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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만 남기고 간 사랑하는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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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9건 조회 472회 작성일 22-02-06 07:29

본문

*나미애 라이브 - 사랑하는 그대에게(원곡:유심초)-나미애TV제작*
*최유나 - 미움인지 그리움인지-불등제작*


       
      
      "엄마~ 동생은 누가 낳았어?"
      "엄마가 낳았지~"
      "아~ 그래서 엄마가 키우는 거구나"

      "그럼 나는 누가 낳았어?"
      "너도 엄마가 낳았지~"
      "아 우리 둘다 엄마가 낳아서 엄마가
      키우는 거구나!"

      "그럼 아빠는 누가 낳았어?"
      "할머니가 낳았지~"
      눈이 똥그래며,
      *

      *

      *

      *

      *
      "근데 왜
      아빠를 엄마가 키워?"

      ******************************************
      [그후 애틋하고 훈훈한 사연]
      예비장인이 자기를 신이라고 생각한 예비사위
      주위에서 많은 조언을 들은 딸이 인연을 끊은후...

      몇년후 갑자기 아버지가 저세상으로 가는 그런일이...
      20대에서 30대로 넘어간 딸
      어머니의 간곡한 말-결혼해야 되지 않을까
      그래서 딸이 설날도 지나고 보름이 가까워 오는 어느날
      예비사위를 데리고 왔다.

      예비장모 : "자네, 평생 내 딸 하나만을 위하고 사랑할 건가?"​
      이에 잠시도 망설이지 않고 예비사위가 대답을 했다.
      예비사위 : "아닙니다, 그럴순 없습니다"
      깜짝 놀란
      예비장모 : " 무어라꼬오오오???"
      그러자 예비사위 하는말

      *

      *

      *

      *

      *

      "저는 따님뿐만이 아니라 장모님까지 위하고 사랑하겠습니다."
      (저세상에서 잠자다 이 소리를 듣고 깜짝놀라 깨어난 예비장인 :
      "아 내가 믿을수 있는 신이 왔구나")


      *저별님 감사합니다^^*
      추천7

      댓글목록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리앙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아침에 같이 만나다니....기뽀요~~~

      cheongwoon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교회 다녀오셨나요 ㅎ
      요새는 코로나때문에 교화가는것도 ......
      이루저루 블로그관계로 공주님이
      힘써주시는 모습이 넘 좋고 고맙습니다요 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기를 화이팅입니다요^^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추천 확인 하셨나요~?
      저도 눌렀는데~추천 수가 하나예요~~ㅎㅎ
      저는 분명 눌렀는뎅~ㅎㅎ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청운님~^^
      휴일 아침~^^
      제게 웃음 주시는 선물의 신이 왔습니다~ㅎㅎㅎ

      네네~^^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되시구요~^^
      늘~건강하세요~^*^

      cheongwoon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나는Q 70인 저는 지금 좋아서 싱글벙글
      내가 선물의 신인줄 알고 파하하하
      리앙님이 상큼한나비님한테
      블로그땜시 연락---감사감사ㅎ합니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기를요^^

      리앙님도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뇨~~
      우리집에 제일 뻔돌이는 키워용~~ㅋㅋ
      완전 간 큰 남자~~(확~~그냥 그냥~똥침을 주고 싶은~~~ㅋ)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키우기는 키우시넹~~
      나는 울 남푠을 보호자라고
      헨폰에 표시 해요엄청 좋아해요^^*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닉네임 가저왔어요
      가저가세요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운님 안녕하세요
      저별님의 영상으로 오셔서 즐건 유머 가지고 오셨네요
      그런데 아빠를 엄마가 키워란 말은 아니고 왜 엄마가 사랑해요 ?
      란 말이 타당한것 같아요
      잼남유머 수고하셨어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하루종일 컴앞에 있어요
      뭐가 그리 궁금한지 누가 들어 왔는지
      나도 못말려요
      글고 유머도 자주 올리고 싶어도 다른분들의에도 찬스를 드려야지
      나만 올리면 싫증 날것같아서 자세하고 댓글만요 .

      cheongwoon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안녕하세요^^
      그러네요....
      몇십년사이 급속도로 변화되었네요....
      아날로그시대에서 디지털시대로..
      컴의 위력은 대단한것 같아요.
      취미생활도 새롭게 변하게 만들고요 ㅎ
      메밀꽃산을님^^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하루하루 행복하시기 기원드립니다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굿모닝요~~~
      오늘 유머 올리시면서 윰방 좀 보살펴 주세요~~
      전 오늘 내일은 못 들어 올것 같아요 집안이 먼지라 컴을 보자기로 싸 놓아야 해요~~
      가끔 헨폰으로는 들여다 보겠지만요~~
      좋은 하루 되시고 윰방 부탁 드려요.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이 너무 좋아서 클릭하게 되네요
      아래 유머 결혼하기 전하고 결혼후는
      남자들은 딴사람이 된다고 들었어요
      저의 대디 께서도 마미한테
      고생 시키지 않는다 해놓고
      결혼 하고부터 고난 이었다고
      고백하십니다 맞나요 ? 청운님 ㅋㅋ

      cheongwoon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지금쯤 꿈나라로? ㅎㅎ
      변한 그런남자들을 또 딴사람으로 변화하게 하는
      능력자는 여자인듯 파하하하하하
      아마도 고생속에서 둘은
      자식자라는 모습 보시면서
      웃고하시며 행복하실듯 ㅎㅎ
      자정넘어 들어왔네요 ㅎ
      저도 다시 꿈나라로 ㅎ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heongwoon* 任!!!
      "저별"任의 作品에서,靈感을 얻으셨나여?
      "유심초"의 原曲을,"나미애"女歌手가 부른노래..
      "사랑하는 그대에게"즐聽하며,"청운"任의 Humor를..
      "솜니엄"任`娥!結婚을 하기前에는,男子는 다`그럽니다如..
      "cheongwoon"任!音源과 유머에,感謝오며..늘,康寧하세要!^*^

      cheongwoon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히 주무셨습니까요 ㅎ^^
      하루하루 빨리도 시간은 흘러갑니다요 ㅎ
      영감은 그냥 웹서핑하다가
      마땅하고 적당한거 찾아서입니다요 ㅎㅎ
      그러네요 노래는 참으로 힐링도 되고
      그래서 기분이 업되는 느낌도 들고요 ㅎ
      새날이 밝아옵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한 날 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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