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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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6건 조회 437회 작성일 22-02-02 13:11본문
*가요무대-차수정 빙점(김일회님제작>*
설날에 오지 않던 딸이 |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운님 추천 드립니다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약속 잘지키시는 청운님
오래만에 낮에 인사 드립니다 ㅎ
설날은 즐겁게 보내셨나요 ?
저는 영상통화로 설날을 보냈습니다
제자들도 모두 영상통화로 ...
내일 부터는 또, 야밤에 인사 드립니다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시당초 처가집과 解憂所는
멀수록 좋다는데 ...
딸이 정말 좋아 한다면
한푼도 보태주지 말고
셋방살이 부터 시작 하라고
전해 주세요 ㅋㅋㅋ
cheongwoon님의 댓글의 댓글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 방장님^^
설날 영상통화로ㅎ
저는 둘째만 와서 추억을ㅎ
눈이 많이 와서 손주들이 눈사람도 만들고 ㅎ
ㅎ예비사위가 너무나 당당해서 ㅎ
그래도 한번쯤 얘기해보겠습니다 ㅎ
이제 또 출근하시고.....
항상 건강챙기시고 행복한 삶 이어가시기를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젊은이가 싹수가 없는 거 아니어요?
아버지는 노처녀 치우는 게 소원이신가요?
cheongwoon님의 댓글의 댓글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설날 즐겁게 지내셨나요 ㅎ?
ㅎ그러치요? ㅎ
이제 연휴가 끝나는 마지막날...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절 잘 보내셨군요~~
우리 동네도 공원에 언덕이 있어서
꼬마 둘이 언덕 미끄럼을 한 사간이나 타고 놀았어요.
오나 반갑고 가니 더 반가우시던가요? ㅋ
cheongwoon님의 댓글의 댓글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 오면 반갑고 가면 0 000 ㅎ
설날 눈이 많이 왔지요?
아이들은 눈을 좋아하는가봐요 ㅎ
그래도 꼴통공주님은 진짜 청춘이신듯 ㅎ
저는 아휴~~~
감사해요 이렇게 방장님도 꼴통공주님도ㅎ
해피 저녘나절~~~ㅎ^^
아휴~~~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절에 남은 음식 처치해야 해서
밥만 하면 되요^^*
저별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초록별ys님에 대한
설명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마터면 오해하며 지낼 뻔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님ㅡ어서 오세요ㅡ환영합니다
ㅡ사실 초록별ys는 저희 언니거든요
ㅡ오해 받을까봐 제가 설명해드렸어요
ㅡ이왕에 윰방에 오셨으니 우리함께 해요ㅡㅎ
저별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heongwoon선생님께서는
아직 청춘이신가보네요
저는 손자 손녀들이 준 용돈으로
한몫 챙겼는데요^^
부족한 작품 챙겨 주심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재목(새로운 시작)부터는 닉네임을
포토샾에서 넣어 줄여도 튀어 나가지 않을 것입니다
다시 감사드립니다
cheongwoon님의 댓글의 댓글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님^^
오셨네요 ㅎ
반갑습니다^^
청춘 ㅎ 너무 듣기좋습니다요 ㅎ
아 그렀습니까요 ㅎ 손주들이 준용돈 행복이 넘치셨겠습니다요 ㅎ^^
예ㅎ 앞으로도 감사히 사용하겠습니다요^^
편안한 밤 되시기를요^^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슨 글인가...?
했는데~?
아래 글로 빵 터졌습니다~ㅎㅎ
역쉬~~유모방을 입성하려면~머리가 좋아야 할 것 같아요~^^
남을 웃긴다는 것은~보통머리로는 할 수 없는 일~^^
세삼 존경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쾅~~~(대지가 흔들 흔들~~~ㅋ) 누르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heongwoon님의 댓글의 댓글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하트ㅎ^^
오셨네요 ㅎ
반갑습니다^^
ㅎ다른곳에서 날라다 옮겼습니다요 ㅎㅎ
리앙님의 유머도 보고싶네요 ㅎ
ㅎ아까 제몸이 흔들 흔들~ㅎ리앙님이 쾅하셔서 ㅎㅎ
리앙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기원드립니다요^^
저별님의 댓글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대 선배님
비행기 태워 주셔서 좀 어지럽기는 하지만
그런대로 참을만 합니다
새해 다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북두칠성님의 댓글
북두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원님 ㅋㅋ
내가 신인줄 알아
장인어른 힘드셨겠네
신님 신님
잼나게 놀다 감니다
감사합니다^^
cheongwoon님의 댓글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북두칠성님^^
일찍 잠에서 깨셨네요 ㅎ
설명절은 즐겁게 지내셨는지요?ㅎ
이제 설명절 연휴가 끝나고
새로운 하루가 시작됩니다 ㅎ
오늘도 화이팅하는 하루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요^^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hongwoon* 任!!!
"DARCY"房長님! 以下,"윰房"님들!여러分..
"大名節`설날"은,잼나고 즐겁게 보내셨겠지如..
本人도 故鄕先靈에 省墓하고,子孫들과 "설날"을..
"아들`딸`며느리`孫子`孫녀"에게,歲拜받고 錢도 주고..
"허참"氏의 "便紙"노래 聽하며,"떠나가신 任"의 銘福을..
"다시"房長님!&"윰`房"님들!늘상 健康하시고,幸福하세要!^*^
cheongwoon님의 댓글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설명절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셨군요^^
ㅎ 손자손녀 세배에 행복한 웃음꽃 피고요 ㅎ^^
그러네요 허참님이 부른 편지가 작년 년말쯤 되더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박사님 새날이 밝았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운님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가 덕 바라는 남자
나가서 노가다를 하더라도
자기 와이프는 책임 져야지요
결혼전에 백수라니 ? ㅍㅎㅎ
늦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heongwoon님의 댓글의 댓글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저도 파하하하^^
설명절 즐겁게 지내셨겠지요 ㅎ
아닙니다 ㅎ 이렇게 오셔서 넘 감사합니다요 ㅎ
아마도 저사위가 말은 저렇게 해도 뭔가 있을것 같습니다요 ㅎㅎ
이제 추워도 바람은 어쩐지 봄내음이 나는듯하네요 ㅎ
오후로 가는시간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요^^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운님
제가 저런 남자 만날까봐
아직 결혼 안하고 미혼으로 산답니다
빈대붙는 남자 질색 입니다
신께서도 행함이 있는자에게
복을 주신답니다 ㅋㅋ
cheongwoon님의 댓글의 댓글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설명절 즐겁게 잘 지내셨는지요?ㅎ
ㅎ싱글 - 싱글벙글인생 파하하~~~
아직 춥지만,
공기내음새는 봄향기가 나는듯합니다ㅎ
새날이 밝았네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시고요.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기를 기원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