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통공주 (작성일 : 2012-03-08 07:24:54, 조회 : 1412) >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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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 (작성일 : 2012-03-08 07:24:54, 조회 :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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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3건 조회 651회 작성일 22-01-25 20:35

본문







ssun님 감사드립니다.
꼴통공주 (작성일 : 2012-03-08 07:24:54, 조회 : 1412)

제목
참새 이야기 ㅋㅋ

해 질녘..참새 한 마리가
급히 애인을 찾아 가다가 달려오던
오토바이에 부딛혀 기절을 하고 말았다.

때 마침 지나가던 행인이
기절한 참새를 집으로 들고와 대충
치료를 하고 모이와 함께 새장 안에 넣어두었다.

한참 뒤에 정신이 든 참새
"아흐!~이런 젠장!!
내가 오토바이 운전사를
치어서
죽인 모양이군!!!


"이렇게 철창안에 갇힌 걸 보니.."
ㅋㅋ



<뱀이 나왔을때 기업별 대처법>

현대..........우선 때려 잡고 고민한다
삼성..........뱀에게 떡값을 준다
LG ...........삼성의 처리 결과를 지켜 본다
두산..........트위터로 물어본다
한화........회장에게 어떻게 할지를 불어본다
네이버.....뱀이사무실에 들어왔다고
..............뉴스캐스트에 올린다
다음........아고라에 뱀잡는 방법을 물어본다
구글........뱀을 잡은 직원에게 포상한다
하이트진로......뱀을 참이슬에 담궈서
....................뱀술을 담근다
한나라당.........북한의 짓이 틀림없다
민주당 ......000를 부른다
도지사 ......관등설명을 요구 하다 물려 죽는다
일본 .......뱀을 모에화 해본다
여성부.....뱀을 악으로 분류하고
.............. 뱀 퇴치법을 뱀에게 요구 한다
베어그릴스.....뱀은 영양분을 섭취하기네
....................좋은 생물이죠
애플.........뱀잡는 방법을 특허낸다
닌탠도 .....뱀잡는 새로운 방법을 내 놓는다
BBQ........뱀을 올리브에 뛰겨서 비싸게 판다


<댓글들>

반짝이 마돈나

꼴통공주님 !
우리 여자들은
뱀을 시러라 하죠~
그래도 음악에 살짝 반하고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2012-03-08

꼴통공주

반짝이 마돈나님
방가딩가 합니다
뱜이 싫으세요
남푠에게 주면 덕이 될튼디 ㅋㅋㅋ
전번에 올린거라 식상하실까베
살짝 바꾸었어요...이것도 좋아 하실껴...
라고 사려되는디 ^^*


2012-03-08
영실이1

gggggggggggggg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2-03-08
꽃살강

ㅎㅎㅎㅎㅎㅎ 사실 약효는 안먹어 봐서
모르지먄 기름기가 많지 않으니........ 2012-03-08
꼴통공주

영실이1님
어서 오세유
리플을 달으셨으니
우리 우정 싹트겠네요^^*
2012-03-08

꼴통공주

꽃살강님
안잡수셔 보셨나유
그럼 말씀 하지 마세요 ㅋㅋ

일단 한번 고아 잡수시고
다시 오셔서 논합시당^^*

2012-03-08

늘 그자리
수정 삭제
꼴통공주님
여름에 울동네오시면 몇마리
잡아드릴테니 옆지기님 고아드리세요~
좋아 하실랑가 모리겟고....
근데 뭐에 좋은거죠??? 2012-03-08

꼴통공주
수정 삭제
늘 그자리님
뭐에 좋은지 모르시는구나.....
그럼
늘 그자리님도
한두마리 고아 잡수시고
오셔서 다시 논합시당
ㅋㅋㅋ

2012-03-08
미소..
수정 삭제
ㅋㅋㅋㅋ
여성부 - 뱀을 악으로 분류하고 뱀 퇴치법을 뱀에게 요구한다.
그래서 여성부 승???, ㅋㅋㅋ 2012-03-08

꼴통공주
수정 삭제
미소님
뱀은 여자가 말을 잘들으니
지도 여자말은 들어 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게 지 소견임당 ㅋㅋ
2012-03-08

최고의남자
수정 삭제
아침부텅
왠 보약이야기를 ㅍㅎㅎㅎ
쩝쩝;;; 2012-03-08

메밀꽃 (산을)

올만입니다
한가지 알려드릴께요
내나이 10살쯤 시골에서 뱀이 나타나면 울아버지
뱀잡아서 죽여서 항아리에 썩히면 구더기 득실득실.
그럼 그구더기 닭들에게 먹이면 그닭들이 온몸의
털이 다빠지고 알몸둥이 ....
그닭을 잡아서 잡수셨던기억이 남니다
아버지에 건강법이랄까요. 2012-03-08 width=200>


