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살아요^^*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웃으며 살아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6건 조회 417회 작성일 23-02-16 13:11

본문




구두쇠
.
날씨가 몹시 무더운 여름날 이었다.
모든 사람들이 부채를 손에 들고 부치는데
유독 구두쇠 영감마은 부채를 들고 다니며
부치는 적이 없다.
.
구두쇠 영감은 부채를 천장에 매달아 놓고
그 밑에서 몸을 흔들며
더위를 식히고 있는 것이다. 부채가 닳는다고.........



칠칠이와 팔팔이
.
칠칠이가 산에 놀러갔다가 보물을 발견했다.
칠칠이는 생각 끝에 땅 속에다 보물을 묻기로 했다.
아무도 찾을 수 없다고 생각하며 내려오는데
자신이 이 곳을 못 찾을 것 같았다.


표시를 해야 겠다고 생각한 칠칠이는
글씨를 이렇게 써 놓았다.
' 여기 칠칠이가 보물을 묻어 놓지 않았음'
그 다음 날 팔팔이가 산에 올라가 놀다가
칠칠이가 써 놓은 글을 발견하고
그 보물을 훔쳐 갔다.
.
그리고 칠칠이와 같이 생각 끝에
글을 써 놓았다.
'팔팔이가 보물 안 가져 갔음.'
칠칠이가 다음 날 산에 올라가 보니
분명 팔팔이가 가져가지 않았다고
쓰여 있었다.
.
칠칠이는 동네로 내려와
사람들을 불러 놓고 소리 쳤다.
"팔팔이 빼고 누가 보물을 가져 갔는지
순순히 자백해라!"



썰렁이가 미국에 갔을 때
.
썰렁이이가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
첫날 학교가 멀어 차를 타고 가다
교통 위반으로 교통 순경에게 걸렸다.
교통 순경이 문을 열며
면혀증을 보여 달라고 영어로 말하자
.
썰렁이는 영어를 잘 몰라 한국식으로 대강 하였다.

썰렁이 : Look at me one
(루 캣 미 원 : 한 번만 봐 주세요.)
교통 순경이 썰렁이의 서툰 영어를
알아들었는지 차 안을 들여다 보며 말했다.

교통 순경 : No soup
(노 수프 : 국물도 없다.)
추천6

댓글목록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안녕하세요~~
이미지방에 가서 보다가
이 영상이 감동이라 가져 왔어요
감사합니다. ㅎ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 任`雅!!!
오래間晩에 "公主"님을,만나봅니다`如..
手術하신後의,後遺症은 없으신지 窮굼하고..
빠른 回復을 祈願하며,"윰房"의 活成化를 所望..
"영상마당房"에서,"산을"任의 "母情"을 擔아오셨네요..
"動物들도 人間`母情과 一致한다"는.."산을"任의,作品을..
"꼴통공주"任!間晩의 作品에,웃음을 함께하며..늘,康寧해要!^*^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ㅡ평안하셨나요?
좀 아프시다는 소문이 있던데ㅡㅡㅡ
언제나 정성어린 댓글에 감동입니다.
늘. 건강하시길요ㅡ

저는 많이 좋아졌습니다ㅡ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반가워서 잠시 인사 드립니다
허리는 어떠 하신지요 ?
웃으며 사는게 행복 입니다
건강 하시고 반갑습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드디어
솜니엄 다육이를 품어 왔어요.
잘 키우면서. 솜니엄 님을. 생각할게요ㅡ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여기서 뵙습니다
저의 영상을 유머방으로 옮기셨네요
뭐 잘만들지도 않았는데 요

고맙구요
안박사님의 댓글을 보면 어디가 아프셨나봐요
어쩌죠 고생하셨겠어요
저는 늘 일주일에 3변씩 추우나 더우나 미아리 까지 찾아가서
고운 님들과 늘 공부를 하고 있지요

