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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방이 너무 조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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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8건 조회 2,744회 작성일 16-01-14 06:11

본문


창밖으로 던져도 되는 것들




재치 넘치는 관리사무소장님 ㅎㅎ







신발이 웃네? ㅋ





근데 왠지 비웃는것 같아~ㅎ
추천0

댓글목록

♥바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이 춥지요?
감기 조심들 하셔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던져 버릴수 있는거면 저도...ㅋ
공연히 나이만 먹지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왕에 주민들에게 공고문 붙힐꺼면

저 소장님처럼 위트있게 써 놓으면
보는 주민들도 기분 좋게 받아 들일것 같으네. ㅎ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집도 이사오니 세상에나

옆집 담과 담사이 공간이 무지 작던디
쓰레기장도 그런 쓰레기장이 아니더라구요
제 성격에 카믄서 사람 불러서 했는데도
듁는줄 알았다네요 일부러 아니믄 안보는 공간이라고
사람들 별걸 다 버려놨더라구요 ㅎㅎ
사람들 심리란 ~~
다 버리고 물청소까지 하고나니 깨끗해져서
맘깨끗도 해졌다눈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런...

이웃을 잘 만나는 것도 복 인것 같더라니...ㅜㅜ
다연이 혼자 고생 많이 했겠네.
앞으로는 주의 좀 해주면 좋으련만.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왕 자랑질하는거 울집 자랑해야쥐이 ㅎㅎㅎ

아파트 살다가 오니 글쎄나요
울 아덜방에서 해뜨면 산위에서
웅장히 떠오르는 해를 본다네요 ㅎㅎ
그해를 볼때마다 어찌나 힘이 생기는지 ㅎㅎ
아들보고 일부러 용기도 주구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 자랑은 얼마든지 해도 좋지.

해와 달과 별들을 벗삼아 차 한잔을 마셔도
얼마나 운치 있겠어. 부럽따아~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파트 살다가 주택 불편해서 몬산다해도
요즘 주택 참 편리하게 잘해놔서리 ㅎㅎ
옥상 공간도 사용하고 전 그리 불편한거 몰겠어요 ㅎㅎ
옥상 공간을 사용하려구 참 쓰기 편하게 잘해놨는디
옥상에 올라가면 해도 달도 별도 본다는 생각에
어찌나 좋은지요 요즘은 겨울이라서리~~
봄이면 울 옥상에서 삼겹살 꾸워 먹자는 제의가
몇팀이라눈 ㅎㅎ그땐 좋겠지요
삼겹살 파티에 달님도 별님도 보면서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래도 아파트 보다는 개인 주택이

좋은 점이 더 많겠지.
나도 옥상 참 좋아해서 다연이 마음이 이해가 간다는...ㅎ
벌써부터 옥상 삼겹살 파티가 줄줄이 예약 이되어 있다니.ㅎㅎ

산장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옥상에서 바비큐...ㅋㅋㅋ
두번만하면 귀찮아서 못할거여유
지는 옥상 안올라간지가 한 1년 되었나?
그래서 운동부족이라 뱃살만..캬캬캬캬캬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윰방이 넘 조용나요 ㅎㅎ

저도 좀 올릴수있음 좋겠는디
오호 통제라 ㅎㅎㅎ애석다요
늘 바쁘다는 핑계지만 요즘 더 바쁜거 가터라요 ㅎㅎ
천에 이뻔 들꽃을 일상 용품에 그리는디
잼있쓰요 방석에도 그리고 ㅎ
한복에도 그려달라는 말에 나를 과대평가 하지말라는
말로 웃었다나요 ㅎ
단무지 늘 얘기는 삐딱선이지요
이해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론 다연이도 유머 올려주면

더 없이 좋겠지만 사정이 여의치 못하면
하고 싶어도 못하는 거지.
이렇게 열심히 댓글 달아주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큰 힘이 되는데...ㅎ
들꽃들을 일상 용품에 그려 넣는 작업을 하는
다연이 참 부럽다.
절대로 과대평가 하는거 아닌거 잘 안다는...ㅎ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 유머 다음에 써 먹으려고 찜 했었는디
마음이 통했네요.
윗층에서 털어 내는 것도
참기 힘들더라고요.
금 가루는 털지 말라고 할까요^^*

다연님
개인 주택에서 사시는 거
단점도 있지만 장점도 많지요?
은근한 자랑질 ㅋㅋ
그래도 전 안 넘어 갑니다요. 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궁~ 그러셨군요.