저별은☆
수정 삭제
에~~고매나나.~~
꼴통공주님은...확실이 달러...ㅎㅎㅎㅎㅎ
워디서리...개국짖 하는 것맨은 잘골라라요 ㅎㅎㅎㅎ
2012-03-08

저별은☆
수정 삭제
비암 이락하믄...사진만 봐두 몸서리 ....ㅋㅋㅋ
울 꼴통공주님은 작대기에 뱀 말어서리 ㅎㅎㅎ
장냥질 할것 같토요 ...ㅎㅎㅎㅎㅎ 메롱...ㅎㅎㅎ
2012-03-08

깔다구
수정 삭제
요거요거 우리 인간 보면 환장 하것네 ㅎㅎㅎ
2012-03-08

산장지기
수정 삭제
실명을 올리시면 명예훼손으로 고소고발을 당할수도 있으며
(단순히 퍼나른 사람도 책임이 있다고 합니다)
선거철이니만큼 정치인들의 이야기는 삼가하는것이
가내두루 무고하고 만수무강에 이롭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2012-03-08

늘 그자리

공주님~
뱀은 아직 엄동설한인데
어디가야 이쁜 뱜을 볼수있나요 2012-03-08

꼴통공주
수정 삭제
최고남님
제일 좋아 하실줄 알았습니다
봄이면 산으로 헤집고 다니시는 상상이 ㅋㅋ
2012-03-08

꼴통공주
수정 삭제
메밀꽃님
정날요??
그래서 아버님
건강하셨군요
연세가 어떻게되시나요^^*
2012-03-08
꼴통공주
수정 삭제
저별은님
오늘 한가해서
저별은님이랑 대화좀 하렸더니
또 전화가 빗발쳐서
한증막 다녀왔어요
꼴통이라 꼴통짓만 하네요^^*
012-03-08

꼴통공주
수정 삭제
저별은님
저두 무서워서 도망갑니다
그러나 먹기는 합니다요
캬캬캬
2012-03-08

꼴통공주

깔따구님
환장하는 사람
조 위.......최씨아자씨요 ㅋㅋ
전 환장은 안하고 즐기기는 합니다요'
믿거나 말거나........
2012-03-08


꼴통공주

산장지기님
을메나 걱정되셨으면
가내 두루 평안하라고.......
에구 이것두 안된다 이 맣씀이쥬
그럼 유머 바꾸겠습니다요
꼴통으로 명명하신 분은
책임이 없다 하는지요
아무래도
이름 탓인거 같어서리~~~~~~ㅋㅋㅋ
2012-03-08


메밀꽃 (산을)

네 꼴통공주님 울아버지는 70세에 돌아가셨지만
그땐 시골서 유일한 보약이였지요
신기하게도 닭들이 뱀 구더기 먹고나면 위에 닭들처럼 털이 다 빠지되요
덕분에 옜추억 생각해봤어요.

2012-03-08

꼴통공주

늘그자리님
뱜이 아직 자고 있나요
그럼 따사한 손전등 가지고 다니면
뱀이 봄인줄 알고 나올까요^^*
2012-03-08

꼴통공주
수정 삭제
메밀꽃님
희얀하네요
그만큼 약이센기봐요
메밀꽃님은 잡수시지 마세요^^*
요즘 건강하시지요^^*
2012-03-08

이뻐공주
수정 삭제
뱀이 어찌되었단 야그에요
아니면 참새가 어찌 되었다는야그에요
머리 나쁜 이뻐는 다시 위로 올라갔다
와야겠어요
에긍 머리아포~~
알랴븅 2012-03-08

꼴통공주
수정 삭제
이뻐공주님이
머리 아프면
골통은 머리 깨집니당
잘 관찰해주세요
꼴통 잽히가면
소는 누가 키워요???
2012-03-08


폴라~
수정 삭제
꼴통공주님 일단 본문은 나중에 볼게요..
이해해주세요.
쪼매 바뿐척@@@@@@@@@ 2012-03-08

꼴통공주

지혜경님
본문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지혜경님이 발도장 찍으신게
아주 중요 하지요 ㅋㅋ

2012-03-08
시느리
수정 삭제
참새가 망상에 젖어서 아직도
오리무중에 있는 모양 입니다
자기 처지를 잊어버린것을 보니요

좋은날 하십시요~ 2012-03-08

저별은☆
수정 삭제
꼴통공주님 .~~
아고매나나.~~
진짜루 뱀을 먹는다고라...~~~헉
놀랄 노자여요 .......설마요 ...ㅋㅋ 2012-03-08
저별은☆
수정 삭제
애고매나 .~~~
최고님 입맞 다시는 소리 보소...~~~ㅋㅋ
여기 울산꺼정 들리는디요 ....ㅋㅋㅋ 2012-03-08

