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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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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472회 작성일 22-01-24 22:50

본문

*Take Me Home Country Roads( 내 고향으로 날 데려다주오) -John Denver-석숭님제작*
*최유나님의 외나무다리-심상익님 제작*

      
    

    어느날 아버지와와 아들이
    함께 버스를 타고가는 중이었다.
    목적지에 다 도착했지만 두 사람은?
    어떻게 해야 버스에서
    내릴 수 있는지 알 수 없었다.
    그런데 아버지와 아들이 갑자기?
    엉엉 우는 것이 아닌가!

    왜???

    문 앞에 이런 문구가 있었다.
    *

    *

    *

    *

    "부자가 울면 자동으로 문이열립니다"
    ------------------------
    어느날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난 손자가
    할아버지에게
    "할아버지 굳모~닝"
    할아버지 : "굳모닝이 뭐니?"
    손자 : "아침인사로 '안녕하세요'예요"

    부엌으로 간 할아버지

    아침식사준비에 바쁜 할머니에게
    굳모니잉?

    분주하게 아침식사 준비하던 할머니
    *

    *

    *

    *

    *
    뮈긴뭐여 호박국이징~~~(알아챘나요?ㅎ)
    ---------------------------
    할머니가
    데이트를 나가는 손녀를 붙잡고서는
    타이르듯이 말했다..
    "얘야∼ 만약 그 녀석이
    너에게 키스하려고 하면
    완강히 거절하고,
    00을 만지려 하면
    역시 절대로 못하게 해야 하며..
    위에 올라가려고 하면
    필사적으로 막아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우리 집안의 망신이다!"
    손녀는 고개를 끄떡거린 후에
    데이트를 하러 갔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할머니는 손녀딸을 불러서 물었다..

    "그래. 이 할미가 시킨 대로 했냐??"
    그러자 손녀딸은 아주
    의기양양하게 대답했다..

    "할머니~!! 나 있지...??
    결코 우리 집안이 망신당하는 일은 없게 했어!
    그 녀석이 할머니가 말한 대로 하려고 하길래

    그냥 내가 그 녀석을 엎어놓고
    내가 위로 올라가
    *

    *

    *

    *

    *

    *

    *
    그의 집안을 "개망신시켰지 뭐.."

*저별님 감사합니다^^ 바탕색은 보라로 했습니다^^*
추천6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운님
저는 이때가 한창 바쁠 때입니다
유머방 불밝혀 주시는 청운님.....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버스를 처음 타는 父子 인가요 ?
모르면 당연히 울어야지요 ㅋㅋㅋ



할머니께서 알고 그러셨는지...
굳모닝을 -국뭐니로 듣고 호박국
위트가 넘치는 유머 입니다 ㅎㅎ



여성상위를 확실히 실천하고
할머니 말씀을 굳세게 지켰네요 ㅋㅋ

cheongwoon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방장님^^
자정넘어 1시넘어.....
피곤하시지요?
구정도 가까워오니 더욱 바쁜직장이....
아무쪼록 몸 잘 챙기시면서
즐겁고 행복한 설명절 맞이 하시기를요^^
감사해요 방장님^^

저도 방장님을

북두칠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북두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자가 울면 ㅋㅋ
역시 할머니 짱임다 ㅋ
역시 할머니 짱임다 ㅋ
웃음 가득 채우고 감니다
cheongwoon님
행복한 꿈나라 되세요 ^^

cheongwoon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북두칠성님도 자정넘어 3시넘어 ㅎ
ㅎ 간단한 유머에~~~순간의 웃음으로 ㅎㅎ
설명절이 오면 어릴적 고향에서 놀던생각,
이런저런 추억이 떠오르게 되네요.
북두칠성님도 즐겁고 행복한 설명절 되시기를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heong woon* 任!!!
"청운"任!일찍,일어나시는군`如..本人은,새벽녘에..
"靑雲"님의 作品을보니,"저별"任께 人事하시눈데 뭔?
"Take me Home.. 音響과,"외나무 다리"音香을 즐`廳하며..
"그리운 고향" 先山에 永眠하신,祖上님&父母님 生覺합니다..
"cheng woon"任!Humour`作品에,感謝오며..健康+幸福하세要!^*^

cheongwoon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셨읍니까요? ㅎ
감사드립니다^^
ㅎ저별님이 만드신 이미지테이블을 가져와서
제가 사용해서 감사하다는 인사네요 ㅎㅎ
바탕색은 다크그린인데 제가 보라색으로 바꿨다고 하는 ㅎㅎ
유머방이만 저도 노래를 좋아하고 흥겹기도 할것 같고 ㅎㅎ
제목과 올리는 유머와 관련있는 노래를 올릴려고 하지만 ㅎㅎ
안박사님도 건강유념하시면서 즐겁고 행복한
설명절 맞이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요^^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운님
3개의 유머 푸하하핫
즐거움을 주십니다

방장님 말씀처럼 여성상위가
3번째 유머가 압권 입니다 ㅍㅎㅎ

cheongwoon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7님^^
이사하시고 여러가지로
바쁘시고 피곤하시겠지요?
ㅎㅎ 저도 파하하핫 ㅎㅎ
좋은일 기쁜일 즐거운 때도 많지만....
대부분 힘들다고 생각되는 인생사.....
잠시나마 유머로 파하하하 ....
설명절이 다가옵니다.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고요^^
건강하시고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설명절 보내시기를 기원드립니다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뛰~~~
여기도 주인장이 없나벼~~~여
여성상위 요즘 대세아닙니까. 캬~~

cheongwoon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ㅎㅎ
저위에 다시 오신다고 해서
기다리다 지쳐서 ㅎㅎ 일찍 코호~~~
꼴통공주님^^ 아드님 이사하고
이것저것 정리하시느라 바쁘시죠?
그리고 설연휴가 정말 D-day 3일전이네요 ㅎ
맛있는 음식준비하셔야겠네요 ㅎ
ㅎㅎ 옛날생각나네요 닉네임보니
그때 모임을 했던 사진본생각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여년이 흘렀네요......
옛생각을 떠올리면서 잼있게 봅니다요 ㅎ^^
건강조심 하시면서 즐거운 설명절 보내시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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