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자율학습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아내의 자율학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7건 조회 415회 작성일 22-08-27 11:18

본문




추천7

댓글목록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깜짝 교복 서프라이즈가
무심한 남편에게는 엑스 인가요 ?
오죽하면 낚시광 이라 하겠어요
그냥 평범한게 좋은것 같애요 호호홋 ~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추석 전이라 바쁘시죠 ?
마감에 추석에 내일 부터는
저도 엄청 바쁘답니다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간이 왜 이리 빠르대요?
눈 한번 감고 떳더니 일주일이네요^^
유머 올려야지 올려야지 하니까
시간이 쏜살 같이.....ㅋ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 반갑습니다
건강은 어떠 하신지요 ?
기운이 없다 하든데 ...
아자 아자 ! 힘내세요
해피 데이 되세요 ^^*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의리의 사나이
은초롱님 다녀 가셨네요~~~
사모님이 교복 입고 나타나도 놀래지 말고
그 심정을 잘 헤아려 주삼 ㅋㅋ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대 저 남편 문제가 있네~~
3박4일이나??
탐정 한번 부쳐야 되지 않을까요?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의 대디 께서도 낚시 일주일 다녀오세요
저의 마미 께서는 더있다 와요 그러십니다 ㅋㅋ
예쁜 이미지 항상 감사 합니다 ^*^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발적인 도숙씨
남편 사랑 물 건너 간거 같으니까
취미 생활을 하면서 정렬을 식혀야 겠네요~~~
등산이나 탁구나~~여유가 있으면 골프를??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숙씨
남편만 바라지 말고
자기만의 취미를 가지는게 좋겠어요
높은 산에 올라가서 소리 지르면
도발적인것도 날아 갈것 같은데요 ㅋㅋ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코로나는 아직도 기승이고
사람들은 누가 이기나 보자면서 놀러 다니고~~~
에효~~~
이번 추석엔 우리 애들도 여행 다녀오라고 시간을 주려고 합니다요^^
행복한 주말 되세엽~~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는 마스크만 하고 다니지
별로 신경 쓰지 읺는것 같애요
코로나에 생활 면역이 생긴것 같습니다
신세대 시어머니 이십니다
편하게 휴식을 취하시고 건강 하세요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 任`娥!!!
"아내의 自律學習"이라 해서,뭔말인가`考..
"高淑"씨가,期待에 부풀어서..失望이,滿땅如..
"딸네미"의,校服을 입다니..Pink빛의,"란제리"를..
"은초롱"任과 "꼴통누님"도,"솜니엄"任을 방기시고..
"솜니엄"任`娥!어제는 先靈에,伐草를 하고 왔습니다요..
伐草時에는,女人도 參與합니다!"솜니엄"任!늘,安寧해要!^*^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의 젠틀맨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저도 아내의 자율학습은 처음 들어 봅니다
연애때는 다 받아 주면서 결혼하면 딴사람이
된다고 먼저 결혼한 지인들이 이야기 합니다
추석전에 미리 벌초를 다녀 오셨군요
조상님께 예의를 갖추는건 자손들의 당연한 도리라 생각 합니다
저의 게시물에 댓글 감사 드리며 다음주 토요일 뵙겠습니다 ^^*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라색 여인이 예쁩니다
도발적인 도숙씨 교복이 아니라
단아한 한복을 입었으면
낚시 안갔을지 모르지만
밧데리가 방전된 하체 어찌 하리오 ㅋㅋ
*남자가 아니라 모르겠음 ㅎㅎ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추석이 얼마 남지않아
직장인들은 바쁘지요
밤에는 절대 컴퓨터 보면 안된다는
안과 선생님의 말씀에 부득이한 경우
빼놓고는 당분간은 낮에 댓글 쓰려 합니다

솜니엄님 항상 고맙게 생각 합니다
추석전에 회사일 원만하게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 하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이 참 빠른것 같습니다
8월달도 3일 남았네요
내일 부터는 열심히 바쁘겠네요
시력이 한번 나빠지면 회복 되려면
시간이 오래 가야하고 조심 하셔야 합니다
방장님 께서도 건강 하시고 추석 잘 보내세요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참고 살아야 할 듯 합니다~ㅋ

솜니엄님~^^
재미있게 머물다가 갑니다~^.~

늘~건강하세요~^*^

오늘은 살~포시가 아니라~
소리내어 쾅~누루고 갑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옴마야 ~ 리앙 작가님
이제서야 보았어요 반갑습니다
고혹적이고 음선택도 남다른
탁월한 실력을 갖추신 영상 작가님께서
유머방에 들려 주시고 감사 합니다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가족분들과 함께 즐거운 추석 되세요

추천 쾅 ~저는 하트를 쾅 ~^.~

Total 2,124건 1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8 02-16
2123
웃겨 정말 댓글+ 25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4 04-22
2122
아내와 체온계 댓글+ 21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3 04-18
2121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4 04-13
2120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4 04-05
2119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4 04-02
2118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6 03-27
2117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5 03-23
2116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5 03-20
2115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4 03-14
2114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4 03-09
2113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5 03-06
2112
판다 푸바오 댓글+ 17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5 03-05
2111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6 03-04
2110
와 그라노 댓글+ 30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7 03-02
2109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5 02-29
2108
{철수네 식당} 댓글+ 27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5 02-24
2107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5 02-23
2106
수닭과 진도개 댓글+ 23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5 02-21
2105
세할머니! 댓글+ 27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6 02-17
2104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7 02-15
2103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6 02-13
2102
원하면 댓글+ 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4 02-11
21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3 02-11
2100
명절과 부침개 댓글+ 2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5 02-10
209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5 02-09
2098
아재 개그 댓글+ 29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6 02-06
2097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5 02-04
2096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5 02-03
2095
앗 실수! 댓글+ 20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4 01-31
2094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6 01-30
2093
수상한 고객 댓글+ 5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2 01-28
2092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3 01-28
2091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6 01-23
2090
易地思之 댓글+ 23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6 01-21
2089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3 01-19
2088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1 01-19
2087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5 01-17
2086
신세대 속담 댓글+ 15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4 01-17
2085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 01-15
2084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1 01-15
2083
처칠의 유머 댓글+ 18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4 01-14
2082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1 01-14
2081
스님과 학생 댓글+ 2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1 01-14
2080
수상한고객 댓글+ 5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3 01-13
2079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3 01-13
2078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4 01-11
2077
여고동창생 댓글+ 4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3 01-11
2076 시와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3 01-08
2075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4 01-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