꼴통공주
수정 삭제
시느리님
참새가 철장을 어찌 알까요
지은이가 참새를 전과자 취급합니당 ㅋㅋ
2012-03-08

꼴통공주
수정 삭제
저별은님
제가 뱜을 먹는다고
기절하십니까
말로는 무엇을 못 먹을까요
기절하지 마세요~~~~~
2012-03-08

꼴통공주
수정 삭제
최고남님
절대 창원에서 혼자 드시면
안됩니당
울산에 계신 저별은님 불러서
같이 한잔씩 들이키십시요^^*
2012-03-08
최고의남자
수정 삭제
최고남
뱜 잡았다 소문나면~~
할마이 창원으로 언넝 달려오소 ㅋㅋㅋ 2012-03-08
꼴통공주
수정 삭제
국물 진하게 해서리
냉동실에 넣었다가
번팅인가 몬가 할때
나두 한컵 먹게 주면 안잡아 먹지,,,,
. 2012-03-08

최고의남자
수정 삭제
ㅋㅋㅋ
울 울산 할마이 묵고 남으면 쳉겨 놓을께요 ㅋㅋㅋ
할마이 몸이 허한가 멀미를 자꾸 하네요 ㅍㅎㅎㅎ
2012-03-08
꼴통공주
수정 삭제
최씨아저씨
싸우다 정든다더니
할마이 할마이 하다가
업어 주게 생기셨네유
멀미는 정말.....
그려유
내거 남기지 말고
다 드리셔요
에긍 나는 누가 챙기나........
2012-03-08

폴라~
수정 삭제
꼴통공주님 다 읽었습니다.
물건해온거 대충 정리 마치고 앉았어요.
넘 피곤해서리~~~~~

내일 꼼꼼하게 하려구요..
마네킹 몇번 벗겻다 입혓다..에효!!!!

근대 저는 뱀을 무지 무서워해요..
참고로 울엄니 닮았었나봐요..
저거이 소주에 푹담가서 마시면 좋다고 울아부지 드셧는대요.
그걸 오디서 드셧나하면...
울엄니가 싫어하시니까 울집앞에 개울이 있어서
집으로 들올땐 다리를 건너요. 울집전용다리..

세상에나 그 다리밑에 숨어서 드셧대요..
ㅎㅎㅎㅎ 울엄마도 저도 뱀보모 기절직전.....ㅎㅎㅎㅎㅎ
2012-03-08
최고의남자
수정 삭제
에이~~
꼴통공주님두 할마이 되면
제가 챙겨 드릴께요 ㅍㅎㅎㅎㅎ
혹시 다음달 ㅍㅎㅎㅎㅎ
2012-03-08

꼴통공주
수정 삭제
지혜경님
뱜 무서우시지요
무서운거는 기냥
때려잡아서
먹어치우는게 장땡입니당^^*

2012-03-08

저별은☆
수정 삭제
최고님.~~
시방 계속 할마이락 햇것소 ....ㅋㅋㅋ
내사 워짜야 저소릴 안득것오....잉

2012-03-08

꼴통공주
수정 삭제
최고남님
저도 챙겨 주신다니 감사함다
할마이 어서 되고 싶어이~~~
아마도 내년에는.......기다린답니다^^*
2012-03-08

