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통 벗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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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8건 조회 568회 작성일 22-05-17 16:36본문
갱년기 아내가 요즘 상태가 심각하다
침대에서 잠을 자다가 갑자기 열이 확올랐다
남편이 웃통 벗는 아내를 보고
추운 날씨에 왜 웃통을 벗냐고 물어보자
아내는 남편을 보고 왈 "너무 더버서 그란다 와"
얼마나 더운데...
말도 마라 마, 당신이 붙어 있으니까 더덥다 아이가
나 안 붙었는데
마~ 절로 가란 말이다, 열불나서 웃통 벗었거든
아내는 옆에 붙어 있는 남편을 침대밑으로 발로 차버렸다
아이구야. 왜 차는 거야 몰라서 묻나 ? 어이 ~
남편이 침대에 오르려고 하자 이번에는 발길질을 더 세게
차버리고는 웃통 벗는 아내 왈.
무슨 남자가 뭐한다꼬.자꾸 달라 붙노 말이다
옆에 가는것도 질색하고 갱년기가 진짜 무섭네요
그날도 나는 거실 소파에 웅크리고 잠들었다
댓글목록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유머방 파이팅 입니다 !!!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추천 드립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방장님 추천 감사 드립니다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사일로 바쁘실텐데
게시물 올려 주셨네요
윰방 사랑 +관심 감사 드립니다
은초롱님 ^^*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방이 자꾸 궁굼헤 집니다
시력은 좋아 지셨는지요 ?
바쁘지 않으면 자주 들리겠습니다
건강 하십시오 유머방 방장님 ^^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쳣번째 추천 해주신 **님
감사하고 사랑 합니다 ♥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번째 추천 해주신분
누구신지 모르지만
추천 감사 드립니다
혹시 ? 성주하늘채님 이신가요 ?
요즘 안보이셔서 궁굼합니다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공 ~
뭔 갱년기를 그리 심하게 ?
제2의 사춘기 인가요 ㅎㅎ
남편 입장도 생각하고 배려 해야지요
발로 차는건 아닌듯 합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편을 발로 차면 절대로 안되지요
저는 40대 초반 이지만
부친을 닮아서 보수적 입니다
남자도 갱년기가 있다는걸 ...
10년후 일일것 같습니다 ㅍㅎㅎ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7* 任`雅!!!
"은초롱7"任은,아직은 "갱년기"가..
"女子"의 "갱년기"는,엄청 무섭습니다如..
"DARCY"房長님은,아실듯하니 물어`보시구..
"茶房長"님께서,외로우실까봐.."윰房"!홧팅`要!^*^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저는 10년후 일것 같습니다
안박사님 께서는 겪어 보셨군요
방장님도 갱년기는 지나신것 같고
다음에 기회가 돠면 여쭤 보겠습니다
다방장님을 배려 해주시는
안박사님께 홧팅요 ! 건강 하십시오 ^^
cheongwoon님의 댓글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7님 안녕하세요^^
사업이 잘되신다니 기쁨입니다요 ㅎ^^
ㅎ 오래전부터 나는 거기에 해당되지 않으니 ㅎ
발길질 안당하고 팔자 늘어지게 자니ㅎ
이 얼마나 행복한 삶인지...파하핳핱 파하핳핱
근디 왜 갑자기 쓸쓸하지이 파하핳핱
이제 서서히 낮기온은 덥습니다요.
건강조심하시고요^^ 하시는 사업 날로 번창하시기를요^^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운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댓글로 격려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오래전에 겪으시고 지금은
화목하게 잘지내신다니 다행 입니다
너무 조용해도 쓸쓸함을 느끼는것 같습니다
저의 부모님도 각자 따로 취미생활 하십니다
오늘은 초여름 날씨인것 같네요
청운님 께서도 건강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솜니엄님 추천 감사 드립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 저의 마미 보니까
대디 옆에도 못오게 히든데요
그럴땐 남자도 눈치껏 해야지요
사람마다 갱년기 증상 차이가 난답니다
잘은 모르지만요 ~호호홋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도 호르몬 탓인것 같습니다
남자는 여자를 안다해도
모를때가 많으니까 대화를
많이 해야 할것 같습니다 ㅎㅎ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사모님은 아직은
갱년기가 아닌듯 한데요
남편이 얼마나 잘해 주느냐에
따라 달라 진답니다 ^^
나중을 생각해서 미리 저축 해두세요
사랑 적금요 호호홋 ~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 적금
좋은 뜻인것 같습니다
아이들 저축은 많이 하는데
아내 저축도 해야 겠네요 ㅋㅋ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안박사님
청운님
솜이가 예쁘게 인사드립니다
즐거운 오후 되시와요 ^^*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저대신 인사 챙겨 주시고
감사 드립니다 ^^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구야~~~
설마 은초롱님 이야기는 아니죠?
부인 신경 안 쓰게 잘 살펴 줘야 합니다.ㅎ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누님 반갑습니다
저는 10년후 일입니다
저한테 발차기 하다가는 혼납니다 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변함없이 아네를 사랑하고 챙겨주는
모든 남성들이여 그리 하실지어다.ㅎ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자들은 유별난것 같습니다
돈버는 남편을 격려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서로 잘해야 할것 같습니다 ㅎ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갱년기 저는 안 격어봐서 모르지만 많은 여성들이
덥지도 않은데 부채질을 하고 그러더라구요~~
이 참에 갱년기에 좋은 처방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의 모친께 여쭤 보겠습니다
뉴스 보면 추웠다 더웠다 한다든데
남성도 갱년기가 있다 하든데요 ㅋㅋ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바빠서 밤을 새울때도 있으시다는데
짬을 내어 유머를 올리셨네요~~`
그런데 늦게 와서 완전 죄송,절대 사과, 드립니다요~~~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 누님이 안보이셔서 궁굼 했습니다
바쁘시면 좋은일 입니다
늦게 오셔도 항상 반가운 누님 입니다 ^^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월이 짙어가고 있네요~~
어린이날 ,어버이날 다 지났으니
무슨 날이 남았을까요~~
토요일 가족에게 봉사하는 주말이 닥쳤습니다요
바쁘더라도 잠시 숨을 돌리면서 아이들이랑 놀아주기요^^*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들은 지칠줄 모릅니다
잠들때까지 뛰어 다닙니다
자고 있을때가 해방 되는 겁니다
성장 해가는 과정 이겠지요
행복한 5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내일이 벌써 토요일이네요~~~
왜 이리 세월이 빨리 간대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바쁜일이 있어서 예쁜 이미지는 못 찾겠네요~~
내일 아침에 또 들어 올께요^^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 없이 댓글을 써도 좋습니다
솜니엄님 토요일 게시물 올리셨네요
반가운 누님 즐, 주말 되세요 ^^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
날씨도 좋구요~~~상쾌하네요
``방콕에서 지내도 좋은데요^^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콕 ?
저는 아이들 데리고 잠시
드라이브 하고 왔습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한 주말되세요^^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누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반갑고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