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그것 참 ! > 유머

즐거운 주말 입니다
유머방 회원님들 평소에는
웃을일이 없지만 잠시 시간 내셔서
유머방에 오셔서 하하 웃는 시간 되세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삽니다
유머방 파이팅 !!! 입니다

#.*솜니엄* 任`娥!!!
"듬직"氏와 "떠숙"孃의,Date가 좋아`如..
"솜니엄"任도 "듬직"氏같은,"男정네"가 있져?
"土曜日"이 되면,어김없이 나타나는 "솜니엄"任..
"土曜日"이,기다려`집니다!"솜"孃! 늘,安`寧하세要!^*^

시마을의 젠틀맨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결혼 적령기에 결혼하면 좋은 일인데
저는 아직 듬직씨 같은 남자가 없어요
업무에 시달리다보니 그럴 겨를이 없습니다
다음주 토요일 어김없이 뵙겠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안 하시길 바랍니다 ^*^

일등이다ㅡ야호

공주님 반갑습니다
저도 반사 야호 ~

듬식씨ㅡ이름값을 했네요

아무래도 듬직한 남자가 믿음이 가는것 같애요
개인적으로 촐랑 거리는 남자는 싫답니다 ㅎㅎ

저는 지금 병원에 입원중
ㅡ탁구치다가 넘어져서 척추골절
으이구 이주후 수술합니다 ㅠ

병원에 입원 하셨군요
그래도 잊지 않으시고 찾아 주시고
많이 아프실 껀데요 ㅠㅠ

찾아 뵙지는 못해도 수술 잘하시고
건강 해지시길 두손 모아 기도 드립니다
모든일을 긍정적으로 생각 하시면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많이 아프시면 통증 주사도 맞으세요
공주님 계시는 병원으로 제 마음을 전달 합니다

왜 밝히나하면
예쁜 이모디콘 못 올려서요ㅡㅎ

이모티콘 못 올리셔도
건강만 하시면 얼마나 좋겠어요
아프신 중에도 소식을 알려 주시니
저희들도 모두 다 한 마음으로
공주님의 쾌유를 바랍니다 ^^*

삼주후에
다시 나타날게요
항상, 고마워요
God bless  you!

수술 잘하시고 건강 해지셔서
다시 뵈올때까지 흑흑 ~

근데 왜 ? 눈물이 날까요
저도 항상 고맙습니다
God bless you!

솜니엄님

방장님 추천 감사 드립니다 ^*^

토요일 마다 어김없이
유머방 불밝혀 주시는 솜니엄님
복 많이 받을꺼예요 바쁜 시간 내서
여러가지 과정을 거치는 창작 유머
솜니엄님

칭찬 해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유머방을 통해서 저의 뇌발전이
많이 되는것 같아서 제가 더 감사 하지요 ㅋㅋ

유머방

듬직씨 이름값을 하네요
예비 장모님이 남편한테 당한일을
예비 사위에게 시험을 ?
떠숙씨는 떠본다고 떠숙씨 인가요 ? ㅋㅋ
이름도 유머에 맞게 잘 지어내는것 같애요
듬직씨 떠숙씨 잘살길 바랍니다 ㅎㅎ

맞습니다 방장님
떠숙이 뜻이 그렇습니다 ㅋㅋ
하기야 결혼 하기 전이니까
예비 사위에게 궁굼 한것 많겠죠
그래도 조금 오버 한것 같습니다
장모님께서 ㅎㅎ

어머나 ~ 공주님
척추 골절로 병원에 입원 하셨군요
엄청 아프실텐데 ...
이주후에 수술 하신다니 걱정이 됩니다
부디 수술 잘하시고 건강 하세요 공주님
수술후 몸조리 잘하시고 빨리 완쾌 하시길
간절히 기도 드리겠습니다 ^^*

공주님

저도 방장님과 같은 마음 입니다
공주님 힘내세요 다 잘 될거예요 ^^*

#.*꼴통공주* 任`雅!!!
"꼴통공주"任! 至今은,病院에 入院을여?
"척추骨絶"로 2週後에,手術을 하신다니`如..
어찌何다가 "척추"에 骨絶을 當하셨습니까`여..
될수있으면 척추手術,안하는것이 上策이라눈데..
"꼴`公主"님!手術후,快兪하시기를..늘,康`寧하세要!^*^

다시방장님,
안박사님.
안부감사합니다.
운동화가 미끄럽더니
일을 저지르네요ㅡ
보험혜택을 받으려면 이주를
기다려야 한다네요ㅡ
뼈마픈고통을 격고 있답니다
쟐,이겨낼께요ㅡ

솜니엄님 추천 드립니다

은초롱 학부형님 추천 감사 드립니다 ^*^

결혼하기 힘드네요
말로 물어보면 될것이지
좀 치사한 생각이 듭니다
예비 장모님이 잘못하면
결혼이 파혼이 될 수도 있답니다

결혼 하기전 탈도 많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중매 아닌 연애 결혼 하려구요
상대를 충분히 파악 한 후에 ...
장모님 되실분이 너무 나서는것도 별로네요 ㅎㅎ

누님이 다치셨다니 마음이 아픕니다
더군다나 척추를 ...
그 아픈 중에서도 유머방에 댓글로
근황을 알려 주셔서 감사도 하고
마음이 짠합니다 공주 누부요
수술 잘하시고 빨리 회복 하셔서
다정한 누님을 뵈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저는 무교지만 누님의 건강 회복을 위해서
마음으로 간절히 간절히 빌겠습니다
누님 ! 고통도 함께 나누겠습니다

아!! 글씨 뭐시냐 하면은요?
12월이 다 돼야서 은근슬쩍
옆구리가 시려워서
무슨 일인가? 했땅께요

내용인 즉슨은 아! 글씨!!
우리 송니엄 작가님이
어찌나 보고 싶었든지

그랑깨 이렇게 오매 불랑
찾아서 와 부렀땅께요
저는 본시 말이 하도 많아서

왕년에는 양촌리 이장 이었을 당시
송니엄 작가님도.. 꼴통 공주님도..
DARCY.. 작가님도 안박사님도

다알고 했으니께로 놀라거나
너무나 개의 하시지 말시요

이따가 나 가실때에 차비나
몇 잎싹 선처해 주시면은
아따! 참 황송 할랍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