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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몇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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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524회 작성일 22-12-29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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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몇개 
1♥진짜 믿음

어떤 사람이 교회에 기도하러 들어갔다.
누군가 기도하고 있었다.
"하나님 아버지 100달러만 주세요.100달러만 주세요"하고 말이다.
그래서 이 사람이 지갑에서 100달러를 꺼내서 기도하던 사람에게 주었다.
기도하던 사람이 "할렐루야"를 외치며 나갔다.

그리고 이 사람이 의자에 앉았다.
조용히 두손을 모으고 기도했다.
"하나님 이제 제 기도에만 집중해 주십시요."

2 ♥아담


아담은 한국민족은 아닙니다.
어떤분이 아담이 어느민족이었는지 아십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글쎄요.
잘 모르지만 선악과를 먹고 하나님의 명령을 어긴 것으로 보아 한국사람은 분명히 아닙니다.
왜요?
한국사람 같으면 선악과를 먹지 않고 뱀을 잡아먹었을 것입니다.


3 ♥영원히 죽지 않는 샘

아주 먼옛날 어떤 마을에 이런 이야기가 있었답니다.
산위의 동굴이 있는데 그 동굴안의 샘물을 먹으면 영원히 죽지않는다는 군요.
이 소식을 들은 바보 삼형제가 이 샘물을 마시러 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 샘물을 먹으러 가려면 한가지 약속이 필요했습니다.
동굴안에서는 말하면 죽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드디어 바보 삼형제는 동굴까지 갔습니다.
큰 형이 말했습니다.
"얘들아 여기서 말하면 죽어 말하면 안되"하고 죽었습니다.
이 말을 들은 둘째가
"그것봐 말하면 죽잔아"하고 죽었습니다.
세째가 "나만 살았다" 하고 죽었습니다.
바보 삼형제가 안오자 동내 사람들이 이 동굴에 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말하면 동굴 안에서는 말하면 안된다는 것을 서로 이야기 했습니다.
드디어 동굴에 들어갔습니다.
이장 아저씨가 "여러분 여기서 말하면 죽습니다" 말하고 죽었습니다.
동네 사람들은 이장의 말에 모두 "예" 하고 모두 죽었습니다.


4♥계란 판 돈

어떤 전도사님이 결혼을 했다.
신혼방에 들어서서 짐을 정리하다가 사모님의 가방에서 조그만 통을 발견했다.
궁금해서 사모님께 물었다.
"이게 뭐요?"
그러자 사모님은 말했다.
"다른것은 몰라도 이것만은 절대 열어보시면 안돼요, 알았죠?"
전도사님은 궁금했지만 워낙 완강하게 말리는통에 알았다고 약속했다.
그런 후 잊어버리고 세월이 20년이 흘렀다.
20년간 목회 하면서 어느 날 이사를 하게되어 짐을 정리하다가, 20년 전의 그 통을 우연히 발견하였다.
목사님은 속으로 "이제는 20년이나 지났는데 설마 괜찮겠지" 하며 살짝 통을 열어봤다.
그런데 그 안에는 현금 200만원 과 계란 3개가 들어있는게 아닌가,
너무 궁금해서 사모님께 사실을 말하고 물었다.
"도대체 이게 뭐요?"
사모님은 절대 열어보지 말랬는데 열어보았다고 원망하면서 마지못해 이야기를 해 주겠다고 하면서 말했다.
"좋아요, 이제는 말씀드리죠,
당신이 저와 결혼 후에 교회에서 설교 하실 때, 제가 졸음이 오면 그 때마다 계란을 하나씩 모았어요"
그러자 목사님은 매우 기분이 좋았다.
"그래? 20년동안 내가 3번 밖에는 졸음이 오는 설교를 하지 않았어?, 그런데 그 돈은 뭐지?"
그러자 사모님이 머뭇거리며 대답했다.
.."계란 판 돈요"

5♥어느 종말론자의 거짓 믿음

한참 예수님이 오신다고 날짜를 잡아서 말하는 사람들이 한참일 때의 일이다.
이제 예수님이 몇 월 몇 일날 오십니다. 라고 종말론자가 외쳤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그럼 당신은 휴거하겠네요?"
"네 그렇습니다."
"그럼 당신 집있습니까?"
"예 있습니다. 그럼 그집은 내게 주세요.
당신은 휴거하면 집이 필요없을 것 아닙니까?"
이 사람은 화를 내면서 어디론가 가버렸습니다.

6♥이럴 땐 기도를 짧게

라면 끓여놓고 세계일주 기도하시는 분 기도 끝나면 라면이 배로 늘어나겠지요.
아이스크림 놓고 한참을 기도하시면 아이스크림은 다 녹아 없겠지요.