꼴통공주
수정 삭제
아싸
저별은님 오셨당 2012-03-08

최고의남자
수정 삭제
저별은님
오셨습니까 ㅍㅎㅎㅎㅎ

꼴통공주님
빨리 할마이 되고싶다고요 ㅍㅎㅎㅎㅎ
뭔가가 수상혀 ㅋㅋㅋ 2012-03-08

꼴통공주
수정 삭제
저별은님아
최씨 아저씨가
저로크롬 눈치가 없으니께
맨날 이주머니에게 쥐어 터지는것
아닌가벼
```대체 여자를 행복하게 해줄줄을 몰러~~~ 2012-03-08

저별은☆
수정 삭제
최고님.~~
꼴통님의 마음은 내가 알쥬
몰르믄 가만이 기시는거이 ...ㅎㅎㅎ 2012-03-08


저별은☆
수정 삭제
꼴통공주님.~~
내사...저 비암술로 먹고 바르믄
주름살이 화~~악 펴진다믄 죽고 살기루 ㅋㅋㅋㅋ 2012-03-08

꼴통공주
수정 삭제
저별은님아
최씨아자씨가
준다 할때 드시기요
주름살은 물론
윤기가 뽀송뽀송 난다는 소문이 ㅋㅋ 2012-03-08

꼴통공주
수정 삭제
저별은님아
어여 저녁 드시기요
은제 인천집에 오시는규????

지도 저녁하러 나갑니다요^^*
2012-03-08

아침햇살^^
수정 삭제
꼴통공주님^^
저 왔어요...
참새 이야기 재밌어요 ㅎㅎ

요즘 좀 바쁘게 살았더니 힘이 들어서...
인사만 드리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셔요^*^~~~
2012-03-08
꼴통공주
수정 삭제
아침 햇살님
우리 잘 아는 사이인가요
너무 정겹게 인사하셔서요^^*
참 고맙고 반갑습니다
편히 쉬셔요^^*
2012-03-08

다음넷(김문수)
수정 삭제
지도 뱀을 무서워 하는디유
뱀만 보면 왜 그리도 징그러운지 모르겠서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2-03-08

이뻐공주
수정 삭제

오고 가는 댓글속에
싹트는 우정.....^^

꼴통언냐
이뻐 회식 하고 왔어요
고기 배 터지게 먹고요
내일 아침에 뱃살이 장난이
아니게 생겼네요
같이 반상회 못해서 죄송요
고운밤 하시구요
알랴븅 2012-03-08

늘 푸른 마음
수정 삭제
꼴통공주님~방갑습니다~!!
일단 좋은노래 잘 듣습니다
지는 뱀에 대한 좋치 않은
기억들이 있어서리 뱀 별로
안 좋아라 합니다만~ㅎㅎ
독사 새끼 한테 물려본적이
있어서~ 근디 그 이후의 일들은
시간도 그렇고 생략할랍니다~ㅋㅋ
2012-03-08

늘 푸른 마음
수정 삭제
독사 정말 겁나는 놈입니다~

그래서 현대의 우선 때려잡고
고민한다..가 아주 좋아 보입니다~ㅋㅋ
철장에 갇힌 참새는 불쌍?~ㅎㅎ
바깥으로 훨훨 날아다녀야 좋쵸~
멋진 게시물 즐감하고 갑니다
고운밤 즐건 시간 보내세요..^^*

2012-03-08

고운미소^^
수정 삭제
꼴 공쥬님
저는 비~야ㅁ을 먹었으요
설렁텅 국물츠럼 노오란 기름이 뜨는데
나 한티는 울 식구들이 파 송송 해서
고기국물로 속여서 먹였다요^^
하도골골 하니 좋아지려나 싶어서...
그래서 난 지금도 고기국물 비스름 한것만 봐도
비~얌국물로 보인다는.... 욱 ;;;;
비위도 약한데 어찌 먹었을까나요^^ 2012-03-9

꼴통공주
수정 삭제
김문수님
뱜을 이뻐하는 사람 있을까요
허긴 기끔 티브에 보면
뱀을 목에 징징 감고 다니는 사람이 있긴하죠
고거이
보는거 무섭습니당
그래서 때려 잡아야죠^^*
2012-03-09

꼴통공주

이뻐공주님
고기는 살이 안찐대요
밥이 문제지.....
더 윤기나고 이뻐지시지 않았을까요
이뻐님 없는 반상회 무슨 재미가......
그냥 디비 잤어요 ㅋㅋ

2012-03-09

꼴통공주

늘푸른마음님
시간도 그렇고 해서
생략한 그 후의 일이 겁나게 궁금해요^^*
뱀에 물렸는대도 살아난 사람은
불노장수한다던데........ 2012-03-09


꼴통공주

늘푸른마음님
마음이 항상 푸르시니
얼마나 좋으실까요
늘 행복한 삶이시길요
뱜 때려 잡아야지요 암요~~~~~
새는 아마도 주인이 날려 보낼것 감습니다
정신이 덜 들었으니 아마도 일주일 후에????
2012-03-09

꼴통공주

고운미소님
맛이 닭고기 국물 같지요
지도 속아서 조금 먹었어요
관절염에 고생한적이 있었는데
울아찌가 어디서 구해 와서는
닭에다 약을 넣은 것이라 해서리~~~~
고운미소님
가족의 맘을 생각해서 건강해 지셔요^^*

2012-03-09

저별은☆

어머머.~~
울 곤미소님과 꼴통공주는 뱜 고기를 먹었다고라 ...헉
긍게 알고봉게 닭고기 국물 갓더라고라.~~ 2012-03-09

저별은☆

고고이 서방님 사랑의 보약으루
애고고.~~~내는 은제
비~~얌 국 먹어보나 ...ㅎㅎㅎ
다리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안아픈디가 읍는디 ㅋㅋㅋ 2012-03-09

꼴통공주

저별은님
온동네가 다 들리겠슈
와 그리 놀라는교
저별운님은 아저씨 해드리는라
온정성이 아찌에게 다 가벼렸나뷰.......
2012-03-09

꼴통공주

쉿 조용~~~
자꾸 그러니께
할마이 소리를 듣나보유~~~~
허기야 최고남님
저별은님 부르는 애칭으로 삼고
알뜰 살뜰하게 챙겨줄 모양인께
기다려 봐유~~~
혹 알아유 인천 오기전에
보약 대령할찌???
말한 책임은 지겠쥬......ㅋㅋ
2012-03-09

저별은☆

꼴통공주님.~~
최고님...보약 안해줘두 뎅게
할마시락 하는 고소리만 뺴주믄 이쁘것는디 ㅋㅋㅋ 2012-03-09

저별은☆

꼴통공주님.~~
으짜믄 좋것이요
내사 할마시락 하는소리 디지게 득기 싫은디
고 밉상으루 하는 소리는 아닝게...미치긋이요 ...ㅋㅋㅋ


고운미소^^

저별님^^
나가려다. .
아가야 보는기 어렵던데!
그래도 행복한 할머니 나둥 되고 싶어요 2012-03-09

꼴통공주

저별은님
저별은님이
빨짝 뛰니께
잼 나나 봐유
참말로잉~~~~
2012-03-09

꼴통공주
수정 삭제
고운미소님
오셨어요?
우짠대요
울 저별님이 할머니 소리가
싫다는디......


2012-03-09

고운미소^^

저별님 고기를 우찌;;;
국물만 묵었으요
아니 마셨어요 ㅎ 2012-03-09
꼴통공주
수정 삭제
저별은님
45세가 뭔 할머니래요
2012-03-09

고운미소^^