그런줄도 모르고... 미안하네요.
윗층에서 뭘 털어대면 그것도 참기 어려운 일이지요.
서로 서로 배려하면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뒤에서두번째님,

제가 신통력이 있어서 지워진 부분을
읽어낼수 있는 능력이 되면 좋겠네요.
기왕에 사는데 저런 재치 넘치는 소장님이
관리해 주시는 아파트에 살면
삶 자체가 수월해 질것 같네요.
어떻게 알아봐 드릴 방법은 없을런지요. ㅎ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자 마자요 나도 저걸
복사해서 써놓아 볼까나요 ㅎㅎㅎ
워디서 이런 유머를 델고온데요
그거이 궁금타네요 ㅎㅎ
안카믄 이데로 댓글이나 쓰면서
살다 죽어야제요이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진짜...ㅎ

단어만 몇개 바꿔서 담장 사이에
버려도 되는 것들 이라고 써 붙힌다면? ㅋㅋ
댓글로 안부 주고 받는 재미도 쏠쏠하니께...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 꼴통님 ㅎㅎ

흐미 쏙고만 살았는감요 ㅎㅎ
은근 자랑질에 넘어가줘요이 ㅎㅎ
도심에 주차시설 확실코 달도 별도 다보는
이런곳에 이사온거 제가 복이 많아서겠쥬 ㅎㅎ
또 자랑질 ㅎㅎ이쁘게 봐주시어요 골통니임~~
오널도 굿데이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꼴통님도 다 아심시롱

은근 부러우셨나부징~ㅎ
나도 별을 볼수 있는 옥상 가진 다연이가
무지 부러우니까...ㅎㅎ

♥바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문에 있는 저런 관리소장님이 계신 반면엔
이런 기특한 학생도 있네요.

♥바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윰방이 너무 조용하다고 하니
오셔서 따뜻한 댓글 남겨주신
다연님,
꼴통공주님,
뒤에서두번째님...
너무 감사합니다.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야말로 나비님 모습보니
넘넘 반갑네요. ㅎ
나비님 덕분에 소녀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에요.
고마워요~ㅎㅎ

산장지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관리소장님이 꿈도 야물딱지셔
던질거라곤 이것밖에 없는디 어쩌유? ㅋㅋㅋㅋ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바두기* "윰房"의 永遠한`大兄님!!!

"윰`房"이,넘 조용해如? "아닌것 가튼데여..
"美國`바둑e"任만 오시면,"윰房"은 大盛況`요..
音樂을 들으며 지난날追憶에,눈시울을 젹시면서..
"바둑"任!追憶의 Pop-Song 感謝오며,"울"은 同世代..
才治있는, APT女性`管理所長의 Idia가~恤隆`합니다..
"바두기"任 & "울`任"들! 늘 健康하시고,幸福하세要!^*^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성황은요.ㅎ
몇일째 게시물이 안 올라오길래
함 해본 소리지요. ㅎㅎ
비록 게시물은 뜨문뜨문 올라와도
안박사님 같이 윰방을 사랑해 주시는 분들이
꾸준히 와 주시니 다행스러운 일이지요.
예전 팝송 들으시면 그 시절로 돌아가는
기분이시지요?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 ㅎ

같은 말이라도 표현하기에 따라
기분이 나쁠수도 있고 듣기에 별로
거슬리지 않을수도 있는건데...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동주택에 살면서
서로 자기일처럼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
좋겠어요 꼴불견 예상보다
많드라구요 ~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특히 아파트의 경우는 

서로 서로 조심해야 하고말고...
그런데 갈수록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으로
변해가니...ㅜㅜ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구나 위 아래층끼리는

