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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사 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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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3건 조회 482회 작성일 22-01-22 12:01

본문


서울서 온 신혼부부와 경상도 토박이 신혼부부가 여행 중이었다.

우연히 두 부부는 지갑 파는 곳을 들르게 되었고, 서울 아내가

먼저 망사 지갑을 보고 말했다.

"자기야, 요새 이 지갑이 유행이래. 나도 이거 사줘!"

그러자 서울 남편은 웃으며 대답했다.

"알았어, 당신이 원한다면 뭐든지 사 줄거야."


그 모습을 본 경상도 아내가 질투가 나서 남편에게 말했다.

"보이소, 지도 망사 지갑 한 개 사주이소."

그러자 경상도 남편 왈


*



*



"와, 돈이 덥다 카드나?"


추천11

댓글목록

cheongwoon님의 댓글

profile_image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 은초롱님^^
이사한후 바쁘실텐데 잼있는 유머올리셨네요 ㅎ
망사 ㅎ 망사 00, 망사000, 망사000 한참 유행하던 시절이 ㅎ
그러네요 노래가 있어 즐겁고 쿵짜짝이 있어 신나고 흥겹고 ㅎ
오후로 가는시간입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기를요^^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운님 반갑습니다
잠시 시간을 냈습니다
망사가 유행했던 시절이 있었네요

유머방은 아무래도 신나는 곡이 흥을 돋우지요 ㅍㅎㅎ
저녁으로 가는 시간 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이사 하신다고 수고 많으셨어요
경상도 남자 망사 지갑 하나 사주지
하여튼 표현이 투박 하다구요 호호홋

아이들은 잘 크고 있나요 ?
가족과 함께 단란한 시간 보내세요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반갑습니다
그냥 일반 이사가 아니고
공장과 집을 통채로 이사 하다보니
보통일이 아니었습니다

경상도 남자들 표현은 투박해도
정있고 의리가 있다는데 ...

아이들은 적응이 빨라서 좋습니다
솜니엄님 혼자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ㅍㅎㅎ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누님 마음을 이해 합니다
낮에 혼자서 유머방 감당 하신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헬스보이 은초롱이 누님 걱정을
덜어 드리겠습니다 ~ㅎ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사 하는 외중에도 댓글 주신 누님
반갑습니다 8년 같이 사시다가 이사를 ~
손주들 정도 많이 드셨을것 같은데
우리 공주 누님 우시지 않으셨는지요 ?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긴요!!
시원섭섭요.
며느리 입장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되요~~
이제 신난다 하겠지요~~
어제 그집에서 빠이빠이 하는데 작은 손자가 할머니 따라간다고
신발을 신고 나와서 그때 이별을 실감하고 눈물이....
ㅎ 근대 20분 거리랍니다 차로.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정말 오랫만에 뵈어요
살던곳을 이사 한다는게
쉽지 않은 일인데 ...
좋은 일이니 축하 드립니다
부친께서 로또를 선물 하셨네요
감사한 마음으로 효도 하시기 바랍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은 이사든 큰 이사든
정든곳을 떠난다는 것은
쉽지않은 일인데 ...
부모님께서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신다고
하시는 말씀에 가슴이 먹먹 했답니다

축하 꽃다발 감사 드립니다 방장님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망사 지갑 경상도 남자들은
"와, 돈이 덥다 카드나?"
사준다는 말입니다 ㅎㅎ
표현을 그런식으로 한답니다 ㅋ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저도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
생각했더니 와 돈이 덥다 카드나 하고 웃으면서 사줄것 같은 생각이 들더리구요
제 친구가 경상도 부부인데 말은 퉁명스럽게 해도 완전 어부인이 왕비랍니다
한마디면 남푠이 척 척 이더군요^^*


마음속은 이러겠지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
8년동안 같이 살다가
떠나 보내는 마음 섭섭 하시지요 ?
자식은 나이가 들어갈수록
情을 떼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이제 제약된 시간에서 해방 되셨으니
마음껏 취미생활 하시고
수필로 아름다운 생활로 이어 나가세요

공주님***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님 안녕요?
요즘 컨디션은 좀 어떠세요?
다시님이 유머를 안 올리시니까
그대로 좋아님을 뵙지를 못하네요^^*

며느리가 시집살이를 했는지
제가 며느리 살이를 했는지 아리송한 8년
시원하다고 노래를 하렸는데 그게 아니네요~~~
다행이? 가까이 이사를 가서 며느살이는 계속될것 같아요
당장 오늘도 아이를 데려다가 놀아주어야 해요 ㅎ
암튼 마음은 홀가분 합니다. 분양 받아서 이사를 하니요^^*