수정 삭제
울덜은 듣고 싶으 ㄴ소린데..
그래도 진짜 들으면 이상할거는 가토요 ㅋ 2012-03-09

고운미소^^

요즈음은 70되어도
언니 그래야 혀요 ㅋㅋㅋ
운동하는 짐에서.. 2012-03-09
고운미소^^

미국 사람들이
우리가 언니라고 하니
이름인줄 알고 언니 그래서 웃었다눈..


꼴통공주
수정 삭제
고운미소님
손주가 있으면
할머니 소리 들어도 좋을것 같아요
그러나 이런 공인장소에서는'
명칭을 좀 삼가해 주면 좀 좋을까요
안그런가요 최고남님

2012-03-09
고운미소^^
수정 삭제
잼나개 놀고 싶은데
전 이만 퇴근 합니다
낼 뵈요~~^^* 2012-03-09

꼴통공주
수정 삭제
언니
참 졿은 단어죠
나도 언니 소리는 많이 들어요
언니 노릇을 못해가 좀
그렇지만요......
2012-03-09

꼴통공주
수정 삭제
아항 고운미소님이
77만들어 주시려고
일사천리로 달리시는구낭^^*
천사시라니까~~~~~
2012-03-09

꼴통공주
수정 삭제
고운미소님
고운짓 하고 가시네요
사실 그제 늦게 올린것은
고운미소님 만날까 해서였는데
오늘 만나네요
좋은 오후 하시구요
행복한 밤 맞으셔유.....
굿 럭!!
2012-03-09

꼴통공주
수정 삭제
반짝이 마돈나님
영실이1님
꽃살강님
늘그자리님
미소님
최고남님
메밀꽃님'
지기님
저별은님
지혜경님
이뻐공주님
깔따구님
시느리님
아침햇살님
다음넷님
늘푸른마음님
고운미소님
다시님

함께
대화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가내 두루 평안하십시요
다음 기회에
또 뵙겠습니다.......
2012-03-09

DARCY
수정 삭제
꼴통공주님 !
뱀은 으시시
근데 우리집에 몇십년된
뱀술이 있었는데
내가 몰래 버렸어요
지금도 물어보는데
이사올때 흘린줄 알고 있어요
아무리 약이라도 거시기해서요
지금도 버린거 절대 후회안해요 ㅋㅋㅋ
꼴통공주님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012-03-09

DARCY
수정 삭제
고운미소님
방가요
방가르
방가방가
찐하게 허그
ㅃㅃㅃ 쪼옵 ♥
알라븅
사랑해요 고운미소님 ^*^ 2012-03-09

저별은☆
수정 삭제
울 곤미소님.~~
국물만 마셧다니...그래도 지극정성의 사랑을
부러워 죽것이요...내는 증말루 아적은 애들아빠 위한보약
죽어라 해보았지 지는...ㅋㅋㅋ 2012-03-09

저별은☆
수정 삭제
울 곤미소님.~~
그래도 아적은 보약같은것 먹고잡지는 않으요
살찔가배 미서버서리...그란디 비타민과 거 머시더라
이렇당게요...고것은 늘상 먹고 있지라요
고 고등어로 ...뭣이더라 집이가야 있는디 ㅎㅎㅎ 2012-03-09

저별은☆
수정 삭제
꼴통공주님.~~
이젠 할마시락 해두 괜찬으요
안하믄 섫을 정도랑게요 ...그란디 덩달아 다들 할마시락 한당게요 고거이 문제지랴 ...ㅋㅋㅋ 2012-03-09

이뻐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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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는 시료이~~
꼴통언냐
알랴븅 2012-03-09

이뻐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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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씨~~
다시봐도 뭔소린동
2012-03-09
이뻐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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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
지금은 봄인데 위에 이미지는
모두 눈이 펄펄 내리넹 2012-03-09

이뻐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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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하고 후딱 왔더니
반상회도 안하고 그랬단 말이쥬
그런다고 사탕 항개에 이뻐가 홀랑
넘어갈거 같아요
칫~
그래도 달기는 하넹 2012-03-09

이뻐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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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언냐는
왜 맨날 오줌을 지려유~
2012-03-09
이뻐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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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언냐
이뻐 마음 이랍니다
2012-03-09
이뻐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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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참새가
배암을 먹었다구요
아닌가??? 2012-03-09

이뻐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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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왜 남자들은 배암을
