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이게 웬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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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2건 조회 713회 작성일 22-02-28 11:41본문
"왜 울어?" "울지마" 엄마가 눈물 닦아줄게" "으~악~ 헉~~!! 내가 딸에게 무슨짓을 한거야?" "아 매워~~" "엄마 진정하세요" "너라면 진정할 수 있겠니?" 으악~~매워~~!! <엄마의 건망증> 고등학생 영숙이의 엄마는 건망증이 무척 심하다. 방과 후에 영숙이는 8층에 있는 자기집으로 가려로 엘리베이터로 갔다 문이 막 닫히려는 엘리베이터를 붙잡아 타고나니 엄마가 먼저 타고 있었다. "엄마"하고 부르려는데, 엄마가 먼저 말했다. . . "학생은 몇층이야?" 산고에, 민생고, 가족들을 책임지다 보면 있을 수 있는 일이다. |
댓글목록
꼴통공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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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 작가님의
곱디고운 영상과
정민기님의 아름다운 시
감사한 마음으로 옮겨 왔습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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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ㅡ월요일 바쁘실텐데
ㅡ감사감사요ㅡㅎ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옴마야 ~
청양고추 였다면 저 아이
엄청 매울껀데 ...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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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ㅡ병원가기전에
응급 처치 해야 할긴데ㅡ
그냥 아들도 만지공ㅡㅠㅠ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의 마미 께서도 건망증이 심하세요
냉장고 열어놓고 뭘 꺼내지 하시면서
한참후 생각난다 하십니다 ㅋㅋ
즐거운 오후 되세요 ^^*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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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래요ㅡ냉장고 가려면
ㅡ마늘 마늘ㅡ이렇게 중얼 거리고 가요
ㅡ바쁜 오늘ㅡ잘 마무리 하시고ㅡ퇴근 하세요ㅡㅎ
cheongwoon님의 댓글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오늘도 즐겁게 지내셨나요 ㅎ
저도 오전엔 마나님차태워다 주고
오후엔 자동차 종합검사가고 ㅎ
그럭저럭 하루해가 갔습니다 ㅎ
세월은 누구나 막을 수 없는가 보네요 ....
저도 무엇을 해야 하는데 깜박깜박 ㅎㅎ
꼴통공주님 항상건강유의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드려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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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 있는 하루를 보내셨네요^^
어부인 잘 섬기는 게 가정을 화목하게
가꾸는 가장 중요한 항목이죠~~ㅎ
그럭저럭도
참 빠른 하루지요?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 누님 추천드립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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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님 멋진 이미지로 추천을?
감사합니당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누님은 유머 기획을 잘하십니다
드라마를 보는것 같습니다
살살 눈을 만진것도 아니고
저의 딸 나이 정도 돠는것 같은데요
으악 소리 여기까지 들립니다 ㅍ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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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울 때는 항상 비상사태처럼 돌봐야 합니다.
약간만 소홀히 해도 금세 일이 터진다니까요~~~
으악~~~
우짤까여~~~~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주로 자동차 키를 잘놔두고 와서
실수를 하는데 딸보고 몇층이야 ~
할정도면 심한데요 ㅍㅎㅎ
저도 누님께 꽃선물을 드립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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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초롱아우님은 아직 젊으시니~~~
저는 치매에 안걸리려고
탁구도 치고 사진도 찍으러 다니곤 합니다.
요즘 다리에 이상이 오려나...조심스럽네요~~~
다이어트는 여전히 잘 하고 계시져?
