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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혼을 거절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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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289회 작성일 23-01-26 23:58

본문

제 목

청혼을 거절한 이유 예쁘기만 하면 되지..... 라고 생각한 남자가 아이큐 70 밖에 안 되지만 몸매가 색시하고 늘씬한 아가씨 한테 프로포즈를 했다. 남자는 당연히 O K 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여자가 한참을 고민하더니 말했다. "미안하지만 그럴 수 없겠네유" 자존심이 상한 남자가 이유가 뭐냐고 따지자 여자의 대답.... "왜냐하면, 우리집안 전통은 집안 사람들 끼리만 결혼 하거든여..... 할머니는 할아버지와 아빠는 엄마와 외삼촌은 외숙모랑..... 그리고 고모부는 고모랑 말입니다. " 그래서 당신을 받아 드릴수가 없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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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p> <iframe width="700" height="394" src="https://www.youtube.com/embed/?autoplay=1&amp;loop=1&amp;playlist=Y-wqpGtOgTs&" frameborder="0" allow="autoplay" allowfullscreen></iframe> </p></td></tr><tr> <td><pre><p></p><p align="left"></p><p style="margin-left: 40px;"><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0pt" data-ke-size="size16"> <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data-ke-size="size20"> <span style="font-size:18pt;" data-ke-size="size23"> </span><span style="font-size: 18pt;" data-ke-size="size23"> 제 목</span></span><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span></p><p style="margin-left: 40px;"><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0pt" data-ke-size="size16"> <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span style="font-size: 14pt;" data-ke-size="size20">청혼을 거절한 이유 예쁘기만 하면 되지..... 라고 생각한 남자가 아이큐 70 밖에 안 되지만 몸매가 색시하고 늘씬한 아가씨 한테 프로포즈를 했다. 남자는 당연히 O K 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여자가 한참을 고민하더니 말했다. "미안하지만 그럴 수 없겠네유" 자존심이 상한 남자가 이유가 뭐냐고 따지자 여자의 대답.... "왜냐하면, 우리집안 전통은 집안 사람들 끼리만 결혼 하거든여..... 할머니는 할아버지와 아빠는 엄마와 외삼촌은 외숙모랑..... 그리고 고모부는 고모랑 말입니다. " 그래서 당신을 받아 드릴수가 없시유? </span></span></span></p><ul><ul><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0pt" data-ke-size="size16"><span style="font-size: 14pt;" data-ke-size="size20"> </span><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font-size: 12pt;" data-ke-size="size18"><span style="font-size: 14pt;" data-ke-size="size20"> </span><span style="font-size: 14pt;" data-ke-size="size20"> </span><span style="font-size: 14pt;" data-ke-size="size20"> </span><span style="font-size: 14pt;" data-ke-size="size20"> , </span><span style="font-size: 14pt;" data-ke-size="size20"> , </span><span style="font-size: 14pt;" data-ke-size="size20">, </span><span style="font-size: 14pt;" data-ke-size="size20"> , </span><span style="font-size: 14pt;" data-ke-size="size20"> , </span><span style="font-size: 14pt;" data-ke-size="size20"> ,</span></span> </span></ul></ul><p><br></p></pre></td></tr></tbody></table></center>
추천5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유머방 들렸습니다
가끔은 눈팅만 하다가 지나가고 말았지만
이제 시간이 허락되면 자주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정이 넘었네요
편안한 숙면 하시고 로얄제리 같은 꿀 잠 줌세요
그리고 모두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첸지~~~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映像Image-作家님!!!
"체인지"作家님께서,올晩에 "윰房"에 오셨습니다`有..
"서세원"氏가 98年度에 MC한,"長壽마당`Q"가 잼나네`如..
"아가씨의 IQ가,몸매보다 훨`모자라여!家內의 傳通을,論하다니..
"체인지" 映像作家님!Humor作品에,感謝오며..늘,健康+幸福해要!^*^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안박사님
일떵으로 오셨네요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억수로 춥습니다
옷 따시게 입고 시마을 오세요
그리고 외출시 미끄럼 주의 하시고 단디 하시고 다니세요
다녀가신 고운걸음 감사 드려요

편안한 시간 웃음과 함께 넉넉한 오후 되세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넘 넘 반갑습니다
서세원의 장수무대 오랫만에
재미있게 웃어 보았네요

유머방 불밝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아이큐 70이면 2세를 생각해서 포기 하는게
좋을듯 하구요 안박사님 댓글처럼 가문의 전통을
논하다니 진짜 멍 때리는 아가씨네요 ㅋㅋ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윰방 방장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그나저나 눈이 좋질 않아서 어떻합니까 걱정입니다
예전엔 허리가 안좋아서 컴 책상도 맞췄다더니 이젠 눈입니까

빠른쾌유 빕니다 정말로요
아이큐 70이면 아이를 못낳을까요 그건 아닌것 같구요
아가씨 예기처럼 우째 보면 틀린 말도 아닌것 같아요~~역시 모자라니까요
다녀가시면서 글 내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은밤에 댓글을 쓰면 눈이 아프고 시려서
낮에 댓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당분간요 ~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하시고 멋진 작품 기대 합니다
체인지님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해 드립니다 ^^*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 다시?
다녀가셨군요 다시 방장님
무리 하시지 마세요
답글이 뭐 그렇게 중요합니까?

건강이 중요 하지요
암튼 빠른 쾌유 빕니다
휴일 즐겁고 잼 있게 보내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다시 방장님!
새로운 마음으로 아니 새로운 각오로
죽기 살기로 이곳에서 버텨 보겠습니다
이쁘게 봐 주시고 채찍질 하실 일이 있으면 채찍보다 당근을 주세요
건강 하세요 그리고 빠른 쾌유 부탁 합니다
힘내세요 ~~다시 방장님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의리의 부산 싸나이 체인지 형님
이상한일 ? 있고나서 이미지방에서
형님 뵌지도 오래 되었습니다
그동안 잘계셨는지요 ? 은초롱 인사 올립니다
새내기 은초롱 잘 부탁 드립니다
덩치만 컸지 마음은 억수로 여리여리 합니더 ㅍㅎㅎ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롱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
또 사업도 잘 되시는지 궁금 하네요
가끔은 윰방에 눈팅만 하다가 한번 들려보았네요

이제 자주 들려 보도록 노력 할테니 걱정 마세고
초롱님도 자주 오셔서 좋은글 많이 남기시기 바랍니다
휴일 잘 보내세요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수마을 연세 드신 분들이라 ...
형님 덕분에 오랫만에 배꼽 잡습니다 ㅍㅎㅎ

가내의 전통을 ?
결혼전에는 여자의 인물 많이 봤지만
결혼 후에는 그여자가 저여자 입니다 ㅎㅎ

닭*가리 입니다 여자는 관둬유 ㅋㅋ

추운 날씨에 건강 하시고 은초롱 마음은 변함 없시유 ~형님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예전에 인기 많았던 프로 였지요
서세원과 김은경의 장수퀴즈
웃고 배꼽을 잡았던 프로였는데~~
디지털 보다 아나로그가 좋을때도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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