좋아라 한데요
난 배암이 정말 싫은데....징그러 2012-03-09

이뻐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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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언냐
어디 가셔유
왜 다음기회에 본다구 그러세요
이상타
또 여행을 가시남유..
2012-03-09
이뻐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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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오랫만에 이뻐가 사고 쳤당 2012-03-09

이뻐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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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언냐
이뻐가 올만에 복수 했어요
언냐
늘 감사해요
주말 행복하세요
알랴븅

꼴통언냐
백댓글 축하 드립니다 2012-03-09
아침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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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100댓글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고운님들과 다정한 대화를 통해
아름다운 우정을 쌓아가시는 모습이 아주 좋아보입니다
늘 건강하셔요 사랑합니다^*^~~~
2012-03-09

이뻐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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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언냐
여기다 꽃다발 드립니다
축하해요^^*
2012-03-09

꼴통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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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마감했는데 다녀 가셨네요
바쁘신 와중에도 와 주셔서 감사해요^^*
다음 기회에 오셔도 되는데......
감사의 마음 보내 드립니다^^* 2012-03-09
꼴통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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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
내 눈에는 아직 새댁같이 이쁘요
빈말이 아니고 든 말.....
귀여우시다니까요^^* 2012-03-09
꼴통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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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
반칙이당
시마이 한집에 와 오셔가
사람마음을 설레게 한다요
흐미 이쁜것~~~~
오믈은 초상이 나서
보라매 병원에 다녀 오니
9시 반이네요
이제 씻고 자겠습니다
반상회는 내일 저녁 어디서 하나요^^* 2012-03-09
꼴통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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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님
마무리 하시러 오셨나요
늘 이쁜 마음이 가슴에 닿습니다
늘~~이란'
이곳에 오신날 이후를 말합니다
아침햇살전엔 전 절대 모릅니다^^*
좋은꿈 꾸세요 2012-03-09
꼴통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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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
꽃은 어디서 날마다
새것으로 가져 오시나요
이뻐서 환장하겠습니다 ㅋㅋ
꿈속에서 만나는건 싫츄....
남정네를 기다릴테니.........
굿나잇~~~~
추천5

댓글목록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두 몰라요~~
전화해 보았더니 옛날이라 바뀌었더라고요~~
아마 결혼하여 애가 낳고 잘 사실거예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 댓글이라 좀 기네요^^*
읽으실 분은 보시고 바쁘신 분은 유머만 보고 가세요~~
이 시절은 백 댓글 보통이었지요 ㅎ
문득 옛 시절이 그리워 고이 모셔둔 유머 올려봤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한참을 내리 읽어 봤어요
10년전 댓글 달었던 지금 읽어보면 그때도
열심으로 활동했네요

부라질에 계신 부라질샹기님은 지금쯤 얼마나 변했을까요 ~~^^
보고시어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심심 하실때 보시라구요^^
저는 내일도 좀 바빠서 밤에나 올거 같아서리~~~
