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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에 저장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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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3건 조회 3,725회 작성일 16-01-06 08:07

본문


아빠 폰에 저장된 된 내 이름:








자식1, 자식2 ㅎㅎ







여친 폰에 저장된 내 이름:





그냥... 물주일뿐...ㅜㅜ
추천0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任은~저런짓 않겠져?

夜밤에는 무었을`하고 대낮에 暫을..
"바두기'온냐"任!늘상, 健康+幸福 하세如!^*^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밤엔 뭐하느라...ㅋ
저는 되도록 야밤엔 스마트 폰 사용도
자제하고 있지요.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폰에는 당근 "다연" 으로 되어있지. 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고보니 울릉도서 만난 동네 아짐씨

제 전번 저장하는데 하는말
울릉도서 만난 아짐씨로 저장해야
단번에 알아먹는다나요 ㅎ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뜬 듣기엔 말 되는듯...ㅎㅎ
폰에 뭐라고 저장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게 하는 사람도 있기는 하더라구.ㅎ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때론 폰에 저장해뒀는데

누군지도 모르는 번호도 있고
또 필요해서 찾으믄 뭐라꼬 해놨는지
모르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ㅎ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 동감해~ㅎ
정작 필요할때 뭐라고 해 놓았는지
기억이 안나서 당황스러울때가 종종 있다는...ㅎㅎ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널도 어김없이 따끈한 차 한잔하면서~~

제폰에 아들은 왕자님 딸은 공주로 ㅎㅎ
근디 남의편은 뭐라꼬 할까고 생각중임당
시방는 기냥 남편으로 했지만 ~~
사람 미버하믄 안되는디 요즘 자꾸만 미버지니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남의편이니까
이뻤다 미웠다 하는거 아닐까?ㅋ
그래두 기왕이면 보기 좋은걸로...ㅎㅎㅎ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 언니땜시 웃고 가네요...ㅋㅋㅋ
지켜줘야할 딸이 없어서 어떡하죵?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마나~ 울 큐피트 방장님이
올만에 다녀갔네. 방가~방가~
자식1, 자식2 라는 아빠에 비하면
독도를 지키듯 자기 딸을 지켜주겠다는
아빠는 1등 아빠인듯...ㅎㅎ

산장지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친이 봉?
물주가 하나뿐일까?
김물주, 박물주 엄끼를 바래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주야 여기저기 널렸겠지만

하필이면 조씨 한테 물주를 붙혀주니
조물주(창조주) 라는줄로 잠시 착각한거지요. ㅎ

BY나비님의 댓글

profile_image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님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오랜만에들러서 살며시 선물놓고 재미난 유머 잘보고갑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님,
올해도 일케 크나큰 선물을 주시고...
넘 감사해요~
년초부터 큰 사랑을 베푸시니 반드시
큰 복 받으실꺼에요.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년초에 바빠서 못오는줄 짐작은 하면서도
매일 매일 기다려 지기는 했지. 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이름 그대로 저장하는 편이야.

다연이 말처럼 엉뚱한 이름으로 저장하면
나중엔 찾지도 못하는 사태가 벌어져서...ㅎㅎ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폰에 저장 하면서
상대방의 단점을 지적해서
저장하는 사람도 있드라구요
저는 될 수 있는데로
미화 시켜서 저장해요 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그런 사람들은 이해하기가 쫌...

단점을 지적할 정도면 친구라 할수도 없고
가까운 지인이라 말할수도 없는 사이인데.ㅜㅜ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나 말이야.
2016년 맞이 한지 벌써 열흘이 지났으니...
원숭이 해엔 더욱 건강하고 대박나는 한해
되기를 바래^^*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야말로 강추위에 감기라도 걸리지 않게
옷 단디 챙겨 입고 다니기 바래^^*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쉬~ ㅎ
남을 먼저 배려하는
다시의 따뜻한 마음이 보이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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