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올만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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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0건 조회 431회 작성일 22-10-03 07:2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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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안에서 시비 붙은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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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참으로 꾸준하신 분이라 사려됩니다
이미지 방에 모처럼 가 보았더니
체인지님 열심히 이미지 올리시는 모습 보고
저도 꾸준히 유머를 올리려 합니다
이미지 하나 모셔 왔어요. 감사드립니다. ㅎ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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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황송. ㅎ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영상+유머 보기 좋습니다
체인지님의 이미지방 사랑은 최고 이십니다
공주님 역시 10년 넘게 오직 윰방 사랑 최고 !!!
저도 시력이 회복되면 꾸준하게 유머 올라겠습니다
아마 올해 12월 까지는 가야될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윰방의 베스트 멤버 입니다 ^^*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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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한 곳만 고장나도 모든 기관이 비상이지요
중요한 눈이 아프시니 만사가 귀찮으시지요?
힘내시고 치료에 전염하셔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머니가 비행기를 둘러보고
지정된 죄석에 앉으셔야 되는데
아마 뱡기 처음 타보시는것 같네요 ㅎㅎ
심신을 달래시고 푹 쉬시길 바랍니다 ^^*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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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심정 이해 합니다
모처럼 뱅기 타셨는데 넓은 곳에서
앉아 가고 싶은게 당연하죠~~
안타깝게도 부산 안가고 제주도 간다니
할머니
씨껍하셨겠어요^^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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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감사 ㅎ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먼저 반겨 주셨는데
안 보이셔서 궁굼 했는데
마음 아픈 일이 있었군요
위로 하는 미음을 전합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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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형부 세대가 가는 차례네요
그 다음이 우리 차례가 아닌가 해서......ㅠㅠ
감사합니다.
호상이라 그런지 언니만 화장터로 남편이 들어갈 때 울고
자식들은 하나도 안 울더라구요~~~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상하지요 ?
유머방 새내기지만 안보이시면 궁굼하고
오시면 반갑고 댓글로 주고 받는것이
이제 일상이 된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꼴통공주님 ^^*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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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솜니엄님은 새네기가 아니고
중요 멤버입니당 ㅎ
토요일만 되면 생각이 나요^^*
복 많이 받으세요~~
god bless you !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막무가내 할머니 웃게 만드네요 ㅋㅋ
아마 옆에 앉은 아저씨도 본인 어머니 연배인것 같아서
알아듣게 얘기 해주셔서 무사통과 되었네요 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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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요~~~
저도 비행기 타고 여행 때 늘 비지니스 칸이 궁금하고
가보고 싶더라고요~~
솜니엄님은 출장이니 비지니스 석 타고 다니세요^^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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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후에 또 봐요~~~~ㅎ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 니-ㅁ!!!
참말로 오래間晩에,"꼴`공주"任의 "윰"을..
그間 뭔`일,있으셨나如?"솜니엄"任은,아는듯..
"라나에`로스포"의 "은희"氏,"산까지"노래 즐`聽요..
"윰房"의 核心Member인,"꼴통공주"任! 방갑습니다..
"茶房長"님!,"公主"님!,"솜니엄"任!&"울任"들!늘,安寧!^*^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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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변함 없는 마음이 늘 고개를 숙이게 하지요~
여전하신지요?
운동과 독서 . 아마도 장수의 비결인 듯 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공주 누님 추천 드립니다 ^^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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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님 고마워요~~~ㅎ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게시물에 누님의 근황이 ...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건강 하시고 밝은 마음을 추천 합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이주 동안
초상을 세번 치뤘어요.
젊은 지인의 며느리
100세 어르신의 소천.
형부의 부고.
덧없는 세월 실감을 더욱 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 니-ㅁ!!!
지난2週間에 惶忘`한일을,當하셨군`如..
知人의며느리,100歲노인消天,兄夫의死亡..
"덧`없는것이,人生입니다`요!".늘상,健安하세要!^*^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ㅡ많은 생각을 하였어요
순서도 없이 가는데
저도 준비해야 할거 같아요ㅡㅎ
오늘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보내야 겠다고
결심했어요ㅡ
위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ㅡ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할머니들 센스 있으신데
떼쟁이 할머니 웃고 갑니다 ㅍㅎㅎ
저도 시간 나는데로 자주 뵙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엔 더욱 더 바빠지시나요?
반가운 일이긴 한데 몸을 혹사 시킬까 봐 걱정이 되요.
그래요~~잠시라도 들어와서 웃고 가세요.
건강엔 웃는 것이 최고의 비결.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 님 반가원요
참 올만이지요 ~~ㅎㅎ
네 지금은 너무 아파서 짐도 못자고
고통속에 있네요
우리가 함께 해온 시마을 늘 늘 잊지 말고 함께 하자구요
일전에 저별님이랑 긴통화
그분의 마음은 불변입니다
또 올께요 미안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댓글 쓰고 있는데 오셨네요
편찮으시다는 이야기 들었어요.
어디가 아프세요?
통증이 있는데도 시마을 들어 오시고
또 댓글도 주시니 감동입니다.
저도 세월에 지고 있어요~~~
이곳 저곳이 수선해 달라네요~~
몸 조리 잘 하셔요^^
감사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님 제가 눈이 나뻐서 오타
지금보니 위 저의 댓글에 반가워요 (원) 라고 서서
수정할려고 해도 수정난이 없어서
미안해요 무척 조심하는되도 제눈엔 안보이네요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