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미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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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4건 조회 580회 작성일 23-03-30 10:34본문
얄미운 남자 50대.......사업한다고 대출 받는 남자 60대.......이민 간다고 영어 배우는 남자 70대........골프 안 맞는다고 레슨 받는 남자 80대.......거시기 안 된다고 비아그라 먹는 남자 90대.......여기저기 아프다고 종합검진 받는 남자 아내 기 죽이는 말 ( 요즘 감히 아내에게 이런 말을??) 1. 당신 몸매 좀 가꿔 2. 하루 종일 뭐했어? 3. 애들이 왜 저모양이야? 4. 내가 눈이 삐었지 5. 왜 그리 멍청해 6. 당신도 돈 벌어봐 7. 누가 장모 딸 아니랄까봐 8. 화장품 바르면 뭘 해 그게 그 얼굴이지 9. 요즈음 당신 몸무게 얼마야? 10. 작작 좀 먹어 11. 모르면 가만히 있기나 해 12. 당신이 뭘 안다고 그래 13. 당신 식구들은 왜 그 모양이야 14. 또 시작이야? 15. 뭐가 그렇게 말이 많아? 16. 친구들이 당신보고 뭐라고 하는 줄이나 알고 있어? 17. 입 닥치고 밥이나 해 18. 당신 해준 게 뭐가 있어 19. 밖에 나가서 다른 여자들하고 다니는 것 좀 배워 20.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 돼? 21. 당신이 말할 때 생각이나 하고 말 하는 거야? 22. 짜는 소리 좀 하지 마 23. 살림을 하는 거야? 말아먹는 거야? 24. 피곤하게 좀 하지 마 25. 왜 이렇게 촌스러워? 26. 지금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27. 걸음걸이하고는 28. 기껏 생각 한다는 게 고작 그거야? 29. 당신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30. 당신 나하고 잠자리 안 한지 얼마나 되는지 알기나 해? 31. 집이라고 오면 편해야지 32.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있어야지....... 33. 바지가 터지겠다. 만날 먹고 자는 일 밖에 없으니...... 34. 쓸데없는 소리하지 말고 잠이나 자 35. 친구들이 누나 같대 36. 말해봤자 소용없잖아 37. 제발 주제 파악 좀 하고 살아라. 38. 네 뭐 황금알 낳는 거위인줄 알아? 그냥 날 잡아먹어 리앙님에게 감사 인사하러 가는 꼴통~~~ |
댓글목록
꼴통공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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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앙님~~~
이 영상이 너무 예뻐서 다시 한번
사용합니다. 감사해요~~아주 많이~~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 任`雅!!!
間晩에 "숙영"任을 만나니,엄청 방갑습니다..
"얄미운 男子`아내 氣 죽이는 男子"를,吟味하며..
"敢히 아내에게 그런`言"하는,男子는 絶對`없습니다..
"초록별ys님`리앙님`숙영님"의,手苦로 "유머"를 즐`感여..
"꼴통공주"任!허리`治療를,熱心하시고..健康+幸福하세要!^*^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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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일떵 하셨어요^^*
안 박사님도 애처가이시요?
나이 먹어 갈수록 남편이 측은하고
남편은 아내가 필수이지요~~~
행복한 여생 사모님과 함께.....아자 아자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공주 누님 추천 드립니다 ^^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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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초롱 아우님~~~~
반가워요~~~~
날씨가 따뜻해져서 춘권증은 없으신지요?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의 멋진 영상에
누님의 유머 캬 ~ 좋습니다
얄미운 남자에 40대는 없네요 ㅍ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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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앙님
한때 열심히 유머 방 도와주시더니
어디로 가셨나요? ㅠㅠ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렇게 심한말을 아내에게
저는 좋은말만 합니다
노후를 미리 대비 해서 입니다
누님 ! 건강 하세요 ^^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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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나이들수록 아내가
대세고 의지하게 되지요
울 아씨도 요즘 가여울 정도로
풀이 죽었어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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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방장님
별일 없읍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자는 젊으나 늙으나
여자를 귀찮게 하는 존재인데
50대든 90대든 다 ~절루가 ㅋㅋ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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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젊었을 때 돈 벌어다 주었는데
돈 못 번다고 괄세하면 안되지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자는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했는데
부부 싸움할때 저런말 생각없이 하는데
아내의 모습이 곧 남편이라는걸 아실려나 ? ㅎ
공주님 !
허리 조심하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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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꽃으로도 때리면 안되요~~~~
네 네 거의 나아지고 있어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영상작가님 숙영님의 고운 시어
멋지게 빚으신 영상
유머방을 환하게 만들어 줍니다
두분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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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앙님
어데 가셨나요~~
다시 윰방에서 즐겁게 지내요~~~
얼른 오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0대........골프 안 맞는다고 레슨 받는 남자
80대.......거시기 안 된다고 비아그라 먹는 남자
그래도 70~~80 대에 능력있네요
요즈음은 시대적으로 세월이 좋아서 비아그라사먹고
흥 옛날 어르신들은 넘 불쌍해서요 .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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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치더라구요~~
근대 80대는 이해가 안되요^^
산을님
유머방을 사랑하시는 우리 산을님
유머방에 자주 자주 오시와요^^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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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출 있는 남자는 싫습니다
이자율이 너무 올라서
이자 갚는다고 주위에 난리 입니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듣기좋은 말씨가 호감이 갑니다
말은 그사람의 인격을 나타 내니까요 ... ㅎ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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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우리 애도 대출 받아 아파트 분양 받았는데
이자 때문에 고생이 많답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의 고혹적인 영상과
공주님의 유머가 조합이 잘되어
보기 좋습니다 굳 유머 ..
두분다 파이팅 !!! 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헤헤~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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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야~~~
누구시래요?
방가방가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추천 콕~~~? (ㅎ ㅏㄴ ㅏ뿐이라 아쉽네요~ㅜ.ㅜ)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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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추천을 많이 할수 있다면 저도 빵빵 써묵을텐데요^^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리앙님에게 감사 인사하러 가는 꼴통~~~ <== 이 문구에..빵 터졌습니다~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이 수동인 운전을 하다니요~~
진자로 저도 예전에 이런 짓 많이 했어요~~
언덕에 오를 때는 겁이 나서 중간에 서서 다른 사람에게 부탁을 ㅋㅋㅋ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제가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친정 같은 곳...
사랑이 많은 곳...
몸도 마음도...편안함을 주는 저만의 쉼터...
다시 방장님을 통해...
좋은 분들과 함께 소통 할 수 있다는 것에...
ㅈ ㅓ...리앙이 아직 행복한 거죠~?
감사합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어디서 활동하세요?
바쁘시지만 가끔 오셔서 힘을 주시길요~~
새마을 식구 모두가 다시 첫사랑을 회복하길 바랍니다.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네..
한때는 꼴통공주님과..청운님..
전라도 경험의 어투로 담소를 나눈 후...
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사실 꼴통공주님의 재치가 넘치는 댓글로..
힘들때마나..살~포시 찾아와...
미소를 지으며..힘을 얻었습니다~^*^
앞으로 저 뿐 아니라...
힘들고 지칠때..
시마을을 찾는 모든 이들이...
쉬어 갈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랑의 공간이 되시길...
두손 모아 기도 드립니다~V ^*^ V
건강 하세요~^.~
ㅅ ㅏ랑합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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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앙님~~
댓글 숫자 올려주시느라 애 쓰셨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