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부가 대청마루에 누워 낮잠을 자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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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316회 작성일 23-03-07 11:44본문
"시주 받으러 왔소이다 . 시주 조금만 하시죠"
그러자 놀부는 코웃음을 치며 빨리 눈앞에서 사라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스님이 눈을 감고 불경을 외웠다
"가나바라 가나바라 가나바라"
놀부가 그것을 듣고는 잠시 눈을 감고 생각하더니 중얼거리기 시작했다
"주나바라 주나바라 주나바라"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연님 처음 뵙습니다 반갑습니다
추천은 낮에 먼저 드렸습니다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려운 시절에 조금씩 나누고 살아야 되는데 ...
놀부짓 하지말고 시주를 하면 가내에 복이 옵니다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연님 !
윰방 사랑+관심 감사 드립니다
시간 나시는대로 자주 뵙길 바랍니다 ^*^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 연(富然)* 님!!!
"다시"房長님과 함께,歡榮人事를..
"부연"任은 "富然"님이,아니`실런지如..
"놀부"가,佛敎信者예?"반야심경"을,알고..
"般若波羅密多心經"에 있는,"바라"를 외니..
"DARCY"房長님!"윰房"사랑에,感謝합니다要!^*^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부연님 반갑습니다 추천 드렸어요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般若波羅密多心經"에 있는,"바라"를 외니
안박사님 댓글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옛날 고전 유머 재미있게 봅니다 ㅍㅎㅎ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께서도
유머방 사랑 최고 이십니다 ^^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나봐라
주나봐라
웃나봐라 ㅡㅡㅡㅡ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며방에 입적하신건가요
환영합니당ㅡㅡ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부연님 쪽지 확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