골통공주님 참말로 반가워요
제가 자주 이곳에 못와서 미안하기도 하구요

앞으론 우리 자주 뵙기를바라면서
건강하세요 .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ㅡ오랫만이네요ㅡ
바쁘게 사신다니. 반갑습니다.
머리쓰시고. 다리품도 파시니
늘 건강하시지요 ?
모쪼록. 나날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유머방에도 자주오시겠다 하시니
기쁘네요ㅡㅎ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 오랫만에 게시물로 뵙습니다
허리도 많이 좋아 지셨다니 다행 입니다
먼길 가시더라도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 랍니다
우리 모두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삽시다
그리고 유머방에서 하하 웃으면서
서로를 독려 하면서 토닥 토닥 입니다 ^^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다시방장님ㅡ
고향같은. 유머방ㅡ어찌떠나겠는지요
자주는 못와도. 떠나지는 않습니다ㅡㅎ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언니의 영상에 3가지 유머
움짤 이미지가 재미를 더합니다
저는 수술한 눈에 염증이 생겨서
고생하고 있습니다 글이 잘 안보입니다
그래도 윰방 사랑+관심 감사 드립니다

산을언니 반갑습니다
유머방에도 자주 들려 주시길 바랍니다

안박사님 께서도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방장님 참말로 오랜만이지요 ~~~!!
그동안 영상 만드는냐고 윰방에 댓글은 못 써드렸어도
찾아와서 늘 읽어 보곤했지요
네 여러모로 미안하구요
제가 처움으로 시마을에 입성한방은 윰방이였지요

오랜 인연덕분에 지금은 영상까지 만들고 있지예
네 앞으로 자주 뵙기로 하겠어요 .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강하게 잘 계신다니 반갑습니다
친누나 처럼 살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아프지 마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든든한 동생이 있어 행복합니다.ㅎ
사업 대박 나시어 나라의 도움이 되세요^^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두쇠 ㅍㅎㅎ
감나무 밑에서 누워서 감떨어지길 바라는
게으름 칠칠이 팔팔이 덜 떨어졌네요
저의 아들도 보고 같이 웃고 있습니다
성지 순례 가시면 너무 무리 하지 마시고
건강하게 구경 잘하시고 오세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감사해요~~
다치기전에 신청했고 계약금도 많이 낸 상태라...
조심 또 조심 할께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잊지않고 저를 기억해 주시니 참 말로
감격스럽네요
네 은초롱님 늘 건강하시고요
가족 네네 평하가 가득하세요
고맙습니다.

Total 2,124건 1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8 02-16
2123
웃겨 정말 댓글+ 13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3 04-22
2122
아내와 체온계 댓글+ 21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3 04-18
2121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4 04-13
2120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4 04-05
2119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4 04-02
2118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6 03-27
2117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5 03-23
2116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5 03-20
2115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4 03-14
2114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4 03-09
2113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5 03-06
2112
판다 푸바오 댓글+ 17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5 03-05
2111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6 03-04
2110
와 그라노 댓글+ 30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7 03-02
2109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5 02-29
2108
{철수네 식당} 댓글+ 27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5 02-24
2107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5 02-23
2106
수닭과 진도개 댓글+ 23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5 02-21
2105
세할머니! 댓글+ 27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6 02-17
2104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7 02-15
2103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6 02-13
2102
원하면 댓글+ 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4 02-11
21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3 02-11
2100
명절과 부침개 댓글+ 2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5 02-10
209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5 02-09
2098
아재 개그 댓글+ 29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6 02-06
2097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5 02-04
2096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5 02-03
2095
앗 실수! 댓글+ 20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4 01-31
2094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6 01-30
2093
수상한 고객 댓글+ 5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2 01-28
2092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3 01-28
2091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6 01-23
2090
易地思之 댓글+ 23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6 01-21
2089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3 01-19
2088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1 01-19
2087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5 01-17
2086
신세대 속담 댓글+ 15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4 01-17
2085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 01-15
2084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1 01-15
2083
처칠의 유머 댓글+ 18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4 01-14
2082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1 01-14
2081
스님과 학생 댓글+ 2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1 01-14
2080
수상한고객 댓글+ 5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3 01-13
2079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3 01-13
2078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4 01-11
2077
여고동창생 댓글+ 4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3 01-11
2076 시와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3 01-08
2075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4 01-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