이사진은 남푠이 꿈꾸는 세상 ㅎ 현실은 달라요~~~~ㅎ

cheongwoon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공주님 아드님과 사시다가
분양받아 이사갔군요. 축하드려요^^
단촐한 느낌이 ㅎ
ㅎ며느살이 ㅎ
저도 어쩔 수 없이 3년여간
손자를 봐줬답니다 ㅎ
그손자가 이제 제법커서 으젓한 모습으로 ㅎ
건강챙기시면서 오늘하루도 화이팅하세요 ㅎ^^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 任`雅!!!
工場과 家屋을,모두`다 移舍하셨군`如..
"은초롱"社長님이 間晩에,들`오시니 방가요..
"全羅道"로,가셨나`如?"慶尙道"로,가신듯하고..
"은초롱"任!事業繁昌,하시고..늘,健康+幸福해要!^*^
(追:"공주"任도,移舍보내셨군`如..攝攝하시겠군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제가 일찍 오니 뵙습니다.ㅎ
손주가 눈에 밟혀요. 벌써.
그래도 저희는 일주일에 한번 볼 수 있답니다.ㅎ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본의 아니게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공장과 가정 낯선곳으로 이사 왔습니다
방장님 사시는곳 하고는 조금 먼곳 입니다
전라도는 아니고 경상도 입니다
코로나 조심 하시고 건강 하십시오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이미지 올리려 일찍 컴을 켰는데 수정란이 안떠서
다시 씁니다.
이사 축하드리고요~~
대박 나세요. 사장님이시니 너그럽게 직원들 대하시고요^^*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따라 기존 직원들 다 데리고 왔습니다
사나이 의리 입니다
본인들이 다들 그렇게 한다고 했습니다
제가 오너 이지만 저는 직원들 때문에
회사가 잘된다는 마인드로 보너스도
넉넉히 줍니다 제가 덜 쓰면 되니까요 ㅍㅎㅎ

공주 누님 축하 인사 감사 드립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쁘셔도 윰방 들여다 봐주신다니 감사 든든 합니다.
요즈음은 청운님과, 북두칠성님, 로얄산길님이
성의 껏 오셔서 동참해 주시니 감사하더라구요~~
떠나는 분들 섭섭하다고 목맬게 아니고
오시는 분들과 즐겁게 대화하기로 마음을 굳혔어요.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라인이 오고가는 사람은 많지만
생각지도 않던 인연이 더욱 소중 하지요
저도 간다는 사람은 절대 연연 안합니다
비워지면 채워지고 그게 순리인것 같습니다
누님께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최고 !!!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 억원 드리니 사업 자금으로 쓰시고
돈 많이 버셔서 좋은 일도 많이 하셔요^^*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 ~
100억
꿈의 숫자 이지만
좋은곳에 잘 쓰겠습니다
마음이 부자가 되게 해주신
누님 감사 합니다 ㅍㅎㅎ

로얄산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로얄산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상도 남자들 목소리는 커도
여자하기 나름입니다
여자가 고분 고분 하면
남자도 잘하게 됩니다 ㅎㅎ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반갑습니다
올 만에 윰방에 오시니 유머방 활기찹니다
이사 하셨다구요?
멀리 가셨나요?
그래도 타 지방에 가시지는 않았나 봅니다

좋은 일로 좋은 곳으로 이사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잉제 자주 보입시다
ㅎㅎ망사지갑 맞아요 돈이 덥다 카더나
남자가 사줘야지요 웃고 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즐거운시간 웃음으로 가득 하세요~~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형님 저도 반갑습니다
대전 보다는 멀리 이사 했습니다
타지방 입니다 아직 적응이 안됩니다

설날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자주 뵈어야지요 체인지 형님
그냥 사주면 좋을껀데 돈이 덥다 카더나
경상도 남자의 특유한 표현인것 같습니다

흔적과 댓글 감사 드립니다
형님께서도 웃음 가득한 시간 되세요

북두칠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북두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7님
망사지갑 하고 망사 스타킹하고
암 관계없는 거죠
야밤에 왜 이런생각이 ㅋㅋ
행복한 꿈 꾸세요 ^^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북두칠성님
망사 지갑 망사 스타킹
둘다 관계는 없는것 같은데요

저는 꿈도 안꾸고 머리만 닿으면
바로 드르릉 코골고 잡니다 ㅍㅎ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7 님 여즈음 제가 좀 바쁜건지 얼마전에 타격을 당해서인지
좀 댓글이 늦었네요 .
신나는 음원과 함께 머물다가 갑니다요 .
수고하셨어요.
역시 윰방엔 신나는 것이 ㅈㅎ아요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저도 댓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 하시고 마음을 편하게 가지십시오
저는 여러가지 장르의 음악을 선호 하지만
유머방에는 신나는 곡으로 선택 합니다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7님~?^^
추천 누르니~띵~ㅎㅎㅎ
이미 추천을 하였다는~ㅎㅎ

네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늘~건강하세요~^*^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반갑습니다
설날에 찾아 주셨네요

이미 추천 하셨군요 감사 합니다
저의 와이프가 리앙님 영상을 보더니
대단한 감성을 가지신분 같다 말합니다
저도 볼줄은 압니다 ㅎㅎ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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