꽃 잘 받을께요~~감사해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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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방장님이당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운 고추 썰던 손으로
순간적인 실수를 이게 웬 소동
으악 ~제목에 놀래서 클릭
놀랠만 하네요 ㅎ
아이들은 정말 눈을 떼면 안됩니다
그래서 옛날 어머니들은 업고 안고
다녔잖아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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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꼴통을 닮아서 덜렁대나봐요~~~
실수가 실수를 더 하네요^^
실제로도 어른 잘못으로 아이들 화상 입히는 일도 많잖아요
자나 깨나 아그들 조심 ㅎ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공주님 ...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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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방장님이 애쓰셨지요~~
오늘은 3.1 절이라 쉬시는지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메모를 안하면 꼭 한두개씩
잊어버려요 나이는 어쩔 수 없나봐요
남편은 몰라봐도 되지만
딸은 알아봐야 되는데 ... ㅋㅋ
건망증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녀요~~~
자식은 몰라봐도 남푠은 꼭 기억해야되요~~
애들은 용돈만 주고 가면 나 몰라라 하지만
남푠은 옆에서 청소해주지
아프면 병원 데려가 주지
답답하다고 짜증내면 드라이브 시켜주지...ㅋ
나이 들수록 남편이 귀중해 지던대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이른아침에 들어 왔어요
보는순간 넘 놀래서 왕짜증요
만드시는냐고 수고하셨어요
그러나 아무리 그렇제 저 미국여자 정신병자 맞아요
저럴수가요
정말 옆에 있으면 뺨이라도 때려주고픈 마음
어찌 저런미친짓을 참 있을수없는일 .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흥분하지 마세요~~
유머니까요~~ㅎ
사실 저 보다 더한 게 얼마나 많겠어요
저기는 엄마의 실수이니 용서 할 수도 있는데
고의적으로 자기 자식을 학대하고 죽이고...
그건 절대 용서 못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집수리 마치시고 행복한 삶을 누리고 계실것 같아요
나도 경험해 보았지만 가끔은 도배도 하고 가구 위치도 바꾸고
다 경험해보셨겠지만
지금 꼴통공주마음 이해 할것 같아요.
어제 지하실에 오랜만에 들어 가 보았더니 훈훈해서 인지 글세
개발 선인장꽃 이 빨강빛을 활짝 ~~^^
넘 좋아서 간신히 거실로 ㅈㅈ들어 오는 순간 왼쪽 팔에서
뚝소리가 나는것이어요
아마도 근육이 파열되었나 지금도 간신히 타짜 쓰고있어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른 침 맞으세요~~
금방 나을걸 그냥 두면 큰일나요~~
에고 팔이 아프신대도 댓글을 두 개 씩이나 길게.....
집 수리 할 때는 먼지 구덩이에서 신경질이 났는데
다 고치고 나니 기분이 좋아요~~
문을 여는 순간 아 누구네 집이지?
농담하며 즐기고 있어요~~~ㅎ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 任`雅!!!
"産苦`民生苦"로 因하여,"건망症"이 옵니까?
女性들은 맞습니다만,男性들은 飮酒`吸煙 등`등..
"공주"任은 집`修理가 끝나셨으니,Sweet`Home에서..
"메밀꽃"님宅의 "게발`선인장"은,붉고 곱게 피어났군`如..
"울집"의 "선인장"은,아직도 潛巡中.."엄마"는,未練합니다..
"메밀꽃`산을"任!"뚝"소리 났으면,"整形外科"에 가셔야할듯요..
"公主"님!&"산을"甲丈님!&"울任"들!늘 健康하시고 幸福하세要!^*^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늘은 3.1절이네요~~
저 분들의 희생이 없으면
우리나라는 여전히 일본의 속국처럼 살았겠지요?
비가 와서 태극기도 못 달고 마음으로만 묵념 합니다.
한국의 남자나 여자 다들 고생을 합니다
예전에 비해서는 대궐 같은 집에서 살고
자가용을 굴리지만 힘든 건 여전한 거 같아요~~~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 안녕하세요
유머 추천드리고 갑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 나비님
다녀가셨네요~~
추천감사해요~~~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방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아무도 모르게 살며시 다녀갑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도 모르게 가시면 안되요~~
소리를 크게 지르고 가셔야죠^^*
로얄산길님의 댓글
로얄산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산길 추천 드립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ㅎ
로얄산길님의 댓글
로얄산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으악 소리 높은 산에서도 들립니다 ㅎ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시끄러워서 하산하셨나요?
너무 놀래서 소리 지를 수 밖에 없었어요^^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천 꼴통공주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방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빨리오세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ㅡ상큼한 나비님ㅡ
성탄절도 아닌데 선물이 많네요ㅡ
감사 우지지 무지지 합니다ㅡㅎ
잘 사용할게요ㅡㅡㅡ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