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와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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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434회 작성일 22-07-13 08:09본문
재구성 해 보았습니다.
오랜만에 올려봅니다.
더운 계절 건강하세요.
댓글목록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짭짤한시인님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국 남편들은 착하네요
브라 심부름까지 하구요ㅋㅋ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유머방에 오셨습니다
자주 오셔서 미국 소식 들려 주세요
반갑습니다 짭짤한시인님 ^^*
짭짤ᄒᆞᆫ시인님의 댓글의 댓글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그냥 깍두기나 오이소백이로 쳐 주세요.
윰방은 기분전환할겸 가끔 눈팅만 하고 갑니다.
또 담에 이야기꺼리 있음 놓고 갈께요. 감사합니다. 솜니엄님 ^^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웃고 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짭짤ᄒᆞᆫ시인님의 댓글의 댓글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어제 체인지님께서 올리신 쑤구리 읽고 한참 웃었습니다.
윰방은 심각하지 않고 웃음이 있어서 좋네요. ^^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짭짤ᄒᆞᆫ시인님 추천 드립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국에서는 브라도 수선 해주네요
오랫만에 반갑습니다 ^^
짭짤ᄒᆞᆫ시인님의 댓글의 댓글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빤스도 몇 번 수선했습니다.
반갑습니다 ^^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짭짤한 시인님~~~
방가딩가 합니다.
제 친구는 아틀란타에서 고국이 그리워
완전 귀국했지요~~~
20년 살았다는데 한국말도 더듬고 영어도 못해요 ㅋㅋ
짭짤ᄒᆞᆫ시인님의 댓글의 댓글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30년이 다 되어 가네요.
저도 아직 버벅 거리는 영어에
생각나지 않는 한국어 단어....
성인이 되어 이민 온 사람들은 대개
특별 케이스가 아닌 이상 영어에 능통하지 않을 겁니다.
꼴통공주님은 역시 격하게 환영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속은 모르겠지만
미국사람들 확실히 여자에겐 잘 하나봐요~~
브라 심부름도 하고 말입니다.
한국남푠들 배울게 많습니다요~~~
짭짤ᄒᆞᆫ시인님의 댓글의 댓글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희 손님들만 두고 볼때 거의 남편들이
아내에게 꽉 잡혀 사는거 같습니다.
수선된 옷을 입어보고 스스로 맘에 들어도
아내의 허락? 의견을 듣고 결제하지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곳에서 닉을 볼수가 있더군요
건재 하시는건 알겠는데
유머방에 소홀하시니
그냥 잠시 롱 타임 노씨 하고 맙니다 ㅋ
짭짤ᄒᆞᆫ시인님의 댓글의 댓글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롱타임 노씨 하셔서 첨엔 노씨성의 누구에 대해
말씀 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자주 들릴께요. ^^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짭짤한시인님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깍두기 오이소백이가 얼마나 맜있는데요
오래간만에 유머방에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브라 찾으러온 미국 남편은 착하네요
한국 남편은 택도 없심더 ㅎㅎ
유머방에서 자주 뵙길 바랍니다 ^^*
짭짤ᄒᆞᆫ시인님의 댓글의 댓글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달씨 방장님 ^^
이제 자주 들릴께요.
우리 손님 중에 아이를 입양한 가족도
꽤 됩니다. 어떻게 입양하게 됐냐고 물으니,
버려진 아이에 대한 측은함 때문이라네요.
한 아기는 중국에서 변기에 버려진 채로 발견 됐다고
합니다. 그 아이가 중학생이 되어 아빠와 우리 가게에
왔는데 장애가 있어 보였습니다.
테네시에 살아보니 사람들이 유순하고
예의 바릅니다.
짭짤ᄒᆞᆫ시인님의 댓글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게시글에 "아내가 맞긴"을
"아내가 맡긴"으로 정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