모든분들 이 유머 읽으시고 다시 들어 오시라고.....ㅎ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년 전에는 회원님들이 많았네요
다들 뭘 하시는지 궁굼 합니다
산장지기님 최고의남자님 이뻐공주님
함박꽃님 술사랑님 부산 갈매기님
세잎크로버님 만나본 분들이지요

밀양에서 공주님 번팅에 오셨다가
막차로 가실때 밀양역까지 모셔다 드리고
저도 김해까지 태워 주셨는데
감사한 마음 10년이 지나도 고맙네요 ㅎ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다음카페에 옮겨놓은거
가져왔어요ㅡ삼월에 올리려다가
이번 명절연휴에 심심하신분들 보라구요ㅡㅎ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날도 다가오고
이사간 흔적 바쁘신 중에
추억을 소환하여 주셔서
10년 전으로 돌아가게 해주셔서
재미있게 읽었네요
건강 돌보시고 쉬어 가면서 하시길 ...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ㅡ이사간자리가 넘 지저분하네요
어제까지 버렸는데ㅡ아직도ㅡ
버리는거도 돈이 들어요ㅡㅎ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도 잠이 안오니께 좀도 쑤시고 소식도 묻고저 해서 들렀어라
안녕들 하신게라 옛날 양촌리 이장 워터루 올습니다
지금도 생각나는 거시기 국민학교 4학년 자연 시간인디
여성 선상님 이셨당깨라 선상님이 새에 대하여 설명을 하는디
새(조)새는 다리가 모두 둘인디 그렇게 알고 있어라이! 했는디
가만히 생각하던 철수가 손을 번쩍 들고서 말하기를
선상님 그러면 타조는 다리가 두개입니까 3개입니까 하는 기가막힌
질문을 하얐는디 그때 여 선상님이라 얼굴이 빨개지면서
아니야 타조는 다리가 2개란다 모든 새는 다리가 2개란다 하였더니
철수가 목소리를 높혀 아니에요 이번주 아빠 엄마하고 동물원에 갔다 왔는데
제가 똑똑히 봤어요 엄마도 그러셨어요 이상하다 2개인줄 알았는데
철수야! 너무 깊이 파고 들지 말아라 했어요!
다리가 3개가 맞아요 앙앙! 울면서 열변했었는데
본시 타조는 다리가 2개가 맞는디 거시기가 하도 커서
철수는 다리가 3개라고 했습니다요 이노릇을 어찌야쓰까라!
여러분 타조는 다리가 몇개입니까?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요!
거시기도 그까이꺼 대충처서 다리로 친다면 개찐 도찐 이잔녀요
안그리유?

또 알이먼저? 닭이먼저? 우리 용식엄니 땜새 양촌리서 나 죽것시유
아 글씨 면사무소 이장님들 회의가 3일간 있었는디 그틈을 타서 사고를 치고 말았으니
이노릇도 타에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대형 사고이지요 용심엄니 땜새
나 정말 양촌리서 못살것 시요 아따 참말로 내가 이장을 그만 두던지 용식 엄니를
칵칵! 어찌야쓰까라 어짜까 이 노릇을.. 설새고 한번 보장깨라....!
아따 참말로 이참에 우리 윰방에 꼴통 공주님께 다 일러 불랑께 그렇게 아시시요
설새고 보시장깨라!

"워터루"시절에 양촌리 이장 10여년만에 인사 올립니다요
꼴통공주님 이뻐공주님 DARCY님 꽃살감님 제가 안죽고 사니께
이렇게 만납니다요 아따! 참말로 반갑당깨라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린 보람이 있네요
데카르트님이 워터루님이시라니ㅡㅎ
근디 어째 유머방과 담쌓고 사시나요
ㅡ섭섭해유ㅡ

이제 컴백 유머방 하세유ㅡㅎ

cheongwoon님의 댓글

profile_image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예쁜 테이블로 10여년전 올리신 유머를 보니...
새삼 지나간 그때가 생각납니다,
댓글답글 정말 많이도 달렸던 그시절.....
댓글답글 보면서 즐감했던 그때....
지나간 일기장처럼.....추억을 떠올리면서.....
위에 워터루님 ㅎ양촌리 이장님 오셨네요 ㅎ
꼴통공주님^^
아들이사하고 뒷정리 하시고
집단장 하시느라 바쁘시죠?
설명절 연휴 며칠이면 오네요...
건강조심하시면서 즐겁고 행복한
가족모임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원님은 예전 아이디가 무엇일까요
오래전부터 유머방에 계셨었군요

부디 많은 님들이
유머방에서 웃고 가시길요ㅡㅎ

cheongwoon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정말 설연휴가 코앞에 왔네요 ㅎ
아들이사후 집정리하랴,
이제 설음식만들랴 정말 바쁘시겠네요 ㅎ
몸건강 유의하시면서 즐겁고 행복한 설명절
온가족이 같이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요^^

ㅎ저는 이게시물 올릴무렵(2008년) 시마을가입해서 ㅎ
음악이 좋아서 음악방감상많이하고((당시 모(?)님이 스스로 부른 노래(나훈아님노래)
를 많이 올렸었지요 ㅎ))
그러다 모 샘님한테 스위시를 배워서
이미지방에 주로 올렸지요 ㅎ '정이그리워'라는 닉네임으로 ㅎ
그러다 '청운^^' 이라는 닉네임으로
4개가 살아있네요(스위시라 영상은 없어졌고 댓글답글만)ㅎㅎ
유머방은 음악방과 함께 많이 들어왔었구요 ㅎ
게시물은 올리지 못했습니다 ㅎ 그래서 제게시물이 없을겁니다 ㅎ
이상 보고드립니다요 ㅎ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시군요
ㅡ열심히 십년 보시다가
드디에 유머를 올리시고 정회원이 되셨군요
ㅡ반갑습니다ㅡㅎ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 任`雅!!!
"아들,며느리,손자"等이,獨立`選澤하고 移舍했군요..
가까운곳으로 移住했으니,攝攝하지는 않으실듯 합니다..
"2012.3.8"의 Humour을 보니,100댓글이 生覺납니다`如..
"메밀꽃(산을)"任!,"저별은"任!,"이뻐공주"等..방가운 이름들..
