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와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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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성 해 보았습니다.
오랜만에 올려봅니다.
더운 계절 건강하세요.
댓글목록
솜니엄님의 댓글

짭짤한시인님
솜니엄님의 댓글

미국 남편들은 착하네요
브라 심부름까지 하구요ㅋㅋ
솜니엄님의 댓글

오랫만에 유머방에 오셨습니다
자주 오셔서 미국 소식 들려 주세요
반갑습니다 짭짤한시인님 ^^*
짭짤ᄒᆞᆫ시인님의 댓글의 댓글

저는 그냥 깍두기나 오이소백이로 쳐 주세요.
윰방은 기분전환할겸 가끔 눈팅만 하고 갑니다.
또 담에 이야기꺼리 있음 놓고 갈께요. 감사합니다. 솜니엄님 ^^
체인지님의 댓글

웃고 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짭짤ᄒᆞᆫ시인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어제 체인지님께서 올리신 쑤구리 읽고 한참 웃었습니다.
윰방은 심각하지 않고 웃음이 있어서 좋네요. ^^
은초롱7님의 댓글

짭짤ᄒᆞᆫ시인님 추천 드립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

미국에서는 브라도 수선 해주네요
오랫만에 반갑습니다 ^^
짭짤ᄒᆞᆫ시인님의 댓글의 댓글

빤스도 몇 번 수선했습니다.
반갑습니다 ^^
꼴통공주님의 댓글

짭짤한 시인님~~~
방가딩가 합니다.
제 친구는 아틀란타에서 고국이 그리워
완전 귀국했지요~~~
20년 살았다는데 한국말도 더듬고 영어도 못해요 ㅋㅋ
짭짤ᄒᆞᆫ시인님의 댓글의 댓글

저는 30년이 다 되어 가네요.
저도 아직 버벅 거리는 영어에
생각나지 않는 한국어 단어....
성인이 되어 이민 온 사람들은 대개
특별 케이스가 아닌 이상 영어에 능통하지 않을 겁니다.
꼴통공주님은 역시 격하게 환영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꼴통공주님의 댓글

속은 모르겠지만
미국사람들 확실히 여자에겐 잘 하나봐요~~
브라 심부름도 하고 말입니다.
한국남푠들 배울게 많습니다요~~~
짭짤ᄒᆞᆫ시인님의 댓글의 댓글

저희 손님들만 두고 볼때 거의 남편들이
아내에게 꽉 잡혀 사는거 같습니다.
수선된 옷을 입어보고 스스로 맘에 들어도
아내의 허락? 의견을 듣고 결제하지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여러곳에서 닉을 볼수가 있더군요
건재 하시는건 알겠는데
유머방에 소홀하시니
그냥 잠시 롱 타임 노씨 하고 맙니다 ㅋ
짭짤ᄒᆞᆫ시인님의 댓글의 댓글

롱타임 노씨 하셔서 첨엔 노씨성의 누구에 대해
말씀 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자주 들릴께요. ^^
DARCY님의 댓글

짭짤한시인님
DARCY님의 댓글

깍두기 오이소백이가 얼마나 맜있는데요
오래간만에 유머방에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브라 찾으러온 미국 남편은 착하네요
한국 남편은 택도 없심더 ㅎㅎ
유머방에서 자주 뵙길 바랍니다 ^^*
짭짤ᄒᆞᆫ시인님의 댓글의 댓글

예 달씨 방장님 ^^
이제 자주 들릴께요.
우리 손님 중에 아이를 입양한 가족도
꽤 됩니다. 어떻게 입양하게 됐냐고 물으니,
버려진 아이에 대한 측은함 때문이라네요.
한 아기는 중국에서 변기에 버려진 채로 발견 됐다고
합니다. 그 아이가 중학생이 되어 아빠와 우리 가게에
왔는데 장애가 있어 보였습니다.
테네시에 살아보니 사람들이 유순하고
예의 바릅니다.
짭짤ᄒᆞᆫ시인님의 댓글

게시글에 "아내가 맞긴"을
"아내가 맡긴"으로 정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