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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년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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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2건 조회 2,708회 작성일 15-12-31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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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수 알선업체?





그런후엔 신원도 세탁해주고...ㅋ




추천0

댓글목록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쪼르륵~~

흐미나 이제 몇시간후면 을미년은 가고
병신년이 온다네요
병신년? 조매 거시기는 하다 그치요 ㅎㅎㅎ
병신년께 멋진년으로 만들어 달라꼬 해님께 빌어야쥐이~~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 말대로 몇시간후면
병신년의 해가 떠오르겠네~ㅎ
우리말로 하면 좀 듣기에 거시기 한것은 있지만...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는...ㅎ
다연이 함께 해 주니 즐거운 마음으로
오고가는 고이지...ㅎㅎ
울 빼꼬미 여사도 풍성한 신년 맞기를 바래.

벵에돔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벵에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님
반갑습니다
정말 오래만이지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올한해 몇시간 남지 않았네요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세해에는 몸도 마음도 아품없는 한해되시길
바랄게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벵에돔님,
이게 얼마만의 상봉입니까요~
그래도 올 해가 가기전에 와 주셔서
넘넘 반갑네요.
벵에돔님 기다리는 팬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렇게 무심하실수 있었는지요. ㅎ
시마을 뿐만이 아니라 벵에돔님이 만든
수많은 이미지들이 여기저기서 눈에 띄는데
그때마다 소식이 궁금하고 보고 싶었답니다.
병신년에 또 안 오시면 진짜 병신 되는건줄
아시고 꼭 다시 오셔요~ 약속^^

산장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하하하~~~~
벵에돔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오시니 낯설쥬?
들락날락하시는게 그렇게 보여유 ㅋㅋ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자주 오셔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상심심님도
복 만땅 받으시는 신년 되시기 바랍니다.

주당천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당천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님
완전 끝자락입니다.
올 해 마무리 잘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당천하님,
을미년과는 바이바이 하고
이제는 병신년과 새로운 출발을 해야겠지요?
복 많이 받으세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꽃살강님께 통장으로 송금 했습니다.
언제고 힘들때 꺼내 쓰세요~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외고산님^^*
한자로는 괜찮은데 우리말로 하려니...ㅎㅎ
우야튼둥 복 많이 받으시는 한해 되시기 바랍니다.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 언니
감회가 새롭네요
2시간만 있으면 2016년
새해가 다가오고 있네요
건강하게 지금까지 온것만 해도
감사할 일이지요 가족들 무탈하고
새해복 듬뿍 받으세요 ^^*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야말로 변함없는 사랑 보내주는 다시에게
고마워 해야지. ㅎ
나는 아직까지는 을미년 끝자락에 머물러 있는데
정말 만감이 교차하네.
새해엔 우리 모두에게 좋은 일만 생기는 복된 한해가
되기만을 간절히 소원해.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거 알아?
울 다시가 가장 본문에 충실한 댓글 올려준다는거!
진심이 담긴 정성스러운 댓글에 항상 감사한 마음이야.
그래서 더욱 열심히 잼난것이 눈에 띄면 보여주고
같이 웃고 싶은 마음도 생기는 것이고...ㅎ
스을쩍 복 한 주머니 놓고가니 잘 챙겨 가도록..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야 데불고 오는것 뿐이지만
이런걸 발견해서 올려주는 사람의 유머감각에
배꼽인사 하고 싶은 심정이야. ㅎㅎ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 "윰`房-지키미"女史님!!!

號稱이,넘`길었나如?"가는년"이,떠나가고..
"오는년"이,방갑게 왔네여!우리말은,險한辱같아..
"다氏`姉妹"도,방갑구여!"房長"님!&"울`任"들!도 방가..
"바두기"女史님!,"다연`다시"任!&"울`任"들!늘 健安하세要!^*^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문에 능통하신 박사님은
丙申年 으로 쓰시면 되지요. ㅎㅎ
2016년도 평안하고 뜻하시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이루워지는 한해 되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지난 한해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복된 새해 맞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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