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날에 좋아했던 노래를 들으며...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젊은날에 좋아했던 노래를 들으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374회 작성일 22-01-19 04:12

본문

*포르테 디 콰트로 - "The Sound Of Silence"
[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 KBS 골든케이팝 제작*

*Simon & Garfunkel - The Sound of Silence (가사, 번역)-
심택월 (Lakemoon)님 제작*

------------------------------------------------------------------------
한 남자가

술집에 들어와서 맥주 한 잔을 시켰고,

술이 나오자 그는 술을 마시면서 셔츠 주머니
안을 들여다보았다.

남자는
한 잔을 다 마시고 또 한잔을 시켰고,
계속 주머니 안을 들여다보면서
술을 마셨다.

남자가
술을 또 시키자 술집 주인이 궁금해서
물었다.

"근데 왜 자꾸 주머니를 들여다보는 거요?"
그러자 남자가 대답했다.
주머니 안에 우리 마누라 사진이 있는데,"

*

*

*

*

*

*

*

"마누라가 예뻐 보이기 시작하면

집에 갈 시간이거든(???)"


--------------------------------------------------
--------------------------------------------------

어느날 어린 딸이
기도를 하는 것을 옆에서 아버지가 들었다.

" 하느님, 영희네 할아버지께서 오늘 밤에 가실것 같습니다.
부디 보살펴주십시옵소서. 아멘"

그리고 그날 밤에 영희네 할아버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아빠는 딸이 영험이 있는 아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며칠 후,
그의 딸이 또 기도를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 하느님,
내 친구 철수네 아버지께서 오늘 밤에 가실껏 같습니다.
부디 보살펴주십시옵소서. "

그런데
그 이튿날 바로 철수내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부고가 왔습니다.
그는 그의 딸이 정말 영험이 있다는 것을 확신했습니다.

또 며칠 후 그의 딸이 또 기도를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 하느님, 우리 아버지께서 드디어 내일 아침에 가십니다.
부디 보살펴주십시옵소서 엉엉. "

딸의 기도소리에 깜짝 놀랐습니다.
"아이구우! 내가 아앙아앙앙!"

그런데 그날 아침이 지나가도 그는 멀쩡하게 살아있었습니다.
그는 이상하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저녁에 돌아온

아내가
*

*

*

*

*

*

*

오늘 골프연습장에 갔더니,

*

*

*

*

*

"오늘 아침에

내 골프 코치가 갑자기 죽었다고 하더라고요"
추천5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heongwoon* 任!!!
間晩에 "댓글"드리며,推薦도 합니다`如..
男子는 "아내"가 嚴청나게,무서운가 봅니다..
"Golf`코치"가 죽었으니,"딸네미"의 "아빠"일듯함..
本人은 "싸이먼&가펑컬"의,"Sound of Silence"를 好ㅎ..
"청운"任!Humour에,感謝오며..늘상,"健康+幸福"하세要!^*^

cheongwoon님의 댓글

profile_image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히 주무셨습니까요 ㅎ^^
오셔서 추천도 해주시고 ... 감사드립니다^^ ㅎ
이제 설명절도 가까워오네요.
그러네요 몇십년전 극장이름도 잊어버리지 않는
그극장에서 봤던 추억이 '졸업'이라는 영화 배경음악으로 ㅎ
은은히, 다크하면서도 쾌활한듯한 묘한 선율이 ㅎ
ㅎ'싸이먼&가펑컬' 의 버젼도 올려놨습니다요 ㅎ^^
새날이 밝아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상쾌스러운 하루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굿모닝입니다ㅡ
그동안 유머 올리시고 싶은걸
일주일 동안 참으시느라 얼마나 애쓰셨어요?
제가 그 마음 잘 압니다.,
저도 사실 매일 유머 올리고 싶은걸
꾹꾹 참는답니다ㅡㅎ
독자들이  유머방에 같은 이름만 연이으면
사람이 그렇게 없나ㅡ하고 시큰둥 할까봐서요ㅡ
요즘은  세분이 새로 오시고 유머도 교대로 올려주시니
윰방에 구색이 ?  갖춘듯 보기가 좋습니다ㅡㅎ
감사합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위의 어른은
술이 취해야만 마누라가 이뻐 보인다니
중년인가 봅니다ㅡ
노년엔 마누라가 하나님같이 보인다고
하는  분도 있더라구요ㅡㅎ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고 조 위에 어린이
ㅡ유머지만 좀 황당합니당ㅡㅎ
마추는것도 그렇고ㅡ아버지가 다르다니ㅡ
아니 그 여자는 얌체도 없지ㅡ남의 자식을
엉뚱한 사람 밑에서 키우다니ㅡ재산이 탐나서??
아리송 합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 박사님ㅡ좋은 아침입니다ㅡ
제가 이사한게 아니어요ㅡㅎ
산을님이 좀  아리송하게 쓰셨네요ㅡㅋ
다시  잘 살펴 주시와요ㅡㅎ
하루 하루가 축복입니다ㅡ좋은 하루 보내세요ㅡ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공주님 제가 아리송한게 아니구요
일전에 누군가 솜니엄 & 어느분이 안들어 오신다 궁금해 하시니까
하시는말씀 그분은 좋은일로 이사를하게 되서 잠시 휴식중이라는 말씀하셨어요
잘 읽어봐주세요
난분명 공주님이 이사하신것 아니라고 했거든요 ~~~^^

