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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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 들어오며
아빠에게 말했습니다
"아빠, 1000원만 주세요.
추운 날씨에 길거리에서
소리치고 있는 불쌍한 사람에게 줘야겠어요."
"그래? 어이구 착한 우리딸
여기 있다 1000원 그런데
그 사람이 뭐라고 소리치더냐?"
그러자 딸이 말했습니다
↓
↓
↓
↓
"따끈따끈한 군밤이 천원~
이렇게 외치고 있어요"
댓글목록
cheongwoon님의 댓글

북두칠성님^^
설명절 행복하게 잘 보내셨는지요?ㅎ
파하하~~~
딸이 지혜로운 용돈타기ㅎ
새날이 밝았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요^^
(추신: 두점 올리셨는데 한번인사로... 파하하하)
북두칠성님의 댓글의 댓글

아져요
^^
잼있는 청원님
애들 말 잘들어 봐야해요
헉스 할때 많더라구요
행복한 오후 되세요 ^^
꼴통공주님의 댓글

저 아이 윰방에 올 수 있는 머리를 가졌네요^^*
지혜로워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행복한 토요일 되세요^^
북두칠성님의 댓글의 댓글

요놈 보소
마스크 싹내리고
쌀과자 얌얌얌
마스크 올리고 얌얌얌
요놈은 다 키운겁니다
^^
공주님 귀염귀염한 저녁되세요 ^^
은초롱7님의 댓글

북두칠성님 ^^
은초롱7님의 댓글

불쌍한 사람도 돕고
군밤도 사먹고
똑소리 나는 딸입니다 ㅍㅎ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 아우님 딸도 똑똑하지요?
우리 조카 ㅎㅎ
북두칠성님의 댓글의 댓글

불쌍한사람
부모님 ^^
구래 울딸 최고예요 ^^
멋쟁이 은초롱7님 스마일입니다 ^^
DARCY님의 댓글

북두칠성님
DARCY님의 댓글

저런말 하는데
1,000원 안주는 아빠가 있을까요 ?
헉스 ~ㅋㅋ 재미있는 표현 입니다 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

행복이 가득 한 하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