本人도 `2006年度에,"詩마을"에 들`왔눈데..名單에서,빠졌네요..
"꼴통공주"任! 옛날`Humor에,感謝오며..즐거운 설`名節,맞으세要!^*^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ㅡ오래 되신거는 저도 알지요ㅡㅅ
근대 이 계시물때는 어디 여행가셨을까요
댓글이 없으시네요ㅡ
암튼 늘 함께 해주시니 감사합니다ㅡ꾸벅ㅡ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역시 안박사님은 꼼꼼 하시네요
맞아요
왜 안박사님의 댓글을 빠트렸나요 ?

안박사님 이른아침입니다 .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任`雅!!!
"公主"님 말씀처럼,안썼는가봐`如..
"100댓글"에는,必히 參席을 했눈데요..
"산을"任!&"꼴"任!새해,福많이 받으셔要!^*^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이름이 안 보여 섭섭하네요~~
아마 다른 게시물 일거예요~~
늘 함께 해 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안박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참말로 ...
그래서 오해가 있고 토라지고
아휴 위 안박사 님의 댓글에 제가 잘 못 표현을요
즉 ~~ 왜 안박사님이 댓글을 안쓰셨나요 ~~를
빠트렸나로 썼네요
저의 마음은 그개아니고 왜 안썼나였는데요
참 웃기지요
미안해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그러셨군요~~
저도 그런 실수를 많이 해요
카톡 보내다가도 엉뚱한 말을 하지요^^
이해 합니다.
산을님 댓글은 있어서 참 반가웠어요^^*
감사해요.명절 잘 보내세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북두칠성님
너무 길지요?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당
늘 오셔서 관심주시니 감사합니다ㅡ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
설날도 다가오고 이사간 빈자리
정리 하신다고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허리도 아프고 먹는것도 시원찮고
하는일은 힘들고 기력이 바닥 이랍니다
0시전에 자야 된답니다 고운밤 되세요 ^^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님
기력이 바닥 일 때는 잘 잡수시고 쉬시는 게 최고인데....
이제 좀 뒤로 물러나 후배에게 시키면 어떠실까요?
저도 요즘 어깨와 응치가 아파서 고전을 면치 못합니다.
명절지나고 집 대공사를 하려고 하니 우리도 이사하 는거나
똑 같습니다. 저야말로 기진 맥진.ㅎ
힘내세요~~아자 아자!!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워터루님 반갑습니다
양촌리 이장님 어서 오세요
건강은 어떠 하신지요 ?
그러고보니 10년이 넘어도
변함없이 유머방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자주 뵙길 바랍니다
저는 데카르트님보다 워터루님이
더 익숙하고 정겹습니다 ㅎㅎ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반가우신 우리 DARCY 작가님 섬광처럼
빠른 지나간 그시간 들이 갔습니다 십년은 강산도 변한다
했던가요 모습은 많이 변했지만 마음은 항상 그때입니다
그때의 저의 행적이 생각 되어지는데 기억될지 아마도
"밥만 묵고는 나는 못살아","용식 엄니의 큰사고, 알이먼저"?
낙타는 발이 두개인가? 세개인가?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설명절 축하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정이 그리워님께 먼저 인사 드립니다 기억하고 있답니다
"정이 그리워 님" 안녕하십니까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요
이미지방에서 워터루 시절에 뵈었었지요 반갑습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한해 동안 수고해 주신 덕으로
행복 하였습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이루십시요
풍성한 설 명절을 축하드립니다 꼴통공주 아름다운 작가님
뭐시냐! 이뻐공주님은 건강 하시지요? 새해복많이 받으셔야 하실텐데요 ㅎㅎ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오래전 함께 했던 닉네임들이...ㅇ ㅏ~~^^
정감이 흐릅니다~^^

네네~^^
이 시간 감사히 머물면서~^^

새해 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늘~건강하세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리앙님~~
반가워요~~어디 다녀 오셨나요?
은근 많이 기다렸어요~~
2월부터는 윰방에서 우리 행복을 나누어요^^*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압 장난 아닙니다
지금 유머방에 계시는분은
몇분 안되시네요

든든한 아우 누님께
늦은 새해 인사 드립니다
아프지 마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든든한 아우님이 안 보이면
궁금 백프로랍니다ㅡ
이사후 모든게 바쁘시져ㅡ
몸무게 두자리 꼭 사수 하세요ㅡ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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