cheongwoon님의 댓글

profile_image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꼴통공주님^^ 반갑습니다요 ㅎ^^
아래 글에서 시댁에 가셨다는 안부를 봤습니다요 ㅎ
ㅎ 오늘 오시는군요 ㅎ
바쁘실텐데 이렇게 빨리도 안부글 올려주시니
공주마마님 감사드릴뿐입니다요 ㅎ^^(꼴통자 빼서 혼날려나??? ㅎㅎㅎ)
ㅎ다시 주민증을 보니 4살쯤... 된다나 뭐라나 ㅎㅎ 좀 감이 옵니까요? ㅎ
'러브스토리' 주제곡과 '졸업'영화 주제곡 배경음악을
마냥 좋아했던 그시절이...ㅎ
오늘 하루도 집에오시는길 즐거운시간 되시기를요 ㅎ^^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잘 다녀 왔습니다
조위에 한국 케이팝 청년들이 훨 잘 부르는 거 같네요^^*

cheongwoon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 네 미리 잘다녀오셨네요 ㅎ
졸업영화볼때 마지막 장면
둘이 예식장 빠져나와 도망치는 장면 ㅎㅎ
백사운드 침묵의 소리가 깔리고 ㅎ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운님
저의 대디와 마미가 좋아하시는 곡입니다
2개의 유머 재밌게 보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 하세요 ^^*

cheongwoon님의 댓글

profile_image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그렇군요 ㅎ
아빠 엄마가 ㅎ
반가운 인사 감사드립니다요^^
눈이 내린다고 하네요^^
솜니엄님도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를요^^

북두칠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북두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맙소사
저기 위에 두번째 글
이해이제 됩니다
역시 유머랑 친해져야 알수 있는 의미
오마이갓 이런 깊은뜻이

웃음이 헉 헉 헉 합니다 ^^
행복한 오늘 되세요 ~~^^

cheongwoon님의 댓글

profile_image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이렇게 잠시나마 웃고ㅎ
유머올리기 위해 여러유머를 보면서 혼자웃고 ㅎ
북두칠성님^^
눈오는 오후입니다.
감사드리며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요^^

북두칠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북두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님이 살짝꿍 놀러오셨다 가셨네요
눈이다~ 눈이다
기분 좋았어요

낼도 좀 날려주면 좋겠는데 말임다
따뜻한 저녁 되셔요 ^^

cheongwoon님의 댓글

profile_image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 북두칠성님 오셨었네요 ㅎ
난 그시간 꿈나라로 ㅎㅎ
여기 제가사는 평택에도 어제 오후 제법 눈이 쌓였네요 ㅎ
눈내리면 지금도 마냥 좋은기분이 듭니다. ㅎ
새아침입니다.
오늘하루도 좋은하루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요^^

cheongwoon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가 나비가 날고 ㅎ
곧 봄이 오겠지요 ㅎ
너무 성급한가요 ㅎ
설명절도 안지났는데 ㅎ
저녘시간이네요.
이미지 여러님 곧곧에
올리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오후시간되시기를요^^

Total 2,124건 1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8 02-16
2123
웃겨 정말 댓글+ 25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4 04-22
2122
아내와 체온계 댓글+ 21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3 04-18
2121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4 04-13
2120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4 04-05
2119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4 04-02
2118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6 03-27
2117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5 03-23
2116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5 03-20
2115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4 03-14
2114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4 03-09
2113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5 03-06
2112
판다 푸바오 댓글+ 17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5 03-05
2111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6 03-04
2110
와 그라노 댓글+ 30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7 03-02
2109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5 02-29
2108
{철수네 식당} 댓글+ 27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5 02-24
2107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5 02-23
2106
수닭과 진도개 댓글+ 23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5 02-21
2105
세할머니! 댓글+ 27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6 02-17
2104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7 02-15
2103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6 02-13
2102
원하면 댓글+ 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4 02-11
21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3 02-11
2100
명절과 부침개 댓글+ 2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5 02-10
209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5 02-09
2098
아재 개그 댓글+ 29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6 02-06
2097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5 02-04
2096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5 02-03
2095
앗 실수! 댓글+ 20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4 01-31
2094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6 01-30
2093
수상한 고객 댓글+ 5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2 01-28
2092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3 01-28
2091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6 01-23
2090
易地思之 댓글+ 23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6 01-21
2089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3 01-19
2088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1 01-19
2087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5 01-17
2086
신세대 속담 댓글+ 15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4 01-17
2085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 01-15
2084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1 01-15
2083
처칠의 유머 댓글+ 18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4 01-14
2082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1 01-14
2081
스님과 학생 댓글+ 2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1 01-14
2080
수상한고객 댓글+ 5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3 01-13
2079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3 01-13
2078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4 01-11
2077
여고동창생 댓글+ 4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3 01-11
2076 시와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3 01-08
2075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4 01-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