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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이게 웬 소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2건 조회 719회 작성일 22-02-28 11:41

본문















"왜 울어?"

"울지마" 엄마가 눈물 닦아줄게"





"으~악~

헉~~!! 내가 딸에게 무슨짓을 한거야?"





"아 매워~~"





"엄마 진정하세요"

"너라면 진정할 수 있겠니?"






으악~~매워~~!!



<엄마의 건망증>

고등학생 영숙이의
엄마는 건망증이 무척 심하다.

방과 후에
영숙이는 8층에 있는
자기집으로 가려로
엘리베이터로 갔다

문이 막 닫히려는
엘리베이터를
붙잡아 타고나니
엄마가 먼저 타고 있었다.

"엄마"하고 부르려는데,
엄마가 먼저 말했다.
.

.
"학생은 몇층이야?"



산고에, 민생고,
가족들을 책임지다 보면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추천12

댓글목록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작가님의
곱디고운 영상과
정민기님의 아름다운 시
감사한 마음으로 옮겨 왔습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니까ㅡ병원가기전에
응급 처치 해야 할긴데ㅡ
그냥 아들도 만지공ㅡㅠㅠ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의 마미 께서도 건망증이 심하세요
냉장고 열어놓고 뭘 꺼내지 하시면서
한참후 생각난다 하십니다 ㅋㅋ

즐거운 오후 되세요 ^^*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그래요ㅡ냉장고 가려면
ㅡ마늘 마늘ㅡ이렇게 중얼 거리고 가요
ㅡ바쁜 오늘ㅡ잘 마무리 하시고ㅡ퇴근 하세요ㅡㅎ

cheongwoon님의 댓글

profile_image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오늘도 즐겁게 지내셨나요 ㅎ
저도 오전엔 마나님차태워다 주고
오후엔 자동차 종합검사가고 ㅎ
그럭저럭 하루해가 갔습니다 ㅎ
세월은 누구나 막을 수 없는가 보네요 ....
저도 무엇을 해야 하는데 깜박깜박 ㅎㅎ
꼴통공주님 항상건강유의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드려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람 있는 하루를 보내셨네요^^
어부인 잘 섬기는 게 가정을 화목하게
가꾸는 가장 중요한 항목이죠~~ㅎ

그럭저럭도
참 빠른 하루지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우님 멋진 이미지로 추천을?
감사합니당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누님은 유머 기획을 잘하십니다
드라마를 보는것 같습니다
살살 눈을 만진것도 아니고
저의 딸 나이 정도 돠는것 같은데요
으악 소리 여기까지 들립니다 ㅍ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들을 키울 때는 항상 비상사태처럼 돌봐야 합니다.
약간만 소홀히 해도 금세 일이 터진다니까요~~~
으악~~~
우짤까여~~~~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주로 자동차 키를 잘놔두고 와서
실수를 하는데 딸보고 몇층이야 ~
할정도면 심한데요 ㅍㅎㅎ

저도 누님께 꽃선물을 드립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아우님은 아직 젊으시니~~~
저는 치매에 안걸리려고
탁구도 치고 사진도 찍으러 다니곤 합니다.
요즘 다리에 이상이 오려나...조심스럽네요~~~

다이어트는 여전히 잘 하고 계시져?

꽃 잘 받을께요~~감사해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운 고추 썰던 손으로
순간적인 실수를 이게 웬 소동
으악 ~제목에 놀래서 클릭
놀랠만 하네요 ㅎ

아이들은 정말 눈을 떼면 안됩니다
그래서 옛날 어머니들은 업고 안고
다녔잖아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마가 꼴통을 닮아서 덜렁대나봐요~~~
실수가 실수를 더 하네요^^
실제로도 어른 잘못으로 아이들 화상 입히는 일도 많잖아요
자나 깨나 아그들 조심 ㅎ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메모를 안하면 꼭 한두개씩
잊어버려요 나이는 어쩔 수 없나봐요
남편은 몰라봐도 되지만
딸은 알아봐야 되는데 ... ㅋㅋ
건망증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녀요~~~
자식은 몰라봐도 남푠은 꼭 기억해야되요~~
애들은 용돈만 주고 가면 나 몰라라 하지만
남푠은 옆에서 청소해주지
아프면 병원 데려가 주지
답답하다고 짜증내면 드라이브 시켜주지...ㅋ
나이 들수록 남편이 귀중해 지던대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이른아침에 들어 왔어요
보는순간 넘 놀래서 왕짜증요
만드시는냐고 수고하셨어요

그러나 아무리 그렇제 저 미국여자 정신병자 맞아요
저럴수가요
정말 옆에 있으면 뺨이라도 때려주고픈 마음
어찌 저런미친짓을 참 있을수없는일 .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흥분하지 마세요~~
유머니까요~~ㅎ
사실 저 보다 더한 게 얼마나 많겠어요
저기는 엄마의 실수이니 용서 할 수도 있는데
고의적으로 자기 자식을 학대하고 죽이고...
그건 절대 용서 못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집수리 마치시고 행복한 삶을 누리고 계실것 같아요
나도 경험해 보았지만 가끔은 도배도 하고 가구 위치도 바꾸고
다 경험해보셨겠지만
지금 꼴통공주마음 이해 할것 같아요.

어제 지하실에 오랜만에 들어 가 보았더니 훈훈해서 인지 글세
개발 선인장꽃 이 빨강빛을 활짝 ~~^^
넘 좋아서 간신히 거실로 ㅈㅈ들어 오는 순간 왼쪽 팔에서
뚝소리가 나는것이어요

아마도 근육이 파열되었나 지금도 간신히 타짜 쓰고있어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른 침 맞으세요~~
금방 나을걸 그냥 두면 큰일나요~~
에고 팔이 아프신대도 댓글을 두 개 씩이나 길게.....

집 수리 할 때는 먼지 구덩이에서 신경질이 났는데
다 고치고 나니 기분이 좋아요~~
문을 여는 순간 아 누구네 집이지?
농담하며 즐기고 있어요~~~ㅎ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 任`雅!!!
"産苦`民生苦"로 因하여,"건망症"이 옵니까?
女性들은 맞습니다만,男性들은 飮酒`吸煙 등`등..
"공주"任은 집`修理가 끝나셨으니,Sweet`Home에서..
"메밀꽃"님宅의 "게발`선인장"은,붉고 곱게 피어났군`如..
"울집"의 "선인장"은,아직도 潛巡中.."엄마"는,未練합니다..
"메밀꽃`산을"任!"뚝"소리 났으면,"整形外科"에 가셔야할듯요..
"公主"님!&"산을"甲丈님!&"울任"들!늘 健康하시고 幸福하세要!^*^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늘은 3.1절이네요~~
저 분들의 희생이 없으면
우리나라는 여전히 일본의 속국처럼 살았겠지요?
비가 와서 태극기도 못 달고 마음으로만 묵념 합니다.

한국의 남자나 여자 다들 고생을 합니다
예전에 비해서는 대궐 같은 집에서 살고
자가용을 굴리지만 힘든 건 여전한 거 같아요~~~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 안녕하세요
유머 추천드리고 갑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시끄러워서 하산하셨나요?
너무 놀래서 소리 지를 수 밖에 없었어요^^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천 꼴통공주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ㅡ상큼한 나비님ㅡ
성탄절도 아닌데 선물이 많네요ㅡ
감사 우지지 무지지 합니다ㅡㅎ
잘 사용할게요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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