멀티가 안되나 봅니다~ㅎㅎ
그 후 큰언니가 아닌 "노인네" 라는 수식어가 따른 호칭이 별명 아닌 별명이 되었지요~ㅎㅎ
아무튼~^^
그만큼 무엇이든지 배우려는 의지력은...
산을님께 박수의 응원을 드립니다~^*^

힘내시구요~^^
늘~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안박사님~^^
화해 모드~?
네네 모두 지난 일들입니다~^*^

지나고 보면 별일도 아닌데..
네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늘~건강하세요~^*^

꼴통공주님 이른아침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드세요
시간나는데로 쪽지글 읽어주세요 .

쪽지 잘 읽었습니다.
쪽지 글을 좋아하시네요.ㅎ
저는 쪽지를 싫어해요~~
비밀 글 같아서...
그냥 모두다 읽고 재미있게 지나고
모든 분들 자세히 알 필요도 없고요
그냥 윰 방 에서 재미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