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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촌리 주민 여러분께 이장 워터루가 한말씀 올리겄씨유 ! / 워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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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3건 조회 401회 작성일 22-02-09 09:39

본문



시방 꼴통공주님네 화장실 고치는디 먼지가 많이 나는가 봅니다
일정에 의하면 오늘중에 제 2 탄을 스탬바이 할참이었는디
일정을 꼴통공주님네 화장실(토릴렛트)서건 땜시 부득히
일정을 바꾸기로 하였습니다 꼴통공주님의 화장실 보수가
완공 되는 대로 제2탄을 스탬바이 할 것이오니 이러한점 널리
양해하야 주시옵소서 이상은 양촌리 이장 워터루가 알리는
말슴입니다 감사합니다

*****************? . ..


DARCY 운영자님께도 알려 드립니다요
이점 세세히 주민들에게 안심의 말슴 전해 주십시요
꼴통 공주님네 토일렛트가 완공이 지연되면
그까이껏 주민들 한번 동원 시키면 어쩌겄습니까?
그란디 용식 엄니땜시 쪼깨 거시기는 합니다만
천천히 숙고하여 갑시다 다음에 뵙겄습니다 ..
추천5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았따 양촌리 이장님 오셨수라 ~~^
글찮아도 기다렸수다요 ~~ㅎㅎ
어제 꼴통공주님 하시는말 씀 바빠서 하루쯤 못오신다깨서
날보고 윰방좀 부반장 노릇좀 하라고 말씀하셨수라요

헉 그런데 나도 사연이 있어서 이제서 들어 왔수다요
양촌리 이장님 이젠 정말 유머 작가로 자리메김하셨거야유

윰방이 들썩 들썩 신나고 또 신나뿌려요 ~~~^^^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계 국가들에서도 대통령 유고시에 국무총리가 대행을 하지요
모처럼 우리 메밀꽃산을님께서 큰 감투 한번 모처럼 야무지게 짊어지셨는디
파이팅! 추카추카 드려요...!! 히히히히!! 짝찍찍!! 부반장님!..이탄을 먼저 할까요? 삼탄 먼저 할까요?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2탄 재목2..선생님 타조 두 다리 사이에 나온 다리는 무엇입니까 다리가 아닌가요?
제목3..용식 엄니의 원대한 고민 알이 먼저? 닭이 먼저?

부반장님 2탄입니까요? 3탄입니까요? 지명을 하세요...! 감투 쓰셨는디 감투값 하셔야지요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하 타조의 다리가 세개? 그것이 알고 그렇게 간절하게 알고 싶으시다면
소인 언감 생심 어찌 천부당 만부당 하겼답니까요 분부대로 하겄습니다요,,,!
부반장님 송구합니다요
헤헤..!!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문주시는 마을 여러분께서는 답례로 돈들이지 마시고 아바타 코멘트 소형으로
하나씩 마을 노인회장님께 전달 주시고 가십시요 긴요하게 마을을 위해 쓰겠습니다
아바타가 뭐시냐고요? 그것이 그러니께
이것을 말하는 것이지요 부탁 합니다 중복된 것이 아니면 참 좋겠습니다
위의 아바타는 꼴통공주님께서 마을을 위하야 기꺼히 희사 주셨습니다요 박수 짝짝짝!!!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데 부반장님 부탁이 하나 있습니다 들어 주십시요 꼭 이럴때
집에 손님이 왔습니다 어쩌면 좋겠습니까 양해 바랍니다
되도록 속히 다녀 올랍니다 송구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따 양촌리 이장님두
제가 두번째로 말씀드렸잖아요
이탄요 (2탄) 라고요
앗따마 정말 배꼽빠지네 진작에 실력발희하지요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따 지금 그 배꼽 다 빼서 버리면 나는 어짜라고 그리시나요
나한티도 좀 주셔야지 조금만 빼시고 아꺼 놓으시면 안되요?네?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양촌리 이장 워터루 올습니다 요즈음의 코로나19 의 극성에
나라 안팎의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우리 양촌리 형제 가족 여러분 얼마나
상심이 맣습니까 불초소생 걱정되어서 잠이 안옵니다 어짜던지 그복하셔서
웃는날 오거들랑 그때가서 장구치고 꽹가리치고 북치면서 양촌리 한바퀴 돕시다
에!
직부터 제3탄을 스탬바이 하것습니다 재미 없더라도 애교로 봐 주십시요

,

제2탄 제목,,,낙타 다리는 분명 3 개입니다 아따 참말로 남사시러워서 어짜까!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뭔 말씀을 하시는지 영~~~꼴통은 모르겠어요.
그니까 1탄은 그냥 끝나버린거여유?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꼴통공주님 방문 주시어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시고 하시는 매사마다
만사형통하시고 건승건안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타조는 다리가 2개가 맞습니다 그란디 참 묘하지유?

