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생이 부잣집이라 > 유머

공주님

역쉬 방장님ㅡ
감사합니당

공주님
오늘이 추석 연휴 마지막 이네요
저도 조용하게 보냈습니다
건강은 어떠 하신지요 ?
우짜든동 맛난거 많이 드시고
면역력을 키우시기 바랍니다 ^*^

웬지 속이 허해서 고기만 탐했어요ㅡ
집에서 먹는 고기는 맛 없고 사 먹는게
맛있어요ㅡㅎ

하기야 부잣집 개이니까
100만원은 짓지않고
1억 정도 되야 짓을까요 ? ㅋㅋ

ㅋㅡ유머지만 황당하지요?
개가 돈믈 알다니ㅡ

목숨을 살려 줬는데
직무 태만으로 해고를 ?
너무 심하다 아입니꺼
안그렁교 맞지예 ㅎㅎ

안 잘라도 그만둘건데ㅡ
일억 받았으면 장사. 미천
생긴건데ㅡㅡㅡ

#.*꼴통공주* 任!!!
"秋夕節"을 家族과 함께,잘 지내셨나`如?
"胎生이 부잣집"인 강아지는,1億쯤은 돼어也..
社長이 警備員을 破職한 事然은,덩말로 뭔`理由..
"꼴통공주"任!&"다시"房長님! 休息을,取`하십시要!^*^

안박사님ㅡ반갑습니다
ㅡ추석은 잘 세셨지요?
저 사장님 상,벌이 분명하군요
밤새워 지켜야 할 사람이 잠을 자다니ㅡㅡ

공주 누부요 ^^

응 ~~ 와카는데??

개는 낯선 사람 보면 무조건 짖어야 되는데
훈련 받아야 되겠는데요 태생이 부잣집이라
세콤이 되어 있으니 짓지를 못하나요 ㅍㅎㅎ

돈이 최고인 세상에서 지어낸 유머니까
개까지도 돈의 가치를 아는 양 이그~~~~

사람 목숨이 최고인데
경비가 꿈을 꾸어서 목숨을 구했는데
아리송송 하네요 ㅍㅎㅎ

그니까요~~
좀 거시기 하지만
꿈 덕을 보았으니
한번쯤 눈감아 줘도 되는디~~~~

공주 누님
추석은 잘 보내셨습니까 ?
분주한 추석 이었습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

부모님에게 효도 하시느라 바쁘시고
그 직전엔 거래처 선물 보내느라 바쁘셨죠?
이제 일상으로 돌아 와서
아자 아자!!

해고는 당연한건가?ㅋㅋㅋ
목숨값이 너무 싼거 아닌가요
목숨을 살린건데.

큐라님 반갑습니다.
일억은 좀 작죠?
부자일텐데........

공주님

추천 감사해요ㅡ

주중에 바빠서 늦게 인사 드립니다
게시물 올려놓고 푹 쉬려구요 ^^

맞아오ㅡ저는 일도 없는데
이런일,저런일로 못들어 오네요

요즘은 안짖는 강아지가 대세 인데요
멍때리는 강아지 인가요 ? ㅋㅋ

안 짖어요?
성대에 손을 썼나ㅡ
우리 까미는 짖어서 야단치는데ㅡ

미신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해고 하지말고 적당히 자면서
꿈꾸라고 해야지요
앞으로 어떤일이 생길지 모르니까요 ㅎ

듣고 보니 그러네요
ㅡ무슨일을 당할지 모르면서ㅡㅎ

공주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ㅡ귀한 시간 보람있게ㅡ
저는 아무것도 이룬것이 없어
한숨만 쉬고 있답니다ㅡ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