특별히 조심해주고 배려해 주는 마음이
우선이어야 하는데...
위에서 물청소 하는 사람도 조심해야 하고.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뉴스를 보니 요즘 기온차이가 심하다던데
다시야말로 감기 들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하기를 바래^^*

주당천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당천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마트폰은 음악이 안득기라서 당췌~ ㅠㅠ
즐거운 음악을 빵빵 들어가면서
댓글도 달고 글도 올리는 재미가 솔솔한 건데
.
ㅎㅎ 재미있는 글과 이미지
항상 감사합니다.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마트폰으로 디다보기는 편한데
음악도 안득기고 해서 저는 주로
노트북으로 들어오지요. 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마나~ 오데서 욜케 다시 이미지랑
딱 맞는 아이콘을 들고 다녀갔는지...ㅎㅎ
기온이 많이 떨어졌나본데 감기 들지 않도록
단디 챙겨 입고 다니기 바래^^*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 칭구님...

쪼매 늦었네요 새해 복 마니 마니 받으세요
위에 오신 다시님도 복 따블로 받으세요
올 한해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셔서 행복만땅하시길 바랍니다
칭구님들 올만이라 반갑습니당^^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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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
언제고 기다리고 있다보면
이렇게 오실줄 알았지요. ㅎ
방가~ 방가~~~~
칭구님도 새해 복 마~~~니 받으셔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고 싶을때 이리 와도 칭구님이 계시니

훈훈하니 좋습니다
여긴 요즘 눈도 마니 오구 무자게 춥습니다^^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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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찾아왔는데
훈훈함을 느꼈다니 정말 다행이네요~ㅎ
나도 종종 긴 결석끝에 다녀갈때도 있었는데
그럴때 어색함을 느낄때도 있었기에...
그럼요~
언제나 이 자리에 있을꺼에요.
그러니까 언제고 발길 닿는대로 찾아만 와 주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치 만점인 관리사무소장님 덕분의 

양심상 담배 꽁초 절대 버리는 사람은 없을듯...
어느 동네 관리사무소장님이신지
재치 짱이시네요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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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공고문을 붙힌 후에도
그런 몰상식한 행동을 하는 주민이 있으면
개허탈(ㅎ) 하겠지요. ㅜㅜ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칭구님 

으막이가 참 신나고 듣기 쪼아요
우리 간만에 하냥 흔들어요ㅎㅎ
두곡 다 좋습니당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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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고개 넘고...

다연님께서 오데 가셨나?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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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게요~
일케 천사님도 찾는데 오데로 갔나~
오데로 갔나~ ㅎㅎ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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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무도 안오시넹...

바두기님이랑 다시님이랑 실시간 만남으로 즐겁던 그시절이
아 돌리도~~~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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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귀여워서 내 창고에 넣고 왔어요. ㅎㅎ
칭구님도 옛날이 그립지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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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어가네요

추위의 간만에 사진 담으러 나갔다 왔더니
쪼매 피곤하네요 그만 잘께요
칭구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바두기 칭구님 올만에 저 보니 반갑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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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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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 뭐해유~
입만 아프지~ㅎㅎ
게시물 여는 순간 칭구님 흔적보고
넘 방가워 버선발로...ㅎㅎ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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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담아온 사진 놓고 갑니당
외암민속마을 설경이어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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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넘 멋져요~
울 칭구님은 사진 담는 솜씨도 일품이고...
자랑스럽네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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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칭구 바두기님 

게시물에 다녀가신 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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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성도 바르시지...ㅎ
다녀가신 님들 안부도 챙겨주시고. ㅎ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기전에 날 추운데 드시라고 

커피한잔 놓구 갑니당
바두기님이랑 다녀가시는 님들 한잔씩 사이좋게 드세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야말로 차 한잔 대접했어야 하는데
혼자 놀다 가시게 해서 미안하구로...잉
나도 한잔 대접하고 싶네요~ㅎ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긴 제가 좋아하는 칠땡으로 맞추고 위로 슝~~~

♥바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선 땡처리도 해주시고...ㅎ
따릉해요~ 이따~~~~마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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