7♥어떤 이름

개척교회시절 어떤 목사님의 이야기다.
교회재정이 어렵다보니 헌금에 당연히 관심이 쏠리던 시절 어떤 분이 헌금봉투에 백만원이라고 적었다.
그래서 어떤분이 개척교회에 백만원이나 헌금하셨구나 하고 보았는 데 백만원은 없었다.
그 분의 성함은 성이 "백"이고 이름이 "만원" 이었다.
더 심한 성은 "천"이었다. 이 분은 "천" "만원"이 되기 때문입니다.


8 ♥이 영화 제목은

이 영화 제목은?
* 한 여학생이 매일 밤늦게 돌아다니면서 술 먹고 노래방 가고 밤늦게 집에 돌아옵니다.
이런 여학생의 생활을 영화화한 영화는? → 문란 (뮬란을 패러디함)
* 어떤 학생이 매일 F학점을 받다가 어느 날 우연히 시험을 봤는데 성적표에 B라고 나왔습니다.
이 학생은 너무 감동해서 영화를 만들었는데, 이 영화 제목은? → 하나B (하나비를 패러디함)
* 집을 지키는 용감한 가장의 생활을 영화화한 것은? → 가계무사(카게무샤를 패러디함)
* 어떤 마을에 왕자들밖에 살지 않습니다. 이 마을을 영화로 만들었습니다.
영화 제목은?→ 이집또 왕자 (이집트 왕자를 패러디함)


9 ♥여자가 싫어하는 대화


남자들이 하는 대화중에서 여자들이 싫어하는 대화 Best 3 !!!
3위 축구얘기,
2위 군대얘기,
1위 군대에서 축구한 얘기


10 ♥다 필요하다

이건 지난주 설교시간에 목사님께서 설교때 말씀해 주신것입니다.
어쩌면 목사님께서 어느 곳에서 퍼온 글일 수 도 있으니 아시는 분들도 다시 한번 웃어주셔요...^^
목사님 왈 :
여러분!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우리 몸의 모든 신체 부위 하나하나는 다 쓸데가 있으셔서 만드신 것입니다.
또 그 모든 부위는 없어서는 안될 아주 중요한 기능을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왜 남자에게 젖꼭지를 만드셨죠????????
그것은 바로 앞뒤를 구분하기 위해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추천8

댓글목록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방 친구님들 안녕하세요?
두 달 동안 격조 했습니다
허리를 다쳐서 한 달 여간 병원에 있다가 집에 왔고
며칠 후에 우리 반려견 까미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가서
한 달을 슬픔속에 보냈습니다.
이제 정신 좀 차리자 하고 유머방 에 들어 왔어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 진짜 오랫만이고 반갑습니다
수필방에 댓글 쓰고 오니까
공주님의 게시물이 올라 와있네요
유머방의 끈끈한 정을 어찌 잊으리오 !
허리는 웬만 하신지요 ?
우리는 기쁜일도 슬픈일도 함께
유머방에서 함께 했지요
슬픔은 나누면 1/2이 된답니다
힘든 중에도 게시물 올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지난번 유머 올린 날을 보니 10월21일
두달이 좀 넘었네요.
시간을 어이없이 보낸 것 같아 안타깝네요
탁구 치다가 뒤로 넘어져서 압박 골절이 되었어요
이주가 넘어 수술해야 의료보험이 적용 된다 하여
제일 아픈 시간들을 생으로 고생하고 이주 후에 수술을 했답니다.
에고 병원은 싫어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반가워서 늘, 하던것도 지각을 하네요 ㅋㅋ
공주님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영화 제목은?
* 한 여학생이 매일 밤늦게 돌아다니면서 술 먹고 노래방 가고 밤늦게 집에 돌아옵니다.
이런 여학생의 생활을 영화화한 영화는? → 문란 (뮬란을 패러디함)
* 어떤 학생이 매일 F학점을 받다가 어느 날 우연히 시험을 봤는데 성적표에 B라고 나왔습니다.
이 학생은 너무 감동해서 영화를 만들었는데, 이 영화 제목은? → 하나B (하나비를 패러디함)
* 집을 지키는 용감한 가장의 생활을 영화화한 것은? → 가계무사(카게무샤를 패러디함)
* 어떤 마을에 왕자들밖에 살지 않습니다. 이 마을을 영화로 만들었습니다.
영화 제목은?→ 이집또 왕자 (이집트 왕자를 패러디함)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마자요
몸도 아픈데다가 마음도
아파서. 까미 이야기만. 나오면
눈물이 난 답니다 ㅠㅠ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어릴때 교회 다녀 봤는데
설교만 하시면 잠이 저절로 오던데요 ㅍㅎㅎ
유머방이 쓸쓸 하네요
솜니엄님도 출장 가시고 언제나 오시려나 ?
억수로 궁굼 합니데이 ~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궁금하네요
ㅡ부득이한. 사정이. 있으시겠지요
이번 토요일. 기다려봅시다요ㅡㅎ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오신거 자체가 선물인데....
이렇게 예쁜 임지까지...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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