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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낄게 따로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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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6건 조회 352회 작성일 23-01-25 16:16

본문


    바보 남편과 결혼한 여자가 7년 동안 애를 낳지 못했다

    남편이 아기 만드는 방법을 몰랐기 때문이다

    그것도 모르고 시어머니는 며느리만 구박해댔다

    참다 못한 며느리는 시어머니에게 남편의 실상을 털어놓았다

    시어머니는 당연히 아들을 불러 성교육을 시켰다

    그래서 바보 남편과 며느리는 어째저째 하룻밤을 보냈다


    다음날 밤, 며느리가 다시 남편을 쿡 하고 찔렀다

    하지만 남편은 며느리의 손을 뿌리치며 단호하게 거절했다


















    이 바보야, 매일 쿡 찌르면 어떡해?

    아꼈다가 추석, 설 명절 때만 거시기 해야지!



      추천6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방 회원님들 !
      설 명절 어쩌나 걱정 했더니 지나 갔네요
      안과 진료 받고 시간이 나서 게시물 올려 봅니다
      유머방 활성화를 위하여 언제나 파이팅 !!! 입니다
      급강하는 한파에 건강에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아낄게 따로 있지 ㅎ
      근데 쿡 찌르면 뭘 달라쿠는데 아끼노~!?
      바보 신랑아~^^*

      안과 다녀오셨네예~
      불편이 이만저만 아니겠지예~
      물가에도 한쪽(왼쪽)만 콘텍트 렌즈를
      10년 넘게 끼다가 이제 안경으로 바꾸었어예
      한참 불편하더니 적응이 되어갑니다
      모쪼록 수월 하게 지나가 지기를예
      갑자기 추워서 방콕하고 있어예
      조심조심하시길예~^^*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 방장님 반갑습니다
      추워도 너무 추운 날씨네요
      보안경 끼고 확대 해놓고 댓글 씁니다
      眼患으로 유머방 회원님들이 안오시는것 같고
      마음의 갈등으로 힘들어 할때 세심하게 챙겨주신
      물가 방장님 덕분에 다시금 힘을 내봅니다
      더불어 함께가는 시마을인것 같습니다

      우리 몸이 천냥이면 눈은 900냥 이라고 했습니다
      삶의 질이 현저하게 떨어지고 마음의 감기까지 ...
      콘택트 렌즈는 눈에 상처를 주기 쉬운데 잘하신것 같습니다

      계묘년 꽃길만 걸으시고 포엣방 번영을 기원 합니다 ^^*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보 신랑아 ~ ㅋㅋ
      원래 유머는 야한데 유머방 설정에 맞추어
      조금 수위를 낮췄습니다
      명절에만 ? 시엄니 아시면 난리 나겠네요 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력설은 잘 지내셨나요?
      저는 대전 시댁에 다녀 왔습니다
      올해는 코로나도 다 물러가고 좋은 일만 일어나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합니다.ㅎ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
      시어머니께서 역귀성 하시더니
      시댁에 잘 다녀 오셨네요
      음력 설은 대충 보냈습니다
      이제 마스크도 벗는다 하니
      계묘년에는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마다 새 힘이 솟고 건강한 한해가 되시길요~~~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 누부요
      이미지가 재미 있습니다
      지금은 95키로 정도 나가는데
      누님께서 넘어 지실것 같은데요 ㅍㅎㅎ
      허리 건강은 어떠신지요 ?
      추운 날씨에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윰방"房長님!!!
      "詩마을"에도 들`오고,댓글"도 쓸수있어 幸福합니다..
      한`달餘間은 들`와서 作品을 보았눈데,"댓글"은 到通`零..
      "바보`新郞은,正말 바보군如!아기`만드는,方法 모르다니요..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다!"눈 말(言)처럼,가르쳐 주지 않아도..
      "꼴통公主"님은,"大田"에 다녀 오셨네如!"울任"들!늘,康寧하세要!^*^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한동안 안보이셔서 걱정 많이 했습니다
      시마을에서 함께한 시간들이 10년이 훨씬 지났습니다
      유머방에 안박사님이 오셔야 마음이 든든 하답니다
      안박사님 특유의 한자 댓글 뵈오니 반갑습니다
      바보들도 가르쳐 주지 않아도 알것 같은데요 지능이 3살 정도 인가요 ?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하시고 계묘년 좋은일만 가득 하세요 ^^*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방장님이 오시니까 마음이 든든 합니다
      눈건강이 안좋으신데도 유머방 챙겨 주시고
      감사한 마음으로 추천 드립니다 ^^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보의 넋두리에 웃음이 나옵니다
      힘들게 배운 숙제 아껴야지요
      명절때만 쓰고 말겠다 ㅍㅎㅎ
      혹시 아내가 연상이면 살살 달래야지요 ㅋㅋ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보가 고집은 세답니다
      아무리 달래도 안될껄요 아마도 ~ ㅋㅋ
      달래국이나 실컷 먹이면 어떨까요 ? ㅎㅎ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춥기는 춥네유 방장님 !
      공장 수도 얼어보기는 처음 입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하시고 보온 잘하시길 바랍니다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남 지방도 난리 랍니다
      마트에 가보니 실외 화장실은 다 얼었어요
      계속 연달아 강추위가 계속 되니까요
      아마 가스비 폭탄 맞을것 같습니다
      건강에 유의 하시고 예쁜 초등학교 남매
      따뜻하게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 은초롱님 !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별일 없으셨는지요 ?
      유머방에 오랫만에 오니까 기분이 좋습니다

      바보는 바보네요 ㅎㅎ
      다른거 아끼고 아내는 사랑 해줘야지요 ㅋㅋ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이 해외 출장 가있는 동안
      많이 외로웠답니다
      안박사님 한동안 안보이시고
      공주님 허리 다치셔서 안오시고
      은초롱님도 사업이 바빠서 잘 안오시고
      유머방 외딴섬에 홀로 있는것 같앴어요
      계묘년 유머방 활성화 파이팅 ! 입니다

      아내는 무조건 사랑을 많이 해줘야 됩니다
      바보를 어쩌면 좋을까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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