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꺼 우리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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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9건 조회 521회 작성일 22-03-04 10:15본문
남편이 퇴근하기만을 기다리던 부인이
화가 잔뜩 난 채 따져 물었다
당신은 항상
'내집' '내 자동차''내 양복' 이라고 말했죠
결혼한 뒤 한번도 '우리 것' 이라고 말한 적이 없어요
난 당신의 동반자이고
우리집에 있는 모든 것이 '우리 것'이란 말이에요"
남편은 부인이 하는 말에 시큰둥한 표정이더니
잠시후 뭔가 열심히 찾다가 불쑥 이렇게 물었다
*
*
*
여보, 내가 벗어 놓은 '우리 팬티' 어딨어?
댓글목록
은초롱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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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나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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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초롱님
일단은 추천합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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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나비님
추천 감사드리고
멋진 이미지 최고 이십니다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등으로 다녀갑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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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
한두개도 아니고
만드신다고 수고 하셨습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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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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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ㅎㅎㅎ
공주 누님 저도 웃음이 납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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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어서....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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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감사드립니다
공주누님 ㅍ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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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팬티 , 우리 브라자
우리 가발, 우리 안경...
음....또 뭐가 있을까.....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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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생각 해보니
저도 집도 차도 다 제이름으로
되있어도 아무말 안하든데요
우리 양말 ㅍㅎ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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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놓은 팬티는 왜 찾는데요?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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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게 빨아서
놓는 자리에 갖다 놓으라구요 ㅍ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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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투표합시당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는 일찍 사전투표 하고 왔습니다
성주하늘채님의 댓글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기가 막혀........ㅎㅎㅎ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주하늘채님 반갑습니다
저의 게시물에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내가 기가 막혀 입니까 ? ㅎㅎ
cheongwoon님의 댓글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7님^^
반갑습니다요^^
우리아들 나는 아들만 파하하하, 우리마나님 습관적으로 파하하하
투표하셨군요.
날씨가 흐려지네요.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고,
항상건강유의 하시고 즐거운 하루하루
되시기 기원드립니다요^^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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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님 반갑습니다
가족분들과 화목하게
지내시는것 같습니다
덕분에 사업 잘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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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님
추천 이미지 감사드립니다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3월 지나고 게시물이 안올라와서
어쩌나 했는데 윰방 사랑 감사 드립니다
제가 오른쪽 시력이 급격히 떨어져서
눈주사 맞고 간신히 댓글만 쓸 수 있습니다
조심에 또 조심해야 하는 상황 입니다
유머방 회원님들 !
널리 양해 해주시길 바랍니다 ^^*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러시군요
眼이 불편 하시군요
그래도 늦은밤에도 댓글 달아 주시고 ...
빨리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건강 하십시오 방장님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젊은이들은 공동명의로 하던데요
여자들도 당연히 자기것을 주장 해야 됩니다
본인이 입던 팬티에 우리 팬티 ?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자들은 아무래도 과시욕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래야 큰소리 칩니다
우리 팬티는 어이가 없군요 ㅍㅎㅎㅎ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님
유머방에 수고하신 이미지를
많이 올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요긴하게 쓰이게 되겠네요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님
유머방에 선물을 나눠 주시니
복 많이 받으실껍니다 감사 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7* 任`雅!!!
于先은 本人도,"울任"들같이 推薦을..
"내꺼" 와 "우리꺼"는,嚴然히 다른言인데..
"울집에 있는件 우리꺼"라는,"마눌"의 號通에..
"茶房長"님은,눈(眼)이 不便하십니까?조심해也..
"은초롱7"任!Humor와 音源에,感謝며..늘,安寧요!^*^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추천도 감사드립니다
내꺼와 우리꺼 당연히 다르지요
마눌이 불만이 있을수 있습니다
가정의 위계질서를 위해서 입니다
안박사님께서도 항상 건강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