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출생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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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3건 조회 429회 작성일 22-05-31 21:00본문
맹구가 아빠에게 물었다.
나는 어떻게 태어났어요?
어느 봄날 밤에 양배추 속에서 발견 되었지!
그러면 아빠는 어떻게 태어났어요?
황새가 할아버지 할머니 집으로 데려왔지!
음! 그러면 엄마는?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가 서울에서 주문해서 데려왔지!”
맹구가 심각하게 말했다
그러면 아빠!
우리 집에는 정상적으로 태어난 사람이 하나도 없군요
댓글목록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즐거운 유머방 되길 바랍니다
ㅍㅎㅎ 웃는 시간 되세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방장님 추천 감사 드립니다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치원에 가면 동화책으로
어떻게 태어 났는지
알려 주는데 아빠가
맹구를 헷갈리게 했네요 ㅎㅎ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의 아이들도 물어보면
엄마한테 물어봐라 하는데
와이프가 동화책으로 읽어 주던데요 ㅍㅎㅎ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사업 하신다고 바쁘실텐데
게시물 올려 주셨네요
윰방 사랑+관심 감사 드립니다 ^^*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시 시간을 냈습니다
방장님 눈시력 상태는
어떠 하신지요 ?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7* 任`雅!!!
"맹구"의 말`마따나,正常은 1도 없네`如..
요즘은 "유치원"에서도,性敎育을 하눈데요..
"茶房長"님 말씀처럼,事業하시느라 바쁘실텐데..
"윰`房"을 잊지않고,찿아주시오니..늘,感辭드립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정상은 1도 없습니다
그래도 안박사님께서 반겨주시니
힘이 나는것 같습니다
아이들 교육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우리들 어릴때는 막 뛰어 놀았는데
요즘에는 놀이터에 아이들이 없답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예쁜 이미지 추천 감사 드립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카들이 저에게 물어 보는데
마미께 물어 보라고 했어요
대답 하기가 애매 하든데요 호호홋 ~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카도 아가씨한테 물어보면
어떻 하나요 ? ㅍㅎㅎ
어머니께서 뭐라고 말씀 하셨는지
궁굼 하네요 난감하네 ㅎㅎ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사업 승승장구 하시고
대박 나세요 ^^*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솜니엄님도 영업 실적 많이 올리시고
대대박 나세요 감사합니다 ^^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7님 반갑습니다
지나가던 길에 은님의 게시물이 보여서 잠깐 들려보았어요
잘 지내시쥬?
건강은 여전하시구요
가끔 한번씩이라도 들려야 할낀데 잘 안되네요
시간내어 게시물 하나 올려 보도록 하겠심~더이
그때까지 기다려 주이소~오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형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제가 먼저 형님께 인사 드려야 하는데 ...
덕분에 잘지내고 있습니다
저도 이미지방에 들려서 인사 드려야하는데
이상한일 ? 있고나서는 좀 그렇네요 ㅎㅎ
형님께서 게시물 올려 주시면 대환영 입니다
언젠가 사적으로 만날 기회가 있으면
허심탄회 하게 남자답게 말씀 드리고 싶네요
건강 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오 !
cheongwoon님의 댓글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7님^^
안녕하세요^^
ㅎ 때마침 이때 칠득이가 지나가다가 듣고서....
엄마는 나를 다리 밑에서 주어왔다고 했는데 ? ㅎ
외나무다리에서 주어왔나? 파하핳핱
외나무다리 노래를 흥얼거려봅니다 ㅎ
하시는 사업 대박대박 매일매일 나시구요 ㅎ
항상 건강조심하시고요^^
즐거운 나날 보내시고요^^
오늘도 추천은 잊지않고 꽝ㅎㅎ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운님 반갑습니다
옛날에는 다리 밑에서 주어 왔디는
소리를 많이 한것 같습니다
제가 클때는 부친이 무서워서
피해 다니고 했는데요 ㅍㅎㅎ
요즘 아이들은 호기심도 많고
갑자기 난감한 질문을 하면
당황 할때도 있습니다 ㅎㅎ
추천 꽝 감사 드립니다
청운님께서 댓글 쓰실때마다
사업 대박 축복 해주셔서
한번 더 감사 드립니다 ^^
건강 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ㅡ감사해요
회사가 팡팡 돌아가는 소리가 들려서
아주 행복합니다
ㅡ언젠가 만나게 되면 팡팡 쏘실테니까요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이 바빳습니다
좋은 일이지요 ㅍㅎㅎ
드시고 싶은거 팡팡 쏘겠습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대 아들이 아빠보다
더 똑똑한거 같은데 어쩌죠?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들이 똑똑한게 낫습니다 ㅎ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다리밑에서 줏어 왔다기에
춘천 소양강 가를 헤맸답니다
ㅡ정말 부모가 있으면 나를 알아보겠지 하구요
ㅋㅋ
어릴때 부터 꼴통이었다고
만 천하에 알립니다요ㅡ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춘천
좋은곳에서 사셨습니다
웬지 조용한 느낌이 드는 누님인데요
닉이 그래서 그렇지만요 ㅍ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ㅡ반갑습니다.ㅡ
ㅡ제가 안 나타나니 오시네요ㅡ
그 뜻은?
설마 제가 보기싫어 안 오신건 아니시겠지요?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형님은 의리의 부산 싸나이 이십니다
나름 사정이 있으실것 같습니다 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누님도 건강 히십시오 !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철죽도 이젠 가버렸네요~~~
세월이 야속합니당 ㅋ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이 너무 빨리가서 야속한것 같습니다
저는 꽃에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ㅎㅎ
성주하늘채님의 댓글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자주 들어 오지 못해서.....
건강하시지요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주하늘채님 반갑습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지요 ?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소식이라도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