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는 유머일뿐 ㅋㅋ
페이지 정보
작성자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514회 작성일 23-03-21 11:20본문
|
복상사
|
댓글목록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봄 꽃이 너무 예뽀서
유머방으로 모셔 왔습니다.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공주 누님 추천 드립니다 ^^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감사해요~~
바쁜 와중에도 들여다 보셨군요^^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연세드신 부모님이 계셔서
건강하게 사시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자식들 마음은 다 같을것 같습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시어머니가 아직 살아 계시지만
우리 아이들에겐 내가 시어머니가 되지요~~
건강하게 살다가 적당한 때에 천국가기를 소망합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구 팔팔 복상사
처음 들어 봅니다 ㅍㅎㅎ
즐거운 오후 되세요 ^^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사람들 머리가 참 좋아요~~
연실 유머를 지어 내네요^^
오늘도 화이팅 하고 계시져?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밥도 잘 먹고 다닙니다.ㅎ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구구 팔팔 복상사 라구라 ~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도 안되지요?
구구에 복상사면 축복 받은 겁니다. ㅎ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
허리 절대로 엎드리시면 안됩니다
저도 아직도 조심하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컴퓨터 책상을 서서 할 수 있게
제작해서 지금도 서서 컴퓨터 하는게
더 편하답니다 아니면 눕든지 아직도
앉는것도 불편 하답니다 건강이 최고 입니다
수술 하신지 얼마 안되셨으니 조심 하세요
아이고 ! 눈까지 겹쳐서 최악 입니다 ㅠㅠ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그런데 자꾸 엎드리게 됩니다
다육이를 키우다 보니 무거운 화분도 들게 되고
하여간 조심한다는 마음은 가득하답니다.
감사해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말 됩니다요~~
봄이 온다하니 정신차려서 만끽해야지요
봄아 앞으로 너를 몇 번이나 볼 수 있을까....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 任`雅!!!
"九九八八 ` 腹上死"라녀? 濃談도,넘`跨여..
"Humour는 유머"일뿐",라고 말씀을 하셨으니..
本人은 絶對로,"腹上死"는 反對하고 "自然死" 를..
봄(春)이 益어가니,滿喫하시고..늘,健康+幸福하세要!^*^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은근 도전 받으신 건 아닌가요? ㅋㅋ
구구팔팔은 하늘이 내려준 축복인데
거기에 복상사라-----
모든 남자분의 로망아닐까요 -ㅎ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공주님 추천 드렸어요 ^^*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감사 이옵니딘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주중에는 엄청 바쁩니다
댓글이 늦었습니다 ( 쏘리 입니다 )
다육이는 잘크고 있나요 ?
저의 책상에 다육이도 공주님께
인사 드리네요 호호홋 ~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육이가 이등
ㅡ우리까미가 일등이었는데
까미가 가버리고. 나자
다육이가 반려식물이 되었어요ㅡ
지금 150개 정도ㅡㅎ
ㅡ왜그리 종류도 많은지ㅡㅡㅡ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상사 ?
우리 마미께서 좋아하시는 가수 누군지는 잘 모르지만
노래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는 들어 보았어도
복상사 ? 성씨가 복씨 인가요 ? ㅋㅋ
공주님 재밌는 유머 하하 웃어 봅니다
허리 조심 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ㅡ일부러. 좀 야한? 이야기. 올렸어요ㅡㅎ
복상사ㅡㅋㅋ
성경에 아브라함은 100세에 아들 이삭을
얻었는디ㅡㅡㅡㅎ
복상사는 안했다네요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