자금으로부터 일년전에 양촌리 남쪽 초등학교 3학년 병아리반 자연 시간이었습니다
부임 받은지 4개월 남짓 선생님중에서도 갓 깨어난 병아리 같은 순진한 여선생님 이셨땅깨요
아따 참말로 이 이야기를 해야만 할까 나도 손자를 두고도 차마 남사시러워서 망설여 집니다요
아니 우리 부반장님 어디 갔시유 손좀 들어 보시요 아따! 내빼 부렀습니까? 아따!참말로
그날 수업은 새에 관해서 아이들과 수업하던 순간이었습니다 선생님은 열성으로 수업을 하기 위해서
어제 밤을 설치면서 새에 관하여 백과 사전을 들처가며 알아온 어원 생물학적 고언과 동서양 샤의 종류
생김새 습성 생채학을 알아왔으므로 서두를 끄집어 내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수업을 시작한지 불과 30분도 채 안되었는데 키가 12 번 작은 편에 속한 순철이가 손을 번쩍 들면서
소리첬습니다 선상님! 타조 다리는 3개입니다 분명이 3개가 맞습니다 내기 할까요? 후회 안하지유?
선생님은 날아 다니는 새는 분명 2개가 맞다고 생각 했지요 그래서 선생님은 나무라 듯이 순철이에게
순철아! 선생님 말을 잘들어야 한다 고 꾸짖다 시피 말했습니다 그렇지만 순철이는 자기가 확인한 사실에
대해서 굽힐줄 몰랐습니다 선생님 지난주 금요일날 과천 동물원에 아빠하고 나하고 엄마하고 나하고
깄었는데요 타조의 왼쪽다리와 오른쪽 다리 사이에 분명 다리 한개가 더 있었어요 타조의 크기가
황소만 했었는디요 타조가 정말 컸었어요 즁간에 다리 하나가 꿈틀!꿈틀!움직이는 것이 분명 다리가
틀림 없었어요 아따! 내가 거짓부렁 아니랑깨요! 앙!앙 하고 순철이가 울기까지 했는데요 타조는 다리가 몇개가 맞을까요
이번주에 애들하고 동물원에 가서 타조 다리가 몇개인가를 아이들에게 가르처 줘야 하지 않을까요?
세상이 무쌍 하니께 이상한 일도 다 있지요? 헤헤헤~ 이상입니다 타조는 다리가 3개입니다!!!그란디
다리 와 다리사이에서 꿈틀! 꿈틀 했던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요!!우~헤헤헤~ 이상입니다

제 3탄은 알이 먼저 ?
닭이먼저 ? 입니다 개봉박두 합니다 쪼깨 지둘려 주시시요 헤헤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나 약속은 약속이니께
일구이언은 이부지자
장기에서 일수불퇴
고스톱에서 낙장불입
해서 진행 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항상 건강과 함께 건안 건승한 날
이루십시요 잠시 편히 쉬다가 갑니다
행복 주시어서 감사 드립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찌야쓰까! 우리 체인지 작가님 어지러운디 어짜까요!
아따! 참말로 이노릇을! 어짜까! 작가님
오랜만입니다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방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몸이 춥고 감기 기운이 있어서
병원갔다 주사맞고 쉬려고 조금
일찍 퇴근 했습니다
숙제 안해도 되서 감사 드립니다 ㅎㅎ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하셨습니다 쉬십시요
행복하게 놀다 갑니다 하시는 일들
만사형통으로 풀려서 방장님의 행복
가득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좋은 오늘 되십시요
건강과 함께이루시고 강건 하신날 이십시요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좀 쉬셔야 하지요 세상에서 가장 좋은것은
뭐니뭐니 하여도 뭐시냐! 그렁깨! 건강이지요
푹시십시요...!!방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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